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에 해당되는 글 31건

  1. 2009/08/30 Triple-S 블로그 스킨 공사했습니다 (2)
  2. 2009/08/30 [東方] 오랜만에 플레이한 동방성련선 이지 레이무B - 1억 3100만점 (2)
  3. 2009/08/29 [jubeat] 9월 30일자로 유비트의 e-AMUSEMENT 서비스가 종료됩니다!
  4. 2009/08/19 [jubeat] 오랜만에 유비트를 하고 왔습니다 (플레이 후기) (2)
  5. 2009/08/18 [東方] 동방성련선 클리어 후 엔딩을 보다가.... (후기 번외편) (2)
  6. 2009/08/18 [東方] 동방성련선 이지 레이무B 첫 클리어 후기 (1억 3415만점) Part.2 (2)
  7. 2009/08/18 [東方] 동방성련선 이지 레이무B 첫 클리어 후기 (1억 3415만점) Part.1 (2)
  8. 2009/08/16 [東方] 오랜만에 지름신 발동했습니다 (동방 서적 구입) (4)
  9. 2009/08/15 SHION은 현재 휴가중입니다...[응?] (2)
  10. 2009/08/12 [東方] IOSYS 2009년 여름신작 릴레이 소개 - ④ 北辰街道 (북신가도) (2)
  11. 2009/08/11 [東方] IOSYS 신작, 東方年柄年中 (동방연병연중) PV 추가공개 - お人形遊び(인형놀이) (4)
  12. 2009/08/11 니코니코동화 여름마츠리(축제)가 진행중입니다.
  13. 2009/08/10 [東方] IOSYS 2009년 여름신작 릴레이 소개 - ③ STAR CRACKER (4)
  14. 2009/08/10 [東方] IOSYS 2009년 여름신작 릴레이 소개 - ② 東方ヘクトパスカル (동방헥터파스칼) (8)
  15. 2009/08/09 [東方] IOSYS 2009년 여름신작 릴레이 소개 - ① 東方年柄年中 (동방연병연중) (2)
  16. 2009/08/09 [東方] IOSYS SHOP 7월 신상품「바-보바-보(치르노⑨) T셔츠」「MOC기념우표」
  17. 2009/08/08 [東方] 2009년 여름 IOSYS 신작 발표회 생방송을 시청했습니다!
  18. 2009/08/08 [東方] IOSYS 여름 신작 소개가 니코생방송에서 있습니다.
  19. 2009/08/07 새로운「일본어능력시험」(2010년新JLPT) 가이드북 全文번역 - 1. 시험의 개요 ① (1)
  20. 2009/08/07 2010년 新JLPT 가이드북 번역에 관해서
  21. 2009/08/06 새로운「일본어능력시험」(2010년新JLPT) 가이드북 全文번역 - 0. 머리말/목차 (3)
  22. 2009/08/06 2010년도부터 새로 바뀌는 新JLPT 가이드북이 공개되었습니다
  23. 2009/08/06 누적되어 가는 귀차니즘
  24. 2009/08/03 [東方] 동방영야초 이지 결계조 첫 노미스/10억점 달성! (여섯번째 도전) (3)
  25. 2009/08/03 [東方] 동방지령전 이지 3번째 도전 : 8111만점 -> 8153만점
  26. 2009/08/02 [2009/08/02] 영화 '노잉 Knowing'을 봤습니다 (관람후기) 外 (1)
  27. 2009/08/01 핸드폰을 교체했'었'습니다
  28. 2009/08/01 블로그 개편 이후 첫 월방문자 1천명 돌파로군요...
  29. 2009/08/01 [東方] 동방영야초 이지 결계조 다섯번째 플레이 : 9.6억점 경신
  30. 2009/08/01 [東方] 동방지령전를 첫 플레이해봤습니다 (플레이 리뷰) Part.2 (2)
2009/08/30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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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한번은 블로그 스킨을 직접 만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말이죠.....

맨날 미루다 미루다 시간만 흘러갔었지요.......






그러다가 어제와 오늘, 이틀동안 기본적인 스킨 공사에 착수했습니다.

제 블로그를 자주 방문해주시는, 게임분야 블로거 '카르사마'님의 스킨제작 강좌를 참고해 가면서 제작했습니다.



컨셉은......제 블로그 제목 그대로 'Simple(심플-단조로움)' 이랄까요.....

가능한 블로그 전체적 배경은 흰색계통으로 제작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와이드모니터 사용자이기때문에, 나머지 여백부분은 옅은 파란색을 넣었지요...

(제 홈페이지와 동일한 색상이랍니다)




현재 전체적인 레이아웃과 배경이미지는 전부 공사가 완료된 상태고....

언젠가 시간내서 나머지 타이틀/컨테이너 부분의 디자인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학교생활때문에 그게 언제가 될지는 의문이라는.....[먼산]





저는 와이드모니터(1680*1050) 사용자입니다.

때문에 익스플로러를 최대화해서 웹서핑을 할 경우 양쪽 가장자리의 여백이 심하게 남지요....

아무리 제 블로그라지만, 이런 여백을 너무 비울 수는 없다고 생각해서 배경구상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라지만 완전 심플하네요....)






다음 스킨 공사는..... 중간고사를 마친 뒤쯤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왠지 귀차니즘때문에 또 미룰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먼산]
Posted by ★SHION★
2009/08/30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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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이후로, 동방을 플레이할수 있는 기회가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그러다 오늘, 블로그 스킨을 제작하다가 잠깐 짬을 내서 오랜만에 동방성련선을 플레이해봤습니다....

제가 평소에 하던대로, 레이무B 이지로 플레이했지요......

1면부터 3면까지 잔기위주 플레이를 해서 한때는 풀잔기까지 '거의' 올라가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 .........................마지막 스펠인데...............

전 동방을 플레이하면서 이럴 때가 제일 싫습니다.....

마지막 스펠만 클리어하면 되는 상황에서 만신창이(게임오버)될때........


점수도 매우 어정쩡한 1억 3100만점입니다...

클리어를 했다면 스코어 경신도 노려볼 수 있었을텐데말이지요.....ㅜ






이번 플레이는 포스팅하고 싶은 부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만.... 시간이 없는 관계로 여기서 포스팅을 마무리짓도록 하지요....
Posted by ★SHION★
2009/08/29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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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해서 당분간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기로 했는데....

방금 충격적(?)인 정보를 입수해서 바로 포스팅합니다.......

9월 30일자로 일본 코나미의 리듬게임인 jubeat(유비트)의 e-AMUSEMENT(이어뮤즈먼트)서비스가 종료된다고 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① What's UP?

제가 지난주에 올린 유비트 관련 포스트에 올라온 댓글에 답변을 해드리기 위해 jubeat홈페이지에 접속해보니, 아래와 같은 내용을 볼 수 있었습니다.


페이지 최하단에 처음 보는 문구가 보입니다....

※ “jubeat”のe-AMUSEMENTサービスは2009年9月30日(水) をもってサービス終了させていただきます。

해석해드리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 “jubeat”의 e-AMUSEMENT 서비스는 2009년9월30일(수)을 기하여 서비스 종료됩니다.

네..... 그동안 jubeat(유비트)의 온라인 대전과 기록 저장을 가능하게 해주었던 e-AMUSEMENT(이어뮤즈먼트)의 서비스가 종료된다는 소식입니다....





② 왜 종료되는가?

아마 기존 유비트 유저분들은 알고 계시겠지만....

지난 반년간 일본과 한국의 리듬게임유저들의 사랑을 받아왔던 코나미의 리듬게임, jubeat의 후속작이 나왔습니다.

바로 jubeat ripples (유비트 리플즈) 라고 하는 게임이지요.


게임 자체는 기존의 jubeat와 동일하며, 조금 더 산뜻한 느낌과 수많은 신곡으로 다시 찾아왔습니다.

이번 jubeat ripples (유비트 리플즈)의 출시로 인해, 일본과 한국의 많은 게임센터가 jubeat에서 이 게임으로 갈아타기 시작하였죠...

이로서 많은 jubeat 유저가 ripples로 이사(?)를 가버리고, 플레이 유저 급감으로 인해 e-AMUSEMENT 서비스 중단을 결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상 ripples가 전작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니 그럴 만도 하지요....)


이로서, 몇주 전부터 e-AMUSEMENT 홈페이지의 '서비스 목록'에서 jubeat가 사라지고, 그 자리를 jubeat ripples가 메운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종료되는 서비스는?

그렇다면, 이번 서비스 종료로 이용이 불가능해지는 것은 무엇무엇이 있을까요?

10월 1일부터 이용이 불가능하게 되는 서비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1. jubeat 본체에서의 e-AMUSEMENT PASS 이용 불가 (기록저장, 온라인 대전, 컨텐츠 해금 등)

1번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지 jubeat 이용자분들은 모두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게임을 시작할때, 어뮤즈먼트 패스카드를 넣고 자신의 랭크, 정보 등을 로딩하는것.

온라인으로 전세계의 사람들과 만나 대전하는 것, 플레이 결과를 저장하는 것 모두가 불가능하게 됩니다.



2. jubeat 블로그 파츠 (제 블로그 우측에 달려 있는 것이지요) 이용 불가

블로그 파츠란, 제 블로그 우측에도 있는, 각자의 유비트 플레이정보를 표시해주는 위젯을 의미합니다.


위와 같이 생긴거죠....

jubeat 본체에서 개인 플레이 결과의 저장이 불가능해졌기 때문에, 당연히 이 블로그파츠도 이용이 불가능하게 됩니다.

다만, 10월 1일 이후부터 플레이정보가 갱신이 안되는 방식으로 될지, 아예 블로그파츠 서비스가 종료되는 방식으로 될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3. i-revo를 통한 jubeat 대전기록 저장 불가

일본의 블로그형 커뮤니티 서비스인 i-revo에서, 자신의 e-AMUSEMENT 정보를 저장해 놓으면, jubeat를 플레이할 때마다 플레이 결과를 매번 블로그 포스팅 형태로 저장해주는 서비스가 있었습니다.

제가 지난주에 올린 유비트 플레이 결과 포스트에 사용된 이미지도 바로 그것이지요.


이 서비스는, 블로그 파츠에서는 볼 수 없었던 매 플레이의 상세한 결과와 자신과 대전했던 인물의 닉네임, 플레이 장소를 확인할 수 있어서 일부 jubeat이용자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라지만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이 서비스덕분에, 플레이할때마다 매번 폰카로 플레이결과를 찍을 필요없이, 느긋하게 집에 돌아와서 플레이 결과를 포스팅할 수 있게 되었었죠....:)




앞으로의 e-AMUSEMENT 서비스는 어떻게 되는가?

자, 그렇다면 앞으로의 jubeat ripples의 e-AMUSEMENT 서비스는 어떻게 이어지는 것일까요?

현재까지 제가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기존 jubeat에서 지원되었던 모든 서비스가 ripples에서도 이용 가능합니다.


ripples를 처음 플레이하신 다음 e-AMUSEMENT 홈페이지에서 등록을 하시면, 위와 같이 블로그 파츠를 새롭게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 jubeat 플레이 데이터와 연동이 된다고 하니 그동안의 플레이 기록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네요.

