2009/06/28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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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목요일...... 카메라가 구동이 안되고 충전기 없이는 부팅이 안되는(.....) 증상을 보였던 내 핸드폰....

급기야 금요일에는 슬라이드를 올리면 화면이 꺼지고 슬라이드를 내리면 화면이 켜지는(......) 증상까지......



결국엔 어제 핸드폰을 교체했다.....(3년까진 버티려고 했는데....ㅜㅜ)

핸드폰 관련과 이런저런 포스팅 할거리들이 쌓여 있지만, 다음주가 시험인 관계로 시험이 끝날때까지 포스팅은 임시휴무(?)







- 블로그 재오픈 이후 제일 짧은 포스팅이군
Posted by ★SHION★
2009/06/25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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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환마전(東方幻魔傳)
동방프로젝트 2차 제작 동인만화 - 총 8권 예정
네이버 카페 '동방넷' (
tongbang.net) 제작

네이버 동방프로젝트 카페인 '동방넷'(tongbang.net)에서 제작한 동인만화 '동방환마전(東方幻魔傳)'을 샀다..

사실 올 겨울에 일본에 가서 동인앨범 쓸어올 생각이라, 돈을 무척 아껴야 하는 상황이지만 오늘(25일)이 2차 판매 마지막날이었기에 놓치고 싶지 않아서.......ㅜㅜ

결국은 지름신이 강림하고 말았다....O<-<


어제 아침에 주문신청하고 입금완료했고, 오늘 밤에 학교끝나고 돌아와보니 도착해 있었다...(무려 익일특급)


- 예상외의 뭔가 폼나는(????) 포장상태....

옛날에 내가 개인적으로 물건 판매하고 했을때, 그냥 누런봉투에 담아서 주소쓰고 보냈는데.....

꼭 대학교 원서 우편접수 봉투처럼 A4용지 하나 붙인것만으로도 분위기가 크게 차이나게 느껴졌다...~ㅁ~


다 좋은데 봉투 입구부분을 빈틈없이 붙여서 보내주셔서 봉투 손상되지 않게 개봉하는데 상당히 고생했다는....ㅜㅜ


-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일본에 살고 있을때에는 나름대로 이런저런 동인지를 모았었는데....

지금까지 본 한국의 동방프로젝트의 동인지중에서는 가장 괜찮은 듯 싶었다...

8권까지 구성되어있고, 스토리도 잘 짜여져 있다는 점, 아이디어가 좋은 전개라 소장 가치도 있다고 생각되었다....

(이때, 갑자기 한권만 산 것을 급 후회하게 되었다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뭐 네타성 발언이라 살짝쿵 숨겨주지만.......



이제 곧 시험이기도 하고, 원래 동인작품들을 '소장'하기 좋아하는 본인은 당분간 이 책을 수집물 보관책장에....ㅜ

2010년 2월 서코 때 2권 나온다고 하니 그때를 기다려야지~
Posted by ★SHION★
2009/06/24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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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블로그검색결과 최상단 완전 점령....

아직 공사중인 블로그임에도 어제오늘 방문자수가 급증하여 유입키워드 추적을 하다가 확인했다는....



뭐 기분은 좋은데.......

실력이 완전 허접이라, 고수(까지 아니어도 좀 하시는분)들이 와서 코웃음치고 가는건 아닐지 걱정 반 창피함 반....ㅜㅜㅜㅜㅜ
Posted by ★SHION★
2009/06/23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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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온 한 공연의 초대권과 프로그램

한 3일쯤 전인가.... 아버지가 일하시는 곳에서 한 공연의 초대권을 받아오셨다....

6월 21일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있었던 첼리스트 송영훈의 '오리지널 탱고'

무려 VIP좌석의 초대권이었다...~ㅁ~


- 첼리스트 송영훈의 '오리지널 탱고' 연주회 / STOMPMUSIC 주최

사실 개인적으로 탱고라는 장르가 아직은 낮설게 느껴졌다.

처음에는 '이름은 알지만 어떤 음악인지는 모르는' 생각이 들기도....