또한 이 과정에서 ID를 발급받는 것을 통해, i-revo 포스팅 서비스나 플레이데이터 분석 서비스(http://massda.dyndns.org/jubeat_ripples/)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관련 정보를 검색해보시길....








전체적으로 정리하자면,

jubeat의 업그레이드판이라고 할 수 있는 jubeat ripples의 가동으로 인해 jubeat의 e-AMUSEMENT가 중단되고, ripples에서 이어서 이용이 가능하다는 소식이 되겠습니다....

자신이 이용하는 게임센터의 기기가 ripples로 교체되었다면 아무 문제 없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에게는 씁쓸한 소식이 되겠군요....

마지막으로 우리나라에서 ripples가 가동중인 게임센터를 정리한 포스트의 링크를 올려드립니다.


위 게임센터로 가셔서, ripples도 플레이하고 기존 jubeat에서 제공되었던 풍부한 온라인 서비스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저는 이제 학교생활로 ripples를 플레이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이 되었지만요...ㅜ)
Posted by ★SHION★
2009/08/19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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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기간이었던 지난 8월 14일....

정말 오랜만에 서울에 다녀왔습니다.......라기보다는 휴가를 서울 호텔에서 보냈지요.......

그 첫날인 8월 14일에 강남에 갈 기회가 생겨서 오랜만에 얼짱샵에 들렀습니다...

근 3개월만에 유비트(jubeat)를 플레이하고 왔지요.......




너무 오랜만에 리듬게임을 한 탓인지.... 손이 완전히 굳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노래인 sigsig라던가 Evans(에반스)는 줄줄이 미스...(....)

역시 게임이라는 것도 꾸준히 하지 않으면 실력이 떨어지는군요....[먼산]


3개월이라는 기간동안 등수는 한없이 떨어졌습니다...(....)

8월 초에는 6만등까지도 떨어졌다가 14일 하룻동안 열심히 플레이한 결과가 이정도인 셈이지요.....

게임 기기상에는 'national ranking' 즉, '국내 순위'라고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만....

사실 jubeat는 한국과 타이완, 홍콩 등 많은 나라에서 플레이되고 있으니 전세계 랭킹이라고 봐도 무관하겠죠...(.....)



나중에 포스팅하겠지만.... 이번에 코나미의 신작인 'jubeat ripples'가 일본 국내에서 가동되어 기존의 jubeat유저들은 죄다 ripples로 이동해버리고.....

결국은 한국/대만/홍콩 유저들만 구작을 플레이해야 하니 씁쓸할 따름입니다.....[쓴웃음]





아래는 하룻동안의 플레이 결과입니다.

정말로 창피한 점수니, 정말 보고 싶으신 분만 열어보시길 권장합니다....ㅜ

더보기






결론 : 리듬게임 실력도 바다 깊은 곳으로 가라앉았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1동 | 강남 얼짱샵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SHION★
2009/08/18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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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무사히 클리어를 하고.... 진지하게 엔딩을 보고 있었습니다....


- 특종 「하쿠레이 신사 상공에 UFO 출현!」

(?????????????????????????????????????????)



여기서 눈에 들어오는 한 문장....

オールクリアおめでとう!流石だね!

이것을 직역(약간 의역)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올 클리어 축하! 역시나 대단하네!

일본어에서 '역시나', '대단하다'는 뜻의 さすが를 한자로 쓰면 流石이 됩니다....

이걸 한자의 뜻 그대로 해석해면 흐르는 돌, 즉 유성을 뜻하게 됩니다.....(.....................)



엔딩이야기에서도 웃음을 주는 ZUN님의 센스가 돋보이는 부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 더....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멋지다고 생각되는 성련선의 스탭 롤입니다...

동방프로젝트 제 12탄


동방성련선


헤이세이 21년 (서기 2009년) 8월


스텝 소개


지구인
ZUN
(우주인이랑 만나면 삼켜버리고 싶다)


한자가 잘 안보여서 呑라고 가정하고 풀이했습니다.


도와준 사람
키-상
이벤트, 서클 스탭분들


게임 플레이어

이름을 입력해 주십시오 (머릿 속으로)
You







그리고..............


응?






Posted by ★SHION★
2009/08/18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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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면은 시작부터 분위기가 심오합니다...

상당히 밝은 분위기로 시작한 1면에 비해서 매우 상반되는군요....

역시 동방은 어두운게 매력이랄까....:)


- 6면보스 : 뱌쿠란!?

네....자세히 보니 뱌쿠렌이더군요....[먼산]


- 이건 뭐... 외계인 눈깔(?)도 아니고....

오오타마와 일반탄막의 오묘한 배치입니다....ㅋ


- 평범한 첫번째 스펠

그냥 시계방향으로 뿌려주기만 합니다...

코가사의 우산탄막(?)을 연상기키는군요....

그냥 요리조리 피해주기만 하면 됩니다.


- 레이저 + 원형탄막 조합

레이저는 고정형이기때문에 타이밍만 맞춰서 잘 피해주기만 하면 되더군요..~ㅁ~


- 바람을 타고 날라오는 스펠 (응?)


- 이 탄막이 상당히 골때립니다...

스샷은 별로 못찍었지만....

사방으로 탄막을 뿌리는 것과 동시에 저 거대한 몸집으로 화면을 뱅글뱅글 돌며 휘저어 놓습니다....

탄막 피하랴, 보스 피하랴 은근히 바빠지더군요...[땀]


- 보이는 것과 다르게 상당히 간단한 스펠

스펠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탄막들에 의해 같혀버립니다만....

그 안에서 오오타마만 요리조리 피하면 금방 처리 가능한 스펠입니다.


- 마지막 스펠입니다.....

부적(?)들이 쏟아지는군요....

초반에 미스를 내버리는 바람에, 그냥 스펠카드로 처리해버리려고 X를 눌렀습니다만.....


응!?

마지막 스펠에서는 붐공격이 무효화되더군요.....ㅜㅜㅜㅜ

결국은 눈물을 머금고 일일이 탄막을 피해줘야 했습니다...ㅜㅜ


- 오랜 사투 끝에.... 드디어 클리어....

1~5면의 클리어 보너스는 각각 100만점 단위로 주어졌던것과 달리, 최종 보너스는 다른 규칙이 적용되는 것 같네요...

어쨌든 클리어 했습니다....(잔기는 6면에서 죄다 헌납했지만...ㅜ)


- 첫 플레이 치고는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지금까지 동방시리즈를 플레이하면서, 첫 도전에서 클리어를 성공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예상했던 것보다 점수도 나쁘지 않아서 만족스럽네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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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ION★
2009/08/18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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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련선 발매일이랑 휴가랑 겹쳐버리는 바람에....ㅜㅜㅜ

이제서야 플레이를 해보게 되는군요...[먼산]

체험판때 열심히 연습을 해놓은 덕분인지 3면까지는 무난히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만...

만만한(?) 초반부에 비해서 5,6면은 난이도가 예상보다 높더군요.... (당연하지)



원래 평소같으면, 캡쳐 하나하나에 이야기를 달면서 플레이 후기를 적습니다만...

내일이 개학인 관계로(......) 글은 왠만해선 생략하도록 하지요....

(.....라지만 왠지 많이 쓸것 같은 불길한 예감...)









드디어 목이 빠지게 기다리던, 동방성련선 정식 버전이 나왔습니다...

코믹마켓(C76)에 참전하지 못했다는 사실이 아쉬움으로 남을 뿐...ㅜㅜㅜㅜㅜㅜㅜ



그럼 플레이 후기를 시작해보도록 하지요....

1면부터 3면까지는 체험판때의 시스템에서 일부분이 변경된 점을 제외하고는, 플레이 내용이 같기때문에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대신에 지금까지 제가 플레이했던 성련선 체험판 후기들을 모아봤습니다....

생각보다 많더군요....ㅋ

SHION의 과거 동방성련선 체험판 (0.01 ver.) 플레이 후기

2009/06/21 - [東方project] - [東方] 동방성련선 체험판 이지 첫 클리어 후기
2009/06/21 - [東方project] - [東方] 동방성련선 이지 스코어 경신
2009/06/21 - [東方project] - [東方] 동방성련선 (저렴한) 노멀 스코어 경신
2009/06/21 - [東方project] - [東方] 동방성련선 이지 5잔기로 클리어~
2009/06/21 - [東方project] - [東方] 동방성련선 루나틱 첫 플레이에서 1면 클리어 / 1600만점 돌파
2009/07/10 - [東方project] - [東方] 동방성련선 노멀 최고기록 3950만점 경신
2009/07/10 - [東方project] - [東方] 동방성련선 이지 최고기록 4100만점 경신
2009/07/12 - [東方project] - [東方] 동방성련선 노멀 4500만점 달성 (未클리어)
2009/07/12 - [東方project] - [東方] 동방성련선 노멀 스코어링 재도전 실패 (4500만점)
2009/07/12 - [東方project] - [東方] 동방성련선 이지 드디어 5000만점 달성~!
2009/07/14 - [東方project] - [東方] 동방성련선 파란색 UFO의 위력....
2009/07/15 - [東方project] - [東方] 동방성련선 이지 7700만점 경신~
2009/07/15 - [東方project] - [東方] 동방성련선 이지 8100만점 경신 (未클리어ㅜ)
2009/07/16 - [東方project] - [東方] 동방성련선 루나틱 2면중반까지 2200만점...ㅜ
2009/07/16 - [東方project] - [東方] 동방성련선 하드 첫 플레이에서 2100만점 기록
2009/07/16 - [東方project] - [東方] 동방성련선 초보가 바라본 마리사A/B의 특성 비교 (첫 플레이 후기)



 

1면부터 3면까지의 플레이 보기



- 드디어 4면 진입이군요

드디어 기대하던(?) 4면을 들어가보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하늘이 아닌 배 안이 배경이다 보니 분위기가 크게 바뀌는군요....

난이도도 '상대적으로' 많이 상승합니다...(.....)



4면의 일반 탄막은 3면과 많이 유사한듯....


- 4면 보스 무라사 선장입니다.

선장이라서 그런지(?) 지금까지의 동방시리즈 보스들과는 분위기가 색다르군요....<<<<


- 닻과 규칙적인 탄막에만 신경쓰면 전혀 걱정없는 스펠 (물론 이지에서만 해당되지만..)


- 뭔가 잡탄같이 않은 잡탄....

처음에는 파란색 탄막만 등장하더니, 스펠이 하나씩 끝날때마다 색과 탄막수가 증가하는군요....

한눈 안팔고 피하기만 하면 문제없는 정도의 난이도입니다...~ㅁ~


- 순간, '겨드랑이에서 빛이 나고 있어!?'

[매장당한다]


- 이로서 풀잔기 달성 성공!

첫 플레이에서 풀잔기를 만들어 보는건 처음이네요...

1~3면의 연습을 많이 해놨던 것과, 빨간 UFO 위주로 공략한 것이 도움이 된 듯 싶습니다..


- 뭔가 5면은 범상치 않군요....

점템이 상당히 많이 등장합니다.... 파란/무지개 UFO와 아이템을 적절히 활용하면 엄청난 점수를 얻을 수 있을 듯한 예감이 드네요....


- 5면 중보스 : 나즈린 (헐)

5면 중보스로 나즈린이 다시 등장합니다....

근데.... 내가 알던 그 나즈린이 아니야....ㅜㅜㅜㅜㅜㅜㅜㅜ


저 꺾이는 광선때문에 연습플레이에서 두번이나 미스가 나버렸습니다..OTL


- 1면과 달리 괴력(?)을 보여주는 나즈린


- 저 점템 아까워서 어쩌나....ㅜㅜㅜㅜㅜㅜ

파란 UFO라도 준비해놨으면 적어도 1천만점은 나올 것 같은데...OTL



- 5면 보스인 토라마루입니다.

왜 이름에 토라(호랑이)라는 이름이 들어가 있을까 생각해봤더니, 머리와 엇이 호랑이 무늬였군요....(.....)


- 초/중반 탄막은 5면 나즈린과 흡사합니다....만 실수했네요...

탄막이 중간에 방향이 꺾이다 보니 그 위치를 예측하지 못해 미스를 내고 말았습니다...ㅜㅜ


- 동방성련선 이지에서 가장 쉽다고 생각되는 스펠.....

그러나?


- 개인적으로 가장 어렵다고 생각하는 스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냥 원형탄막만 나오면 이해가 되는데, 저 말도 안되는 광선은 도데체 뭡니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화면 전체를 휘저어놓으니 그거 피하느라 공격을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OTL


- 어쨌든 클리어로 미스 만회...

Part.2 로 이어집니다 <-클릭
Posted by ★SHION★
2009/08/16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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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휴가는 다녀왔습니다만.... 몸이 안좋아서 오늘은 짧게 쓰도록 하지요....






오늘 오랜만에 광화문 교보문고에 가서 신간 일서를 점검해봤습니다....

몇달만에 가서 그런지 사고싶은 책들이 한가득이더군요......ㅜㅜ

그러던 와중에.... 동방 서적 두권을 발견했습니다...

아마 일본 현지에서 동방 프로젝트를 즐기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아실만한 책이지요....


네.... ZUN님께서 직접 제작에 참여하신, 동방 공식 서적중 두권이지요.....

동방문화첩은 모두가 잘 아는, 그 동방문화첩의 제작 계기가 된 작품이고.....

동방구문사기의 경우에는 최초의 환상향 설정자료집이기에 의미가 크지요.....

일본의 동방 팬이라면 무조건 가지고 있을만한 필독서.....

사실 제가 몇달 전부터 이 책을 사려고 벼루고 있었습니다만....

엄청난 환율 크리때문에....ㅜㅜㅜ




원래 두 책의 정가는 각각 1500엔정도 합니다...

근데.....

31590원 + 38280원 -> 69870원!?

무슨 책 두권이 7만원이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제가 교보문고 프라임회원임에도, 현장에서 구매하면 겨우 6천원정도밖에 할인이 안되더군요...

그냥 내년에 살까.... 하면서도 도서 입고시의 환율을 기준으로 삼는 교보문고이기에 그리 도움이 될 것 같지도 않더군요....

그래서 오늘 구매를 결정했습니다....(사실은 질렀다고 봐야겠죠..ㅜ)

하지만 올 겨울에 동인상품 대량구매를 위해 돈을 모으고 있는 저로서는 단돈 100원이라도 아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ㅜ





그래서 교보문고 온라인에서 프라임회원 신분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짓을 다 해봤습니다....

그 결과....


교보문고 프라임회원 기본 20% 할인 + 4천원 할인쿠폰 + 프라임회원 배송료 면제 + 마일리지 1670원 사용

현장에서 7만원(비회원가)로 살 책을 49000원에 사는데 성공했습니다....ㅋㅋ

(무려 2만 1천원 할인)




사실 굳이 쿠폰 안쓰고도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었는데, 몇천원 더 할인받으려고 20분동안 교보문고 홈페이지 전체를 뒤졌습니다...

돈을 쓸때는 크게 쓰는 저한테도, 이렇게 돈을 아껴야 할때는 깐깐해지더군요.....ㅋ





오랫동안 동방을 접해왔던 사람으로서, 이 책을 사는 것이 조금은 늦은 감이 들긴 하지만....

(물론 동인음악쪽의 동방이었고, 캐릭터 관련은 입문한지 얼마 안되었죠...)

언젠가는 사야겠다고 마음먹고 있었던 책이었기에.... 나름 구매에 만족하고 있습니다..~ㅁ~









그런데.....

개학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군요....

이제 슬슬 학기중 생활모드로 돌아가야 할 때가 온듯...[먼산]

왠지 모르게 씁쓸해집니다.........ㅜ
Posted by ★SHION★
2009/08/15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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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서울에 있는 S호텔의 클럽 라운지에서 포스팅합니다....[응?????]

아버지께서 주변 사람으로부터 받으신 숙박권이 알고보니 VIP였다는....[응????????]





지난 목요일부터 SHION은 휴가를 보내고 있는 중입니다...

일요일까지 느긋한 휴가를 보내고 나면..... 화요일부터는 지옥의 2학기가...OTL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네요....ㅜㅜㅜㅜ






결론 : 휴가기간동안 블로그 쉽니다

[매장당한다]






p.s. 이 순간 도쿄 빅사이트에서는 대규모 전쟁이 진행중이겠군요...ㅜㅜ 가고싶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
Posted by ★SHION★
2009/08/1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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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4번째 포스트입니다.........

원래는 이 앨범을 5번째로 소개하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4번째로 쓰고 있더군요...(응?)

이번에도 IOSYS의 오리지널 앨범인데요....

이번 작품은, 사무라이를 테마로 한 스토리형 음악앨범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만, 한국인들에게는 큰 호응을 얻기 어려울 것 같아 이번 포스트는 조금 가볍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IOSYS 2009년 여름신작 릴레이 소개
④ 北辰街道 (북신가도)


★일러두기
1. 이 포스트에 언급되어 있는 작품의 정보 출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 각 작품의 타이틀 특설 홈페이지
     나. 8월 8일에 방송된, IOSYS 신작 소개회
     다. 작품 참가자분들의 개인 인터뷰 자료
2. 이 포스트에서 사용된 PV영상/음원/방송내용의 출처는 각각 다음과 같습니다.
     가. 각 작품의 타이틀 특설 홈페이지 (PV영상)
     나. 8월 8일에 방송된, IOSYS 신작 소개회 (음원/방송내용)



이번 작품은 한국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로 일본의 부시(武士), 즉 사무라이를 주제로 한 스토리형 음악앨범이기 때문이지요.

아마 일본의 전통문화를 잘 이해하시는 분만, 이 앨범에 대한 호감을 가지리라 생각되지만...

그렇다고 이번 릴레이에서 소개를 하지 않을수도 없잖습니까...ㅋ

타이틀명 (일어) : 北辰街道 (ほくしんかいどう)
타이틀명 (한글) :  북신가도
발매일 : 2009년 8월 15일 (C76) - 東ウ-50b 「はいてない.com」
가격 : 735엔 (세금 포함)
자켓 디자인 : JiNG*da*LaW(Iemitsu. Productions)


홈페이지 주소 : http://www.iosysos.com/cd/hokushin/

IOSYS(이오시스)의 새로운 도전!
이번엔 부시(武士)가 주제로 한 스토리 형식의 음악앨범입니다.
한 사무라이의 인생 이야기가 1트랙에서 시작하여, 8트랙으로 끝나는 내용이지요.
처음으로 앨범 제작을 맡은 타츠나미 슈이치씨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드디어 타츠나미 슈이치씨가 새로운 앨범 제작에 직접 도전했습니다!

그것도 평범한 동방 어레인지나 오리지널이 아닌, 무려(?) 스토리형 앨범입니다.

8개의 트랙 중 4곡은 스토리곡, 4곡은 보컬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스토리곡은 배경음악에 맞춰 슈이치씨가 시나리오를 읽고, 보컬곡은 그 스토리에 맞는 테마곡을 삽입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방송 내내, 그동안의 IOSYS앨범과 차별화해서 매우 열심히 만들었다고 수십번을 강조하시더군요..(웃음)


음.... 이번 앨범의 이미지는 상당히 심플하면서도 뭔가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앨범 안에 자켓에 관한 내용이 들어 있다고 하니, 나중에 발매하면 꼭 읽어봐야겠네요...~ㅁ~



일본 역사에서 가마쿠라 시대 이후부터 전형적인 사무라이가 등장합니다.

그리고 에도시대까지 사무라이의 생활사(?)는 역동적으로 변해 왔는데요....

그 사이의 시점을 배경으로 설정한 것 같습니다.

...라고 해도 제가 일본 중학교에서 역사를 배운게 벌써 3년 전 일이라, 자주 써먹는 일본사를 제외하곤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ㅜ



이 자켓 제작하신 분이 앞서 소개한 STAR CRACKER와 東方年柄年中(동방연병연중)의 디자인 작업에도 참여하셨다고 하는군요.

역시 독립활동을 하시는 분 답게, 이번 C76에서만 10여가지의 작품에 참여하셨다고 합니다...

옛날같았으면 '아 그런가보다' 하면서 지나갔을 저지만, 요즘은 일본 동인활동의 멤버들을 한명씩 한명씩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ㅋㅋ





자 그럼 음원소개로 들어가보도록 하지요...@ㅁ@

먼저 이 앨범의 테마곡인 2번트랙, 葉隠(はがくれ) 라고 하는 곡입니다.

이 곡명을 딱히 설명할만한 명사가 생각나지 않아서 사전을 찾아봤더니 아래와 같이 나오더군요.

は-がくれ [葉隠れ]
[명사] 초목의 잎 사이에 숨어 보이지 않게 됨. 또는 나뭇잎에 가려짐.

즉, 사무라이가 자연 속에서 자신을 숨기는 모습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지금까지의 IOSYS의 노래와는 전혀 차원이 다른 느낌이 듭니다....



이 트랙 중간중간에 보면, 가야금 같은 현악기의 소리가 들리는데요...

이것은 샤미센(三味線)이라고 하는 3현으로 이루어진 일본 고유의 악기입니다.

슈이치씨가 방송을 통해서, 자신의 초등학교 동창인 笹川皇人(사사가와 코우지)라고 하는 사람이 연주를 맡았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에서 샤미센 최고의 연주자 중 한명으로 꼽히는 그는, 이번 곡의 샤미센 연주가 상당히 빨랐음에도 불구하고 멋지게 연주해 주었다고 합니다.




다음은 8트랙인, 星と道と… (별과 길과…) 라는 곡입니다.

이 앨범의 엔딩곡이기도 한 이 노래는 마치 영화나 드라마가 끝나고 스탭 롤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지금까지의 IOSYS의 작품은 웃기고 가벼운 느낌이 강했던 반면에, 이번 작품은 제작자들의 열정이 느껴지는 앨범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을 수 있는 트랙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참고로, 자켓에 사용되지 않은 사진들이 앨범 내부에 수록되어 있으니 이와 관련된 수집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정보가 될 것 같습니다..~ㅁ~




제가 3년 전쯤에 일본에서 생활하며, 일본의 전통문화와 역사에 푹 빠진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에는, 주로 일본 전통극을 보러 가거나 유적지를 찾아다니는 등의 문화체험을 했었는데요....