그러기에 이 공연은 나에게 있어서 '탱고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의 답과 함께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 오 이거슨 전설의 VIP좌석 초대권 (제일 아래 티켓은 직접 구매한 것임)

최근 들어서 연주회에 가보지 못했던 나, 아버지께서 일로 인해서 이 공연에 못가시게 되자 '음악회에 갔다와야 하는 학교 수행평가도 있고 해서' 다른 가족들과 함께 관람했다.

초대권이 2장 나왔기에, 한장을 더 구매해서 (VIP석이었지만 당일예매로 좋은 자리를 구하기 참 힘들었다) 내가 구매한 좌석에서 혼자 관람했다.

혼자서 남 의식하지 않고 음악에 집중할 수 있었기에 나름대로 괜찮은 선택이었던 것 같다....~ㅁ~


- 댄스와 연주 모두 제일 좋은 각도에서 볼 수 있었던 최고의 자리!
  (원래는 카메라로 객석을 한번 찍으려고 했는데 깜박하고 안가져가버렸다...ㅜㅜ)


2시 30분....

공연이 시작되었다.....



공연 시작 전 2,3분 남짓 되는 짧은 오프닝 영상이 흘러나왔다.

송영훈씨가 공연 전 직접 녹음했다는 한 음악과 함께 나온 탱고 소개 부분에서는

만일 실수를 하면 스텝이 엉키게 되는데, 그게 바로 탱고입니다. (If you make a mistake, if you get all tangled up, you just tango on.....)

라는 문구가 나왔는데 여러가지 면에서 나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영상에 이어 송영훈씨가 박수를 받으며 무대 위로 등장했다....

송영훈씨가 마이크로 피아니스트 파블로 징어씨를 소개하기 직전에 파블로씨가 무대에 등장해버려서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는 공연 처음부터 각 작품의 중간중간마다 알기쉬운 곡 소개와 함께, 연주자 세명이 한국에 오면서 있었던 이야기 등을 가볍게 이야기해주며 편안한 연주회를 돋보이게 했다.





내가 개인적으로 놀란 부분은 파블로 징어씨는 피아노 뚜껑과 건반 아랫부분을, 송영훈씨는 첼로의 앞판부분으르 손으로 두드리며 드럼, 캐스터네츠와 같은 박자소리를 만들어내고, 클라리넷을 연주한 호세씨는 강렬한 연주와 함께 의도적인 새는 소리를 내서 바람이 부는 것 같은 효과를 만들어주는 등 단순한 연주가 아닌, 그 악기를 최대한 활용하여 풍성한 음악을 만들어냈다는 점에 있었다.

첫 곡이 시작할때 이미 열려있는 피아노 뚜껑을 닫길래 깜짝 놀랐는데, 그 뚜껑을 가지고 연주를 한다는 사실에 한번 더 놀랐다.




또한 중간의 몇곡에서는 댄서 Carlos Alberto Terraza (까를로스 알베르또 떼라사)와 Natalia Lorena Morales (나딸리아 로레나 모랄레스)가 등장해서 연주에 맞춰 춤을 추어, '듣는 연주회'를 넘어 '보는 연주회'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전체적인 느낌은 다른 잘 알려진 서양의 전통춤과 비슷하지만, 스텝이 매우 복잡하다는 면에서 다른 춤들과 크게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다.



- 좌측부터 'STOMP 회원가입 기념으로 받은 샘플러 CD', '쉬는시간에 구매한 송영훈씨의 최근 앨범', '특전(?) 화장품 샘플'

공연 1부가 끝나고 나선, 객석 입구 근처에 있던 프로그램/CD 판매하는 곳으로 갔다.

송영훈씨의 CD를 사기 위해서였다.

비록 이번 연주회의 음악은 아니지만 (물어보니 이번 연주회가 끝나고 미국으로 귀국하여 녹음한 다음 발매할 예정이라고 한다), 송영훈씨의 가장 최근 앨범이라고 하는 CD를 구매했다...



또한 현장에서 STOMP뮤직에 회원가입을 하고 기념으로 샘플러 CD를 받았다.