이렇게 동인작품을 통해서 일본 역사의 軸(축)이라고 할 수 있는 사무라이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저에게는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한국인들 중에 이 앨범을 구입하실 분이 과연 얼마나 될까.... 하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만....

혹시나 저처럼 일본 전통문화에 관심이 많으시거나, 새로운 동인장르를 찾으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그분들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은 앨범입니다~
Posted by ★SHION★
2009/08/11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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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에 東方年柄年中 (동방연병연중)를 소개하는 포스트를 작성했습니다만...

오늘 이 작품의 홈페이지를 다시 방문해 봤더니 그 사이에 새로운 PV가 공개되어 있더군요..

일단 기존 포스트에도 새 PV에 대한 정보를 추가해 놨습니다만... 별도의 포스트를 통해 소개합니다..~ㅁ~






東方年柄年中 (동방연병연중) 3번 트랙
곡명 : お人形遊び (인형놀이)

원곡 : 人形裁判 ~ 人の形弄びし少女 , プラスチックマインド , the Grimoire of Alice
편곡 : 溝口 ゆうま (Innocent Key)
작사 : ひくら
보컬 : あゆ
플래시 : まく(
娯楽」依存症)

역시 앨리스의 마리사에 대한 사랑(?)이야기로군요....<<퍼억!!!!

앨리스의 마음을 가장 잘 표현한 가사가 아닌가 싶습니다...ㅋㅋ

(도저히 체력이 남아돌질 않아서 해석하긴 힘들고..ㅜ)

Posted by ★SHION★
2009/08/1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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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부터 몸이 안좋아서 눈치를 못챘습니다만....

10일 자정부터 14일까지 니코니코 여름마츠리가 진행중이었군요...




------

내용수정

오늘(11일) 오후 10시 25분부터  니코와리 게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어쩐 일인지 저는 참가가 안되더군요..OTL (나쁜 니코동..ㅜ)

오랜만에 니코와리 하고 싶었는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Posted by ★SHION★
2009/08/10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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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번엔 잠시 동방을 떠나서 IOSYS의 오리지널 앨범을 소개해보도록 하지요....

1년 반 전에 IOSYS에서 키라키라계열 일렉트로 팝 뮤지션들이 모여 새롭게 결성한 서클이 ALBATROSICKS(알바트로식스)입니다.

이 서클의 4번째 앨범이 되는 STAR CRACKER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지요...:) 



IOSYS 2009년 여름신작 릴레이 소개
③ STAR CRACKER


★일러두기
1. 이 포스트에 언급되어 있는 작품의 정보 출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 각 작품의 타이틀 특설 홈페이지
     나. 8월 8일에 방송된, IOSYS 신작 소개회
     다. 작품 참가자분들의 개인 인터뷰 자료
2. 이 포스트에서 사용된 PV영상/음원/방송내용의 출처는 각각 다음과 같습니다.
     가. 각 작품의 타이틀 특설 홈페이지 (PV영상)
     나. 8월 8일에 방송된, IOSYS 신작 소개회 (음원/방송내용)



제가 제대로 기억하고 있는건지 궁금하지만.....

멤버가 3명에서 5명으로 늘어난 것 같군요!

설마 저 두명이 ALBATROSICKS의 가사와 디자인/PV를 담당하시는 Countess YOUNO님과 Master Joe님이라면 할 말은 없어지지만요.....<<<<

타이틀명 (일어) : STAR CRACKER
타이틀명 (한글) : STAR CRACKER
발매일 : 2009년 8월 15일 (C76) - 東地区 "コ" ブロック 47a (코믹마켓 ALBATROSICKS 전용부스)
가격 : 1575엔 (세금 포함)
자켓 일러스트 : Master Joe(http://www.l-room.net/
)

홈페이지 주소 : http://albatrosicks.com/2009summer/4thCD/

IOSYS와 기타 동방계열 서클의 유명 아티스트들이 모여 결성한 유닛! ALBATROSICKS의 4번째 앨범입니다.
지금까지의 앨범들이, ALBATROSICKS를 홍보해주는 것이 목표였다면, 이번 앨범은 ALBATROSICKS가 출범하는 내용(프롤로그라고나 할까요)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음....

아마 한국에서는 ALBATROSICKS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되네요....

그래서 간단하게 서클과 멤버들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리지요....

( -> 옆에 적혀있는 활동 내용은 그 사람이 소속되어 있는 서클에서 하고 맡고 있는 일입니다.)


アルバトロシクス (알바트로식스)
알바트로스를 연상케 하는 이름이면서
아무리 봐도 복어로 보이는 디스코형 광역 은하 여객선.
내부에는 Dr.ARM 전용 연구실, miko+Resurrection 전용 스위트 룸
quim_underconstruction↓용 충전실, 라운지 등이 존재하는 듯 하나
복어형이기 때문에 높이에 비해, 폭이 매우 좁아
내부의 구조는 깊은 수수께끼로 둘러싸여 있다.
(출처 : ALBATROSICKS 홈페이지)

서클의 이름이기도 한 알바트로식스란, 원래는 이 우주여객선의 이름입니다.

ALBATROSICKS의 멤버들이 이 여객선으로 이동하며, 우주활동(!?)으르 펼치곤 하지요...

1~3번째 앨범에서는 테마곡들만 나와서 정확한 설정이 공개되지 않았습니다만..

이번 4번째 앨범을 통해서 ALBATROSICKS의 다양한 설정들이 밝혀지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참고
ALBATROSICKS는 서클의 이름이기도 하고, 방금 소개한 우주선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간혹 혼동하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참고가 되면 좋겠습니다.
또한 제가 이 포스트에서는 '서클'이라고 언급했습니다만,
서클이라기보다는 서클의 멤버들이 모인 하나의 독립활동그룹이라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하겠습니다.
하지만 이에 맞는 적절한 명사가 없어서 '서클'이라고 표현하는 것임을 참고 바랍니다.




miko+Resurrection
As Known As : miko
개인 활동 중 (
http://miko.s234.xrea.com/)

서클과 장르에 관계없이, 수많은 작품 속에서 놀라운 가창력을 보여주시는 miko님이십니다.

제가 미코님을 처음 알게 된 것은, 東方氷雪歌集(동방빙설가집-IOSYS)의 'チルノのパーフェクトさんすう教室'(치르노의 퍼펙트 수학교실)을 들었을 때였네요.

그 이전에도 3년 전부터 IOSYS의 노래를 들어 왔지만 IOSYS 작품의 멤버들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것은, 1년쯤 전의 이야기니까요...ㅋ


Dr.ARM
As Known As : ARM
IOSYS 소속 (
http://www.iosysos.com/)
-> 작사, 작곡, 편곡, 기획 프로듀서

거의 모든 IOSYS 작품에 기획/작곡/작사/편곡 등 다양한 방면으로 발을 담그신 분이지요.

이 분이 없었다면, 지금의 IOSYS나, ALBATROSICKS가 존재하긴 어려웠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다재다능하시고, 못하는 것이 없는 동인계의 만능 엔터테이너! (퍽)


quim_underconstruction↓
 As Known As : quim
IOSYS 소속 (
http://www.iosysos.com/)
-> 작사, MC, 기획 프로듀서

miko님과 함께 「mikoラジ」(miko라디오)라고 하는 웹 라디오에서 활동하고 계십니다.

IOSYS측의 프로필에 따르면, quim님은 IOSYS의 매니저, 대외활동을 담당하고 계신다고 하는군요.

물론 라디오 MC와 함께 작사활동도 하고 계십니다만, 그리 많은 작품에 직접적으로 참여하신 것 같진 않네요.


그리고, 처음 보는 두 얼굴

Countess YOUNO (회색 머리의 여자로 추정)
As Known As : 夕野ヨシミ (유우노 요시미)
IOSYS 소속 (
http://www.iosysos.com/)
-> 작사, MC, 기획 프로듀서

Master Joe (초록 머리의 남자로 추정)
As Known As : カギ (카기)
locker room production 소속 (
http://www.l-room.net/)
-> 다양한 서클의 PV, 홈페이지, 자켓 일러스트, 로고 제작 담당

원래 공식적으로 ALBATROSICKS의 멤버는 총 5명, 그리고 이 서클의 멤버도 5명으로 알려졌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의 앨범의 PV와 자켓에서 단 한번도 두명의 얼굴이 밝혀지지 않았었지요....

앞서 이야기했지만, 1~3번째 앨범에서는 ALBATROSICKS를 홍보하기 위한 목적이었기에, 주요 멤버가 아닌(!?) 두명은 출연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때문에, 이번에 새로 등장하는 두 얼굴이 이 서클의 나머지 두 멤버를 상징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참고로 夕野ヨシミ(유우노 요시미)님은 2번째로 소개했던 東方ヘクトパスカル (동방헥터파스칼)에 수록되었던 4곡을 모두 작사하셨고, '환부에 멈춰~'와 같은 명곡들을 작사하신 분입니다.

또한 カギ(카기)님은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수많은 동방계열의 플래시 PV를 제작하셨습니다.


왼쪽 위부터 (동방 관련 작품만 적었습니다)
チルミルチルノ (치르밀 치르노)
東方太陽香 オープニングムービー (동방태양향 오프닝 무비)
博麗神社町内会音頭 (하쿠레이 신사 반상회 음두)
s complex
ウサテイ (우사테위)
患部で止まってすぐ溶ける ~ 狂気の優曇華院 (환부에 멈춰 바로 녹는다 ~ 광기의 우동게인)
魔理沙は大変なものを盗んでいきました (마리사는 엄청난 것을 훔쳐갔습니다)
惑いて来たれ、遊惰な神隠し ~Border of Death (망설이며 다가온, 게으른 행방불명)

아마 동방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위 작품들 대부분을 다 알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이 수많은 名PV들을 전부 カギ(카기)님께서 만드셨다는거죠...(웃음)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플래시PV 제작자이기에, 조금 길게 설명해봤습니다...<<어이


마지막으로, 액체금속병아리라고 하는 애들이 있습니다...

miko+Resurrection가 키우고 있다고 하는데요....

IQ가 각각 14, 17, 0인가 하면 ALBATROSICKS팀원들과 웃긴 해프닝도 많은, 재미있는 설정의 캐릭터입니다.

하지만 그 내용을 전부 설명하자면 포스트가 더욱 길어질 것 같네요...

혹시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찾아보시길...:)







아이고, 이러다 앨범소개가 아니라 인물소개가 되어버리겠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소개를 적기 시작했는데... 이렇게 길어져버렸네요....

그럼 얼른 다시 작품소개로 돌아가겠습니다...ㅋ

지난 소개회 방송때, 우리의 魔王(ARM)님께서 직접 방송에 출연하여, 앨범을 소개해 주셨지요...


 예상대로, 이번 앨범이 이전 앨범과 가장 큰 차이점이 '캐릭터 설정이 명확해졌다'라고 언급되는군요...

그동안 비밀에 둘러싸였던 ALBATROSICKS의 진실(?)이 밝혀질 것을 기대합니다...


먼저, 3번트랙의 助けてほしいなら お菓子を持ってきなさい (도움받고 싶으면 과자를 가져와) 입니다

이번 앨범의 음원은 시간이 부족해서 가사를 제대로 들어볼 틈이 없었습니다만... 일단 올려보지요...



원래는 2번 트랙을 방송에 내보낼 예정이었다고 하는데, 방송사고로 인해 우연치않게 3번트랙이 공개되어버리고 말았지요....(?????)




다음은, 2번트랙의 アスモデウス (아스모데우스) 입니다.



제목의 뜻이  궁금해서 사전을 찾아봤더니, 성경에 나오는 악령의 이름이라고 하는군요....

ALBATROSICKS와 어떤 관련이 있는 것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ㅁ~


노래 중간중간에 들리는 'デウス!'(데우스!) 부분과 X와 발음이 비슷한 것에 착안, 출연자와 시청자들이 이 부분에서 손으로 X자 모양을 하기도 했지요...

은근히 이 노래의 상징이 될 것 같네요...ㅋ



마지막으로, 이 앨범은 14번 트랙 뒤에 Encore트랙이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ARM님의 말에 따르면, 이 노래는 라이브 공연이 끝나고, 앵콜송으로 쓰일 만한 노래라는 컨셉으로 제작했다고 합니다.

곡명은 残念ミラクルアンセム! (유감스러운 미라클 찬가!) 입니다.

가사가 재미있으니 한번 들어보세요.





(전략)
메이드! 메이드! (메이드! 메이드!)
응탄! 응탄! (응탄! 응탄!)
내 며느리~! (내 며느리~!)
(중략)
로리콘! 로리콘! (로리콘! 로리콘!)
쇼타콘! 쇼타콘! (쇼타콘! 쇼타콘!)
츤데레! 츤데레! (츤데레! 츤데레!)
도망가면 안돼~! (도망가면 안돼~!)
도~서~관! (도~서~관!)
중학시절의 도서관! (중학시절의 도서관!)
결혼식 안내장! (결혼식 안내장!)
빨리 도망가! (빨리 도망가!)
(후략)

음.....

가사를 들어보면, 이런게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하는군요....[???????????????]

나중에 발매되면 가사집을 봐야지 전부 알수 있겠지만, 왠지 재미있는 그런 가사일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같은 가사를 반복하는 형식이다 보니, 주인공과 관객들이 서로 호응할 필요가 있는 무대에서 많이 쓰일 것 같습니다...~ㅁ~





또한 마지막으로, ARM님께서 자신이 참여한 다른 神앨범도 소개를 해주셨는데요....

이것은 나중에 다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ㅁ~


- 바쁜 와중에 방송에 출연해주신 ARM님께 박수~~~~

원래 하카세랑 쇼이치는 ARM씨가 카메라 앞에 앉아도 말을 안할거라고 예상을 했다고 합니다..ㅋㅋ

그런데 의외로 열정적으로 앨범 소개를 해주셔서 시청자분들과 다른 출연자분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지요..(????)

어쨌든, 바쁜 와중에 앨범소개하려고 와주신 ARM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일본 동인음악의 세계에는 수많은 테마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자칭(?) 동인음악 매니아인 저에게도, 진심으로 좋아하는 테마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런 저에게 키라키라계열의 동인음악세계를 열어준 그런 작품이 ALBATROSICKS 시리즈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이번 작품의 발매를 더더욱 기대하고 있지요..~ㅁ~

앞으로도 ALBATROSICKS가 IOSYS와 계열서클들을 대표해서, 새로운 장르의 동인음악을 창조하는 그런 활동을 펼쳐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웃음)





어쩌다 보니...

지금까지 쓴 소개 글들중 가장 길어지고 말았군요....ㅋㅋ

ALBATROSICKS에 대한 너무 많은 정보를 하나의 포스트에서 다룬 것 같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되면 종류별로 다시 정리해서 포스팅하겠습니다..~ㅁ~
Posted by ★SHION★
2009/08/10 10:02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두번째 릴레이 소개입니다~

정말 여러가지 의미로(!?) 기대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그 이유는.... 일단 읽어보면 알게 되겠죠....[????????]
 


IOSYS 2009년 여름신작 릴레이 소개
② 東方ヘクトパスカル (동방헥터파스칼)


★일러두기
1. 이 포스트에 언급되어 있는 작품의 정보 출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 각 작품의 타이틀 특설 홈페이지
     나. 8월 8일에 방송된, IOSYS 신작 소개회
     다. 작품 참가자분들의 개인 인터뷰 자료
2. 이 포스트에서 사용된 PV영상/음원/방송내용의 출처는 각각 다음과 같습니다.
     가. 각 작품의 타이틀 특설 홈페이지 (PV영상)
     나. 8월 8일에 방송된, IOSYS 신작 소개회 (음원/방송내용)



네 두번째 작품인 동방헥터파스칼입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IOSYS에서 발매한 동방어레인지 앨범 중, 처음으로 가타카나가 사용된 타이틀명인 것 같네요.

지금까지는, 동방을 상징하는 한자어를 사용하거나 그 한자어의 요미가타(読み方)로 장난을 치는 IOSYS의 작명 방식에서 탈피하는, 그런 앨범이라고 의미를 부여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럼 한번 앨범 정보를 살펴보도록 하지요!



타이틀명 (일어) : 東方ヘクトパスカル (とうほう へくとぱすかる)
타이틀명 (한글) :  동방헥터파스칼
발매일 : 2009년 8월 15일 (C76) 東コ-50a「ユウノウミ」
가격 : 900엔 (세금 포함)
        700엔 (이벤트 가격 - 세금 포함)
자켓 일러스트 : 樹人(키토) http://kitoside.hp.infoseek.co.jp/


홈페이지 주소 : http://younoumi.com/  

날씨를 테마로 한 동방 어레인지 보컬 앨범으로 추정됩니다.
4곡+4곡(가라오케버전)이 수록되어 있으며, 각 곡마다 주로 2곡의 원곡을 사용하여 교차하는 방식으로 어레인지되었습니다. (전곡 보컬)

음..... 개인적으로 저 앨범 자켓에 대해서 설명을 해보자면...

타이틀명에 사용된, '헥터파스칼(hpa)'이라는 단어는 주로 일기예보나, 지구과학에서 많이 사용되는 기압용어지요...

즉, 이번 타이틀은 날씨와 관련이 있다고 추정이 되는데요...

자켓을 보면 원래는 (고) 라던가 (저)라는 마크가 써져 있어야 할 부분에 大吉이라는 단어가 적혀 있습니다.

원래 大吉이라던가, 小吉 같은 단어는 일본의 신사에서 점을 치는 제비를 뽑았을때 볼 수 있는 단어지요.

때문에 결국은, 날씨와 (하쿠레이) 신사를 테마로 한 곡들이 수록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여담이지만.... 방송중에 흘러나온 발언에 따르면 (분명 슈이치가 한 말일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이번 작품의 일러스트는 동방빙설가집의 일러스트를 담당했던 키토씨가 담당했다고 하는데....

그분의 손을 거치면, 레이무도 이렇게 귀여워지는거군요....ㅜㅜㅜ

 


 - 동방헥터파스칼

 


- 동방빙설가집


- 둘다 귀엽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번 앨범은 PV가 공개되지 않은 관계로, 바로 방송에서 공개된 음원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뭐랄까말이죠.....

이번에 소개할 곡이 좀....... 에로틱합니다.....(응?)

그래도.... 소개는 안할 수 없으니.... 해야겠죠....<<<<<어이


본 앨범 2번트랙에 수록된 比那名居心経イタイノチョウダイ (히나나위 심경 아프게 해줘) 라는 곡입니다만...

일단 들어보시죠.....



일본어를 좀 아시는분이라면, 아니 모르셔도 목소리만 들어도 이 곡이 심히 비범하다는 사실을 눈치채셨을겁니다....

혹시나 어느 부분인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그 부분만 다시 잘랐습니다...



가사는 해석하지 않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 노래때문에 시청자 코멘트는 초토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송중 하카세의 발언이 기억에 남는군요....

'절대로 이 노래 학교에서 틀지 마!'

설마 그럴 일은 없겠지만.....혹시나 동방을 모르는 사람들이 모인 공개된 장소에서 이 노래를 틀면...... 감당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질 것 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송中 설명
아 깜박하고 있었는데, 약간 에로틱한 씬이 있었어요...
아니, 여기밖에 없고 다른 곳은 다 괜찮아요..

제가 남긴 코멘트
분명 거짓말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송中 슈이치의 반론
만약에 이 노래 가라오케에 등록되면 그 부분만 부르는거 아냐!?
'痛い、痛いわ' 부분만 핸드폰 벨소리로 저장하면 어쩔려고...ㅋㅋㅋㅋ


방송 내용에 따르면, 이런 애로틱한 가사는 이 부분에서밖에 안나온다고 했습니다만....

그 진실은.... 발매 이후에 확인되겠죠......(어이)





다음은 수록곡 리스트입니다.

1. 博麗奉製オミクジランダム
曲 minami (イオシス)
詞 夕野ヨシミ (ユウノウミ / イオシス)
歌 夢来
原曲 『東方花映塚』より「春色小径 ~ Colorful Path」
   『東方永夜抄』より「少女綺想曲 ~ Dream Battle」
 
2. 比那名居心経イタイノチョウダイ
曲 政清ハジメ
詞 夕野ヨシミ
歌 藤原鞠菜
原曲 『東方緋想天』より「有頂天変 ~ Wonderful Heaven」
   『東方緋想天』より「幼心地の有頂天」
 
3. 風神信仰カリスマソウル
曲 24 Bit Lolitas
詞 夕野ヨシミ
歌 愛原佑季&愛原千尋 (天然ジェミニ)
原曲 『東方風神録』より「ネイティブフェイス」
   『東方風神録』より「神さびた古戦場 ~ Suwa Foughten Field」
 
4. 向日葵ビューティバイオレンス
曲 柏木るざりん (有限会社るざりん)
詞 夕野ヨシミ+Fancymat
歌 愛原千尋 as 神波千尋
原曲 『東方花映塚』より「今昔幻想郷 ~ Flower Land」
   『東方花映塚』より「花は幻想のままに」
 
5. 博麗奉製オミクジランダム (off vocal version)
6. 比那名居心経イタイノチョウダイ (off vocal version)
7. 風神信仰カリスマソウル (off vocal version)
8. 向日葵ビューティバイオレンス (off vocal version)



곡 수는 적지만, 네 곡 모두 심오한 제목이기때문에..... 엄청난 기대감을 불러오는군요....

정말로........ 여러가지 의미에서 기대되는 앨범입니다....[????????????????????]




한 시청자의 코멘트
오늘의 IOSYS는 R-18 (19禁) 이군요.
Posted by ★SHION★
2009/08/09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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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정말 동방/동인 풍년해인것 같습니다!

IOSYS와 연계서클에서 이번 여름 코믹마켓(C76-코미케) 또는 다른 이벤트를 통해 무려 10여개의 작품을 발매한다고 밝혔기 때문이지요!

또한 어제(8월8일)에는 니코니코 생방송에서 IOSYS 여름신작 발표회 생방송이 있었습니다.