 STOMP뮤직사에 소속되어있는 이루마, 송영훈, 이사오 사사키 등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곡들을 모아 담은 이 CD는 나에게 새로운 작품과 아티스트를 알아가는데 도움이 될 듯 싶다.




2부 공연도 1부때와 마찬가지로 송영훈씨의 짤막한 곡 해설과 함께 진행되었다...

특히 프로그램 마지막 곡이었던 Astor Piazzolla 의 Adios Nonino (안녕, 할아버지)의 울려퍼지는 선율에 마음이 잔잔해짐을 느꼈다...

빠르고 느린 박자를 오가며 다양한 느낌을 주는 곡을 첼로+피아노+클라리넷으로 편곡한 이 작품이 이번 연주회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다..



마지막 곡이 끝나고, 큰 박수가 터져나왔다...

끊이질 않는 박수에 무려 4곡이나 앵콜곡을 연주해주기도 했다....

이번에는 송영훈씨가 아닌, 파블로 징어씨와 호세씨가 돌아가며 곡을 소개해줬다.

앵콜 중간에는 동요 '깊은 산속 옹달샘'의 짤막한 연주도 있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배로 선사해주었다.



- 댄서 Carlos Alberto Terraza 와 Natalia Lorena Morales
  출처 : http://blog.naver.com/hisfy04?Redirect=Log&logNo=40068209264


처음으로 연주회를 통해 접한 탱고.....

귀와 눈이 즐거웠던 연주회였기에, 이제는 탱고에 대한 관심이 조금씩 생기기 시작한 것 같다.

고등학생이라는 신분이기에 연주회/음악회 같은 문화생활을 제대로 즐겨보지 못하고 있지만....

앞으로 대학생, 사회인이 되면 꼭 다양한 연주회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무엇보다도 이번 연주회를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준 아버지께 감사함을 느끼며.....




- 2009년 6월 22일~23일 야자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온 뒤 한밤 중에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3동 | 예술의전당 음악당콘서트홀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SHION★
2009/06/2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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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멀도 3면에서 고생하는 놈이 루나틱에 도전해봤다......(.............)

곧바로 깨지겠지....하는 마음으로 플레이했는데 의외의 결과......



- 앗싸, 1면 클리어! (????????????)

기대하지도 않았던 2번의 스펠카드 보너스를 꺼내서  점수는 무려 1601만5450점!

하지만 2면으로 넘어갔.....................................는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다렸다는듯이 바로 사망했다.....

2면에서 획득한 점수는 달랑 500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이번 플레이에서는 첫 루나틱 도전에서 1면을 클리어했다는걸로 만족해야될듯.....~ㅁ~
Posted by ★SHION★
2009/06/21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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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부터 계속 성련선 이지 버닝중.....

스코어 갱신에 이어서 이번엔 3면 안정화에 도전했다....(사실 3면만 말아먹지 않아도 풀잔기클리언데..ㅜㅜ)




1,2면은 역시 노미스+잔기보충 위주 플레이로 진행했다...

3면 초반까지는 잔기 5개로 여유있게 시작했는데.....


-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으아아아아악!!!!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컨트롤 실수로 사망........ㅜㅜㅜㅜㅜㅜ

풀잔기 클리어도 노려볼려고 했는데....ㅜㅜㅜㅜㅜㅜ


- 결국은 패닉모드 돌입

예상밖의 사망으로 패닉모드에 돌입, 20초만에 한번 더 사망해주시는 센스 발휘.....OTL

결국은 잔기 5개에서 3개로 깎아먹고 말았다.....ㅜㅜㅜㅜㅜㅜ


- 어떻게 잔기 2개는 만회했으나, 크게 남는 아쉬움...OTL

간신히 패닉상태에서 헤어나와 클리어....

잔기 2개는 어찌어찌 만회하였으나 뭔가 크게 남는 아쉬움....

'두번 죽지만 않고 제대로 플레이했으면 풀잔기클리어인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두번째 이지 클리어
Posted by ★SHION★
2009/06/21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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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우 저렴한 이 점수.....(.......................)