어제 그 방송에서 밝혀진 비밀 정보들과 지금까지 제가 입수한 자료들을 종합해서, 이번 C76 또는 기타 이벤트에서 발매될 동방/동인 작품들을 릴레이로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IOSYS 2009년 여름신작 릴레이 소개
① 東方年柄年中 (동방연병연중)


★일러두기
1. 이 포스트에 언급되어 있는 작품의 정보 출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 각 작품의 타이틀 특설 홈페이지
     나. 8월 8일에 방송된, IOSYS 신작 소개회
     다. 작품 참가자분들의 개인 인터뷰 자료
2. 이 포스트에서 사용된 PV영상/음원/방송내용의 출처는 각각 다음과 같습니다.
     가. 각 작품의 타이틀 특설 홈페이지 (PV영상)
     나. 8월 8일에 방송된, IOSYS 신작 소개회 (음원/방송내용)



먼저 이번 IOSYS 신작발표회에서 언급된 작품의 순서대로 소개해보도록 하지요...

첫번째 작품은 東方年柄年中(동방연병연중)입니다!

타이틀명 (일어) : 東方年柄年中 (とうほう ねんがらねんじゅう)
타이틀명 (한글) :  동방연병연중
발매일 : 2009년 8월 15일 (C76)
가격 : 1365엔 (세금 포함)
자켓 일러스트 : モタ(
motor home)

홈페이지 주소 : http://nengaranenju.com/

IOSYS(이오시스)의 12번째 동방 어레인지 앨범!
12번째 앨범이므로, 1년 12개월을 테마로 해서 1월부터 12월까지 총 12곡이 수록된 앨범입니다.
하나의 곡당, 1~3곡의 원곡을 각 월의 분위기, 곡명에 맞게 어레인지하였습니다.



먼저 자켓부터 살펴보도록 하지요...

개인적으로 名 보컬어레인지 앨범이라고 생각되는, 東方萃翠酒酔(동방췌취주취)의 앨범자켓을 그리신 モタ님의 일러스트입니다.

 


 - 동방연병연중

 


- 동방췌취주취


이 포스트를 작성하다가, 우연히 자켓 하단에 한글이 적혀있다는 사실을 눈치챘습니다!

과연 저 글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일까요....ㅋ






다음은 PV/음원입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단 한개의 PV만 공개되었었습니다만, 오늘 다시 접속해보니 하나가 더 추가되어 있더군요...

첫번째는 10월 - お空のニュークリアフュージョン道場 (오쿠우의 뉴클리어 퓨전 도장) 입니다.



이 곡은 8월 8일에 있었던 IOSYS의 여름신작 소개회에서도 흘러나왔었죠....

개인적으로 가사보다는, 멜로디때문에 중독성이 더 강한 노래입니다.





이번엔 방송중 흘러나온 부분입니다.

중간중간에 들어보면 하카세가 오~오~ 하며 노래를 부르는 부분도 들어있습니다...(폭소)

뒷부분에 하카세의 곡 소개에 따르면, 위 PV를 만들기 위해서 미리 다른 사람에게 안무 영상을 제작받았다고 합니다.

시청자들이 모두 보고 싶어했지만, 기술적 문제로 이루어지진 못했지요....ㅜ




방송중에는 무려 손을 흔들며 불러주시더군요.....ㅋㅋ

왠지 이 PV 영상에 나온 춤이 '치르노의 퍼펙트 산수교실'처럼 엄청난 인기를 끌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ㅁ~

(방금 니코니코동화를 검색해본 결과 벌써 춤을 추신분도 있네요...!?)




다음은 두번째 곡입니다.

12월 - ジンゴー!ジンゴー! (징글[벨]! 징글[벨]!)



풍신소녀와 마스터스파크를 너무나도 적절하게 어레인지했습니다..!ㅁ!

PV를 보면서 가사와 만화때문에 폭소를 금치 못했지요....ㅋㅋ

12월 하면 떠오로는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한, 마리사와 아야의 이야기가 인상을 남기는군요..






다음은 생방송을 통해 입수한 음원입니다.

2월 - Club Ibuki in Break All 이라고 하는 노래로군요....

방송 초반에 기습적으로 음원을 방출해주시는 바람에 노래 전체를 담진 못했습니다만...ㅜ

일단 올려봅니다...



하카세 설명 안하고 장난치는 부분에서 뿜었습니다.....ㅋㅋㅋㅋ

8월 11일 내용추가

이 포스트를 작성한지 이틀이 되는 11일에 이 작품의 홈페이지를 다시 방문해 봤더니 그 사이에 새로운 PV가 공개되어 있더군요..



東方年柄年中 (동방연병연중) 3번 트랙
곡명 : お人形遊び (인형놀이)

원곡 : 人形裁判 ~ 人の形弄びし少女 , プラスチックマインド , the Grimoire of Alice
편곡 : 溝口 ゆうま (Innocent Key)
작사 : ひくら
보컬 : あゆ
플래시 : まく(
娯楽」依存症)

역시 앨리스의 마리사에 대한 사랑(?)이야기로군요....<<퍼억!!!!

앨리스의 마음을 가장 잘 표현한 가사가 아닌가 싶습니다...ㅋㅋ

(도저히 체력이 남아돌질 않아서 해석하긴 힘들고..ㅜ)




다음은 수록곡 리스트입니다.

이미지로 되어 있어서 내용이 긴 관계로, 숨겨놓도록 하겠습니다..~ㅁ~

더보기


사용된 원곡의 갯수를 세어봤더니 무려 20곡이더군요.....

각 곡마다 다른 멤버들이 제작해서 한곡 한곡 개성이 넘칠 것 같습니다...!ㅁ!

(DJMAX 수록곡으로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Tsukasa님도 제작에 참여하셔서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종합기대평

이번 앨범 제작에 수많은 멤버/게스트들이 참여하시고 각 작품마다 색깔이 짙은 앨범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생방송중 앨범을 소개해주신 하카세의 말에 따르면, 가장 공을 들여서 제작한 앨범이라고 하는군요....

개인적으로 이번 겨울에 꼭 사야되는 동인작품 중 하나가 되겠습니다....ㅋㅋ



p.s. 뒤로 갈수록 내용이 부실해지네요...ㅜ 죄송합니다..[도망]
Posted by ★SHION★
2009/08/0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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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IOSYS 여름신작 발표회 생방송을 보고 거의 한달만에 IOSYS SHOP에 들어가봤습니다.

그 사이에 정식 앨범이 발매되지 않았기때문에, 새로 등록된 상품이 없을줄 알았는데.... 의외로 상품이 3가지나 올라와 있더군요...

그 중에서 2가지 상품이 너무 인상적이어서(?) 한번 소개해보고자 합니다....ㅋ



왼쪽부터「바-보바-보(치르노⑨) T셔츠」(단품, 9장세트, 99장세트)「MOC기념우표」

네..... 두가지 모두 개성이 매우 강한(??) 상품들이군요....ㅋㅋ

바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상품명 : バーカバーカTシャツ (바-보바-보 T셔츠)
일련번호 : IOGT-0007
판매가격 : 2,400엔 (세금 포함)
사이즈 : L


드디어 치르노 공식 T셔츠(????)가 나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 겨울에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IOSYS의 9번째 동방어레인지 앨범인 東方氷雪歌集(동방빙설가집)의 대표곡
 
チルノのパーフェクトさんすう教室(치르노의 퍼펙트 산수교실)을 테마로 한 T셔츠인것 같습니다...


앞면에는 오른쪽 상단에 치르노 공인마크(!?)인 ⑨가 써져 있고

뒷면에는 커다랗게 バーカバーカ バーカバーカ (바-보바-보 바-보바-보)라고 써져 있네요....

그 아래에는 작은 글씨로 뭐라 써져있는 것 같습니다만... 화질이 안좋아서 판독불가...ㅜ

동방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만한 치르노의 상징이죠..ㅋㅋ

가격이 좀 비싸서 그렇지, 저 옷을 입고 산수교실 춤춰보았다 찍어보면 진짜 그럴듯 하겠네요....ㅋㅋ


수중에 남는 돈이 있다면, 한벌정도는 사서 가지고 싶습니다만.... 올 겨울에 동인상품 대량구매로 인해 돈을 모아야되서.... 전 무리일것 같네요...OTL



상품명 : バーカバーカTシャツ 9枚セット (바-보바-보 T셔츠) 9장 세트
일련번호 : IOGT-0008
판매가격 : 19,999엔 (세금 포함) (7%할인)
사이즈 : L



상품명 : バーカバーカTシャツ 99枚セット (바-보바-보 T셔츠) 99장 세트
일련번호 : IOGT-0009
판매가격 : 199,999엔 (세금 포함) (15%할인)
사이즈 : L


IOSYS SHOP를 보면서 이렇게 웃어본 건 처음인것 같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티셔츠를 9장, 99장 세트로 판매하는 IOSYS의 센스...ㅋㅋㅋㅋㅋ

가격도 무려 19,999엔, 199,999엔이로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을 주려고 의도적으로 이러한 가격을 설정한 것 같습니다.....(단품으로 99장 샀을때보다 무려 3만엔정도 할인이 되었군요)

과연 저 세트를 구매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습니다만, 있다면 아마 치르노 관련 단체영상찍으려는 분이겠죠??ㅋ



상품명 : MOC記念切手 (MOC 기념우표)
일련번호 : IOG-0001
판매가격 : 900엔 (세금 포함) (포인트로만 구매 가능)
MOC 내항 400주년(!?) 기념우표입니다.
50엔 우표 10장 셋트로 구성됩니다.
실제 우표로 사용할수 있어요!

진정 IOSYS 팬들만이 알 듯한 상품이군요...ㅋ

원래 IOSYS SHOP에서는 포인트 제도가 있었는데, 지난 2009년 4월 8일부터 포인트 적립이 중단됨에 따라 남은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는 '포인트 교환한정 아이템'으로 제작된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한국에 귀국하기 전까지는 동방 상품들을 그리 수집하지 않았기에 포인트도 별로 없고... 아마 한국 대부분의 유저들이 이 상품은 구하기 힘들 것 같네요...ㅜ

아마 사진이 흑백인건 우표 위조방지용이겠죠?

왠지 저 우표를 실제로 보고 싶어지는 이유는 뭘까요.....ㅋㅋㅋㅋㅋㅋ

Posted by ★SHION★
2009/08/08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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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결국은 전부 봐버리고 말았습니다....ㅋㅋ

무려 110분에 걸친 대 방송이었습니다........


하필이면, 방송시작 10분전에 에드웨어를 잘못 설치해서 IE가 실행이 안되는 시츄에이션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만..ㅜ

간신히 방송시작 1분전에 복구해서 모든 방송 내용을 제 두 눈에 담을 수 있었네요....ㅜ



방송을 보기 전에는, 그냥 평범한 작품소개와 광고가 있는 방송이려나.... 했는데...

올 여름 코믹마켓(C76 - 코미케)를 포함한 기타 행사 등에서 발매될 10여가지의 작품들을 소개해 주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홈페이지에서도 공개하지 않은 비공개 곡들 중 10여곡을 방송중에 뿌려주시는!! 화끈함까지 보여주더군요....