이지를 한번 클리어하고 다시 노멀로 가봤더니 스코어가 갱신되었다......(하지만 매우 저렴하다......)

매번 잔기위주 플레이 (즉, 빨간 UFO만 먹고 플레이)를 하다 보니 스코어가 잘 안나오는듯....

1,2면때 아무리 노미스+잔기보충 해놔도 3면에서 홀라당 다 까먹어버리기때문에 어쩔수 없고...OTL

결국은 3면을 안정시킨 다음에 스코어위주 플레이를 하는게 정답일듯....(...........)
Posted by ★SHION★
2009/06/21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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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리어 직전 문제의 그 스펠에서 또 사망....ㅜㅜㅜㅜㅜㅜ

어젯밤에 한 성련선 이지클리어에 이어서 새로운 스코어 갱신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번엔 클리어는 실패....ㅜㅜ

(이번 작품은 독특한 UFO시스템때문에 UFO를 어떻게 활용하냐에 따라 점수가 크게 달라지는듯)


어젯밤 플레이에서도 문제가 되었던 바로 그 스펠에서 또 Knock Out......OTL

1,2면은 거의 안정이 되어가니, 이젠 3면 안정화에 신경서야될듯....[먼산]
Posted by ★SHION★
2009/06/21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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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성련선을 처음 하기 시작한지 대략 한달....

매번 노말로 도전을 했지만, 매번 3면 보스에서 좌절....OTL


매번 같은 부분에서 공략이 안되다 보니, 그냥 기분전환도 할 겸 처음으로 본격 이지플레이를 해보았다.


- 하지만 이 저렴한 점수에 눈물이 날뿐.....orz

역시 노멀에서 어느정도 진행을 익혀놓은 덕인지 2면 보스직전까지는 노미스 노스펠로 클리어.



- 두번의 스펠카드보너스를 못받았다, 잔기는 아꼈지만 왠지 남는 아쉬움

근데, 2면보스 첫번째 스펠에서 죽을뻔했으나 바로 스펠카드를 써서 위기모면,

마지막 세번째 스펠은 아직 패턴화가 안되어서 그냥 바로 스펠써서 클리어...OTL


- 3면 중간보스

3면 중간보스때까지도 무난히 진행, 3면 보스까지 꾸준히 잔기를 올리는 것에 주력했다.


- 3면 보스 진입

그래서 보스 진입할 때까지 잔기를 6까지 올렸다..(소심해서 잡탄 피하다 잔기 조각을 놓치기도...ㅜ)

이정도라면 잔기 5개정도는 남기고 클리어할수 있겠지....하고 생각했지만.......


- ..................................이건 뭐................

3면 보스인 이치린과 운잔의 공격.........

스펠공격땐 쉬지않고 주먹질을 해대는가 하면.....이번엔 면상 들이대기까지....(........)

이치린은 무난하게 다 피해가는데 운잔의 눈알 빔(?)에는 정말 대책이 없는듯.....


- 잔기 3개를 운잔에게 헌납....O<-<

결국은 잔기 3개를 운잔의 압박적인 스펠공격에 의해 헌납해버리고 말았다....ㅜㅜ


- 어쨌든 클리어~

뭐, 이제와서 보면 여기저기서 아쉬운 부분들이 많은 플레이였지만.....

첫 성련선 클리어라는 점으로 만족하고 나중에 방학때 조금씩 클리어 안정화에 도전해봐야겠다....~ㅁ~
Posted by ★SHION★
2009/06/13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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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으로 동방프로젝트를 알게 된 것은...... 아마 일본에서 살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즉 지금으로부터 3년쯤 전인것 같다....




[사진 출처 : 동방넷 (tongbang.net)]


ZUN씨의 서클 上海アリス幻楽団(상하이 앨리스 환락단)에서 제작한, 일본의 대표적인 동인 탄막슈팅게임중 하나.

하지만 그때만 해도 '내가 보기에는' 말도 안되는 무지막지한 스펠 공격들을 퍼붓는 이 게임에, 슈팅게임을 좋아하지 않는 내가 관심을 가지리라고는 생각치도 못했다.
