그동안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수많은 아티스트분들이 방송시간중 번갈아 카메라나 전화연결을 통해 출연하셔서 다양한 제작 뒷이야기나 비공개(?) 앨범정보들을 쏟아내주셔서 2시간이나 되는 긴 방송시간 내내 즐거웠습니다..

저는 하나라도 좋은 정보를 놓칠라, 노트에 열심히 메모해 가며(?) 방송을 들었지요.....<<<<




2시간동안이나 방송을 시청하고 있어서 머리가 아프군요...ㅜ

나중에 시간이 되면 방송 내용을 정리해서 IOSYS측에서 제공한 신작앨범정보와 합쳐서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것보다.... 이미 포스팅할거리가 쌓여서 뭐부터 처리해야될지....OTL
Posted by ★SHION★
2009/08/0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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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IOSYS의 RSS메일을 통해서 공지가 되었었습니다만...

그동안 다른 포스팅으로 인해 당일에서야 여기에 올려보는군요...OTL





- 귀찮아서 번역은 패스<<

여름신작 소개 겸 IOSYS의 방송이 오늘(8월 8일) 저녁 9시부터 있습니다..

무려 2시간 반에 걸친 엄청난 분량! 이번 12번째 동방어레인지 앨범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ㅁ~



-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5타임에 걸친 방송!

방송은 9시부터 니코니코동화 IOSYS 체널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니코동 아이디가 있어야겠지요...ㅋ

http://live.nicovideo.jp/gate/lv2775584 <- 방송 입장 게이트
http://ch.nicovideo.jp/channel/ch170 <- IOSYS 체널 홈페이지


- 과연 9시에 입장할 수 있을까....ㅜ

이번 방송은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고 싶어지네요....

일단 9시 30분부터는 시청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개인 일정때문에 개장시간인 9시에 맞춰 들어갈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는.....OTL

설마 특별방송이라고 IOSYS측에서 녹화를 안해준다거나 그런 일은 없겠죠??ㅋ
Posted by ★SHION★
2009/08/07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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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작 머리말 번역했을뿐인데..... 막상 시작하고 나니 엄청난 작업량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는군요....[먼산]

2장의 시험의 내용 부분까지가 가장 중요한 내용인데... 과연 그 부분까지 잘 해낼 수 있을까요...ㅋㅋ
 

새로운「일본어능력시험(新JLPT)」가이드북
원제 : 新しい「日本語能力試験」ガイドブック


全文번역 1. 시험의 개요 ①
 
★일러두기
1. 이 번역문은 일본어능력시험 공식 홈페이지(http://www.jlpt.jp/j/about/new-jlpt.html)에서 배포된 新JLPT의 가이드북을 한글로 번역한 것입니다.
2. 본 가이드북 번역문에서는 새로 변경되는 시험을 '신시험'라고 지칭합니다. (원문에서는 '新試験'이라고 표기/머리말 제외)
3. 원문의 내용을 살리기 위해, 직역을 원칙으로 하였으나, 두 언어 간 표현 방식 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문법적 오류를 피하기 위해 일부 내용은 역자가 풀어 쓰거나, 수정한 부분이 있음을 밝힙니다.
4. 이 가이드북의 원 저작권은 '독립행정법인국제교류기금'과 '재단법인일본국제교육지원협회'에 있으며, 번역문의 저작권은 SHION(blog.shion.kr)에게 있음을 밝힙니다.
5. 본 번역문은 아직 제작중이며, 허가없는 스크랩 또는 인용을 절대 금지 합니다.
(이 포스트로의 링크만 허가합니다. 번역이 종료되면, 배포용으로 변경할 예정입니다.)
6. 오역 또는 오타가 있을 경우, SHION에게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메일주소 : 42376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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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1-1. 새로운 「일본어능력시험」

2010년부터 새로운 「일본어능력시험」(이하, 신시험)을 실시합니다.

1) 대상과 목적

신시험은, 현재의 일본어능력시험(이하, 현행시험)과 같이, 원칙으로서 일본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사람을 대상으로 합니다.

2) 개정 포인트

이번 개정의 포인트는 아래와 같이 4가지입니다.

(1) 과제수행을 위한 언어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측정합니다.

신시험에서는, 일본어에 관한 지식과 함께 실제로 적용 가능한 일본어능력을 중시합니다. 때문에, 문제/어휘/문법과 같은 언어지식과, 이러한 언어지식을 이용하여 커뮤니케이션상의 과제를 수행하는 능력을 측정합니다.[각주:1]

(2) 레벨을 4단계에서 5단계로 늘입니다.

신시험에서는, 레벨을 현행시험의 4단계 (1급, 2급, 3급, 4급) 에서 5단계 (N1, N2, N3, N4, N5) 로 늘입니다. 신시험과 현행시험의 레벨 대응은 아래와 같습니다. 크게 달라진 점은, 현행시험의 2급과 3급의 사이에 N3이라는 레벨을 새롭게 만든 것입니다.


「N」은 「Nihongo(일본어)」, 「New(새로운)」를 뜻합니다.

(3) 「득점등화(得点等化)」를 실시합니다.

다른 시기에 실시되는 시험에서 출제되는 문제가 다르기 때문에, 아무리 신중히 작성해도, 매번 시험의 난이도가 다소 변동되어버리고 맙니다. 때문에, 신시험에서는, 「등화」라는 방법을 통하여, 다른 시기에 실시되는 시험의 득점을 상대적으로 비교 가능한 공통 척도로 표시합니다. 이를 통하여, 같은 레벨의 시험일 경우, 언제 시험을 보더라도 점수를 비교할 수가 있습니다. 「등화」는 세계의 주요 언어시험에서 광범위하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4) 「일본어능력시험 Can-do 리스트」(가칭) 을 제공합니다.

신시험에서는 각 레벨의 합격자가 일본어를 사용하여 실제로 어떤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는지 조사한 「일본어능력시험 Can-do 리스트」(가칭)[각주:2]을 제공합니다. 이 리스트에는, 합격자가 일본어를 사용하여 실제로 가능할 듯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의 예시가 적혀 있습니다. 이러한 언어행동의 예시를 단서로 하여, 합격자 본인이나 주변 사람들이, 시험의 결과를 더욱 구체적으로 이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3) 「과제수행을 위한 언어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란

우리들은 생활 속에서 다양한 「과제」에 얽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도를 보면서 목적지까지 가는 것」이나 「설명서를 읽으면서 전자제품을 사용하는 것」등입니다. 과제에는 언어를 필요로 하는 것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언어를 필요로 하는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문자나 발성, 어휘에 관한 지식, 단어를 연결하여 문장을 만드는 문법의 지식, 문장을 어떤 순서대로 말해야 좋을지를 판단하기 위핸 「언어지식」이 필요합니다. 또한, 눈 앞의 과제를 모아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언어지식을 실제로 이용하는 능력도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일기예보를 듣고, 동경의 내일 날씨를 아는 것」이라는 과제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동경의 내일 날씨를 아는 것」에는, 「晴れ、くもり、雨 (맑음, 흐림, 비)」와 같은 날씨를 표현하는 단어나, 「東京明日晴れでしょう (동경 내일 맑겠습니다)」와 같은 문장의 구조, 또한, 예보를 설명하는 순서 등의 지식이 필요합니다. 게다가, 예보에서 언급된 많은 장소들 중에서, 동경의 날씨만을 골라 내는 능력도 필요합니다.
이러한 「문자/어휘/문법과 같은 언어지식과, 이러한 언어지식을 이용하여 커뮤니케이션상의 과제를 수행해는 능력」을, 신시험에서는 「과제수행을 위한 언어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라고 부릅니다.
신시험에서는, 「과제수행을 위한 언어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아래와 같이 「언어지식」「독해」「청해」의 세가지로 나누어 측정합니다.[각주:3]

해답은 현행시험과 동일하게, 다지선택[각주:4](객관식)에 의한 마크시트 방식(OMR카드)으로 시행합니다. 또한, 말하거나 쓰는 능력을 직접 측정하는 시험과목은 없습니다.


 

  1. 자세한 내용은, 7페이지의 [1-1. 3) 「과제수행을 위한 언어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란], 26페이지의 [2-8. 1) 과제수행을 위한 언어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참조해 주세요. [본문으로]
  2. 제사한 내용은 18페이지의 [1-6. 「일본어능력시험 Can-do 리스트」(가칭)]을 참조해 주세요. [본문으로]
  3. 자세한 내용은 19~25페이지의 [2-7. 신시험의 구성과 주요 문제의 목적], 42~59페이지의 [2-9. 문제해답 상의 유의점], 『새로운「일본어능력시험」가이드북 문제 예시집』을 참조해 주세요. [본문으로]
  4. 이 가이드 북에서는 , 용어로서 「선택지(選択肢)」가 아닌, 「선택지(選択枝)」를 사용합니다. [본문으로]
Posted by ★SHION★
2009/08/0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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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가이드북의 서두부분을 번역 완료해서 올렸습니다만...

이번에 서울실시위원회에서 이메일을 돌린 덕(?)인지, 매우 많은분들이 이 가이드북에 대한 상세정보를 찾으시더군요...

예상대로 원문과 요약된 번역본은 많이 돌아다니고 있지만... 전문이 번역되지 않았기때문에 아직 일본어가 서툴거나, 전체적인 시험 흐름을 파악하시고자 하는 분들이 불편을 겪으시는 일이 없도록 하는 바램에서 번역을 하는 것임을 밝힙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시간상의 여유도 많지 않기 때문에... 어디까지 해낼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최대한 노력해보도록 하지요....~ㅁ~





p.s. 제1장 번역본은 오늘 또는 내일중으로 포스팅될 예정입니다.
Posted by ★SHION★
2009/08/0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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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문번역할 생각은 전혀 없었습니다만, 요약된 내용은 다른 블로거분들이 많이 하실거라는 생각을 하니 전문번역을 해보고 싶은 욕망(?)이 들더군요...

방대한 분량으로 인해, 어디까지 해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가이드북에 수록된 순서대로 번역해보겠습니다.

만약에 어느정도 분량 이상 또는 전문 번역에 성공할 경우, 재편집해서 하나의 글로 정리해봐야겠군요..
 