[3년전]

나는 동방프로젝트를 처음으로 접한 것은 본 작품인 게임이 아닌 여러 서클들에 의한 동인활동(음악 어레인지)에 의해서였다.


동방월등롱 (東方月燈籠) - IOSYS 제작

내가 처음으로 동방프로젝트라고 하는 것을 알게 된 계기가 된 앨범은 서클 'IOSYS'의 대표적인 동방어레인지 앨범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동방월등롱(2006년 12월 23일 발매)이다.

일본의 동인활동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해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발견한 이 앨범의 PV...

『患部で止まってすぐ溶ける ~ 狂気の優曇華院』
『환부에 멈춰 바로 녹는다 ~ 광기의 우동게인』




IOSYS를 널리 알리게 된 곡중 하나인 '환부에 멈춰 바로 녹는다'는 그때까지 내가 접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동인활동의 영역을 알게 된 곡이기도 했다.

하지만 그때는 아직, 지금만큼 동방에 대한 관심을 가지지 못했다.




단순히 일본의 수많은 동인활동중 하나로 인식되었을 뿐....













[그동안......]

일본에서 귀국한 때를 앞뒤로 해서는 어떤 경로를 통해 otokaz님의 동인서클 'Re:SPEC'의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이 서클에서 제작된 四葉かげろう(요츠바 카게로-)님의 Respect 앨범인 『かげろーまっしぐら。(힘차게 카게로-)』에 빠지기도 했고....


힘차게 카게로 (かげろーまっしぐら。) - Re:SPEC 제작
(まっしぐら [] (부사) - 힘차게, 세게, 똑바로, 쏜살같이)



BMS라던가 스탭매니아 등 리듬게임에도 빠져서...

여러 서클에서 제작된 동인앨범이나, 일본의 유명 BMS/비트 아티스트들의 작품들을 수집하기도.....

내가 BMS에 입문하게 된 작품은, 역시 BMS 명곡 중의 명곡인 SHIKI님의 Angelic Layer.......


Angelic Layer - SHIKI님 제작












[그리고 지금...]

그때로부터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이런 저런 이유로 일본 웹사이트에 접속하지 못했었던 나는, 얼마 전부터 다시 일본의 여러 홈페이지에 들어가 봤다.


[오랜만에 들어간 IOSYS]

그 동안 참 많은 앨범들이 나왔구나....하며 여러 작품들의 홈페이지를 방문하다가 발견한 한 앨범의 PV...


동방월등롱 (東方月燈籠) - IOSYS 제작

『チルノのパーフェクトさんすう教室』
『치르노의 퍼펙트 산수교실』



동방project의 '공인 바보' 치르노(チルノ)를 테마로 하여 제작한, IOSYS의 9번째 앨범.

이 PV때문에 나의 동방 관심도는 다시 급상승↑↑

이리하여, 동방에 관련된 정보를 모으기 위해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야후!재팬, 니코니코동화 등과 여러 서클들을 쑤시고 다니다가 동방프로젝트 신작 '東方星蓮船(동방성련선)'의 정보도 입수하게 되었다.

★주의! - 여기에는 신작 '東方星蓮船(동방성련선)'의 네타바레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동의하시는 분만 클릭!


이외에도, 후에 접한 다양한 최근 동방 정보들이 가득 있다.

앞으로 내 블로그 '동방프로젝트' 파트에서는 최근 접하는 동방프로젝트 원작과, 그에 관련된 서클의 활동을 포스팅해볼까 한다....

솔직히 어쩔 수 없는 귀차니즘(.....)때문에 얼마나 할지가 걱정이지만......O<-<


 


- 3일 전부터 이 포스트를 쓰기 시작했는데, 시간이 많지 않아 하루에 조금씩 조금씩 쓰려다 보니 무려 3일이나 걸려버리고 마는구나...OTL
Posted by ★SHION★
2009/06/10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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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는듯........





블로그랑 홈피 공사도 시간부족 핑계로 3주째 멈춰 있구나.....OTL
Posted by ★SH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