 
새로운「일본어능력시험(新JLPT)」가이드북
원제 : 新しい「日本語能力試験」ガイドブック


全文번역 0. 머리말/목차
 
★일러두기
1. 이 번역문은 일본어능력시험 공식 홈페이지(http://www.jlpt.jp/j/about/new-jlpt.html)에서 배포된 新JLPT의 가이드북을 한글로 번역한 것입니다.
2. 본 가이드북 번역문에서는 새로 변경되는 시험을 '신시험'라고 지칭합니다. (원문에서는 '新試験'이라고 표기/머리말 제외)
3. 원문의 내용을 살리기 위해, 직역을 원칙으로 하였으나, 두 언어 간 표현 방식 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문법적 오류를 피하기 위해 일부 내용은 역자가 풀어 쓰거나, 수정한 부분이 있음을 밝힙니다.
4. 이 가이드북의 원 저작권은 '독립행정법인국제교류기금'과 '재단법인일본국제교육지원협회'에 있으며, 번역문의 저작권은 SHION(blog.shion.kr)에게 있음을 밝힙니다.
5. 본 번역문은 아직 제작중이며, 허가없는 스크랩 또는 인용을 절대 금지 합니다.
(이 포스트로의 링크만 허가합니다. 번역이 종료되면, 배포용으로 변경할 예정입니다.)
6. 오역 또는 오타가 있을 경우, SHION에게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메일주소 : 4237677@naver.com

※원문보기※
전체
머리말




0-1. 머리말

일본어능력시험은, 일본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사람의 일본어능력을 측정하여 검정하는 시험으로서, 국제교류기금과 일본국제교육협회(現 일본국제교육지원협회)가 1984년에 개시하였습니다. 개시당시의 수험자 수는 전세계에서 7,000명정도였습니다만, 2008년의 수험자 수는 전세계에서 약 56만명에 달하여, 세계최대규모의 일본어 시험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최근, 일본어능력시험의 수험자는, 대학에서 일본어를 배우는 학생부터, 업무에 일본어를 필요로 하는 사회인, 일본에서 생활하기 위해 일본어를 필요로 하는 사람, 학교교육의 일환으로서 일본어를 배우고 있는 고등학생이나 중학생 등, 다방면에 걸쳐 있습니다. 수험의 목적도 실력의 측정부터, 취직, 승진, 승격을 위하여 등 변화를 볼 수 있었습니다.
시험개시로부터 20년 이상의 기간동안, 응용언어학, 일본어교육학, 테스트이론의 발전이 있었고, 또한 시험결과의 데이터도 충분히 축적되어 왔습니다. 시험에 관한 요망과 제언(건의)들도 나왔습니다.
이에 입각하여, 국제교류기금과 일본어국제교육지원협회는, 2005년에 「일본어능력시험 개선에 관한 검토회」를 설치하여, 지금까지 많은 전문가의 협력을 받아, 이번 2010년에 새로운 「일본어능력시험(JLPT)」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실시에 앞서, 개정내용을 가이드 북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이 가이드북과는 별개로 『새로운「일본어능력시험」가이드북 개요판』과 『새로운「일본어능력시험」가이드북 문제 예시집』도 있으므로, 함께 이용 바랍니다.
새로운「일본어능력시험」이, 수험자를 비롯하여, 관계자의 모든분들에게 한층 더 도움될 수 있는 시험이 된다면 기쁩니다.

2009년 7월

독립행정법인 국제교류기금
재단법인 일본국제교육지원협회


0-2. 목차

Ⅰ. 시험의 개요
1. 새로운「일본어능력시험」
1) 대상과 목적
2) 개정 표인트
3) 「과제수행을 위한 언어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란
2. 검정의 목적
3. 시험과목
4. 시험의 결과
1) 척도득점
2) 시험결과의 표시
3) 합격/불합격의 판정
4) 시험결과의 통지
5) 시험과목과 득점구분의 대응
5. 득점등화(得点等化)
6. 「일본어능력시험 Can-do 리스트」(가칭)

Ⅱ. 시험의 내용
7. 신시험의 구성과 주요 문제의 목적
N1 주요 문제의 목적
N2 주요 문제의 목적
N3 주요 문제의 목적
N4 주요 문제의 목적
N5 주요 문제의 목적
8. 신시험이 측정하는 것
1) 과제수행을 위한 언어 커뮤니케이션 능력
2) 언어지식 (문자・어휘)
3) 언어지식 (문법)
4) 독해
5) 청해 
9. 문제해답 상의 유의점
1) 언어지식 (문자・어휘)
2) 언어지식 (문법)
3) 독해
4) 청해

Ⅲ. 참고 정보
10. 접수와 결과통지
1) 접수
2) 신체등에 장애가 있는 분의 수험
3) 수험결과의 통지방법
11. 자주 있는 질문
1) 신시험에 관하여
2) 레벨에 관하여
3) 시험문제에 관하여
4) 어휘나 한자, 문법항목 리스트에 관하여
5) 접수, 수험의 절차에 관하여
6) 수험 결과에 관하여
7) 증명서 등의 발행에 관하여
8) 기타
12. 신시험과 현행 시험의 비교
Posted by ★SHION★
2009/08/06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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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JLPT서울실시위원회에서 발송된 메일을 통해, 오는 2010년부터 바뀌는 新JLPT(가칭)에 대한 상세정보를 입수하였습니다.

현재 내용 분석 중에 있으며, 정리가 완료되는대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과연 빨리 가능할지 모르겠지만..ㅜ)



Posted by ★SHION★
2009/08/0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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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학교 보충도 끝나가는군요....

요즘은 포스팅을 안하고, 이런저런 동방 자료 수집과 함께 몇개의 어딘가에 제출하기로 되어있는 평론/후기를 쓰려고 하고 있습니다만... 몸이 맘대로 움직이질 않습니다...OTL



지금 쓰다가 만 포스트가...

1. 옵니아 실리콘 케이스 사용후기
2. 옵니아 풀바디 보호필름 사용후기
3. 동방성련선 웹체험판(0.02a) 종합정보
4. 기타 후기 등등


이정도 되는데.... 몇일이 지나도 전혀 진전은 없네요...ㅜ





이번주까지 보충이 끝나면 다음주는 예술의전당이랑 미술관 투어도 해야되고, 서울에서 밀렸던 일들도 처리해야되고..... 할일이 잔뜩 쌓여있어서 마음만 무겁습니다....[먼산]

(그나저나 저 포스트들은 다 써서 공개할수나 있을라나....)
Posted by ★SHION★
2009/08/03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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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억점 달성!

드디어!!!!!!!!!!!

올것이 왔습니다!!!

동방영야초 이지 결계조 정식 6번째 도전만에 그토록 바라던 10억점 달성에 성공했습니다!

게다가 노미스, 라스트스펠을 처음으로 성공했다는 기록까지 세우면서말이지요~



- 드디어 노미스로 6B면 진입 성공!

지난 네번째와 다섯번째 도전때에는 모두 두번의 미스로 클리어를 하고 말았지만...

이번에는 드디어 노미스로 6B면 진입에 성공했습니다!

4B면 마리사의 일반탄막에서 겁먹고 스펠카드를 사용한 것이 약간의 아쉬움으로 남네요....<<



- 에린의 스펠도 첫 클리어!

지금까지 수십번(스토리+스펠프렉티스 모드)이나 이 스펠카드 획득에 도전했지만, 항상 실패했었죠....

드디어 처음으로 에린의 스펠카드 획득에도 성공했습니다!

보너스를 다 모으고 나니 70만점에 진입하고 카구야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ㅁ~


- 비록 엉뚱한 부분에서 미스 위기에 빠졌지만.....

플레이 중간중간에서 집중력이 약해져 미스 위험도 있었습니다만, 적절한(?) 라스트스펠로 위기를 모면했습니다..

그래도 다음 플레이때는 이런 실수도 줄여서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면 좋겠지요...~ㅁ~


- 드디어!!!! 노미스 클리어 확정!!!

드디어 마지막 스펠까지 클리어하고, 노미스 클리어를 확정지었습니다...

STG 왕초보인 제가, 이런 동방시리즈를 노미스로 클리어할 줄이야 상상도 못했지요...

정말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ㅁ;


- 스토리모드에서 라스트스펠 자(子)시 스펠카드 첫 획득!!

드디어......

스토리모드에서 처음으로 라스트스펠카드를 획득해보는군요.....

프렉티스모드에서 수십번이나 연습을 했음에도, 항상 스토리모드에서는 라스트스펠을 전부 실패해서 좌절을 맛봤습니다만.....

이번에 첫 성공으로 무려 3800만점이라는 엄청난 스코어를 올리고, 10억점 달성에 결정적인 도움을 주엇씁니다...!ㅁ! 


- 날은 새버렸지만....ㅜ

드디어 처음으로 10점대의 스코어를 달성한 것만으로도 좋은데, 이번 플레이를 통해 이런저런 새로운 기록도 세우니 너무 좋습니다...


- 미스 횟수 : 0 / 획득 스펠카드 : 23

지난 다섯번째 플레이때는 2미스에 20개의 스펠카드였죠....

미스는 줄이고, 스펠카드는 늘리고....

오늘의 플레이는 제가 지금까지 동방시리즈를 플레이한 경험 중 가장 최고였던 것 같습니다....




기분이 좋다 보니, 포스트 전체가 죄다 감정을 서술한 내용이로군요....ㅋㅋ

이번 플레이의 리플레이와 캡쳐기록들은 전부 모아서 기념자료(?)로 소장해놔야겠습니다....<<<
Posted by ★SHION★
2009/08/03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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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번 포스트는 사실 쓰나마나 거기서 거기인 성과이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누락시키긴 뭐해서 간단하게나마 올립니다..O<-<



- 겨우 40만점 올린거 가지고 포스팅...<<<

뭐..... 이번 플레이는 4면부터 5면 사이에서 잔기를 죄다 헌납해버리는 상황이 발생해서 사실상 포기했던 플레이였습니다만....

만신창이 되고 나서 보니 스코어 경신이더군요....(??????????????????)

그것도 고작 40만점 경신....ㅜ (적어도 100만점 이상은 경신해야 뭔가 있어보이는데...<<<)



지령전 5면부터 집중력과 체력 소모가 상당히 심하군요.....

확실히 지령전은 '이지부터 루나틱' 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ㅜㅜ
Posted by ★SHION★
2009/08/02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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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가진 주말다운 주말입니다.

산에 다녀온 것은 참 오랜만이네요.

제일 마지막으로 산에 등산한 것이 지난 겨울에 한라산이 마지막이었으니까요.

오랜만에 가족끼리 모두 모여서 보낸 주말이었습니다.

별다른 것은 없지만, 오늘은 간소하게나마 Diary를 써보려고 합니다....:)

(카메라를 가져갔습니다만, 가족사진 외에는 안찍었네요...ㅜ)






1. 서울대공원에서

거의 1년 반만에 서울대공원 동물원에 가본 것 같습니다.

작년 겨울에 과천과학관 개관 기념행사때 한번 다녀오긴 했습니다만, 주차장을 기준으로 동물원(서울랜드)와 반대 방향에 위치하고 있었기에, 들어갈 일이 없었죠.

그 사이에 동물원 입장료는 2천원으로, 코끼리열차 요금은 600원으로 인상되었더군요 (옛날 요금은 기억나지 않지만, 분명 인상된 듯한 느낌이 듭니다....<<<<<)




저는 사실 대공원의 동물원은, 외곽에 위치한 산길(아스팔트도로 또는 산림욕장)을 위주로 다닙니다.

실제로 동물원 내부를 돌아나니는 일은 거의 없지요...~ㅁ~

이번에도 아버지의 제안으로, 산림욕장을 한바퀴 돌면서 가족들과 오랜만에 이야기를 나눌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휴가/피서로 인해 수많은 가족들이 남쪽으로 내려가서인지, 일요일 낮인데도 불구하고 동물원은 생각보다 한산했습니다.

돌고래쑈장 근처, 계곡 근처에는 유모차를 가지고 온 어린 아이들의 가족들과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많이 모여 있었습니다만, 평소에 비하면 정말로 한산한 편이었죠...



뭐 저는 그것과는 상관없이, 국립현대미술관쪽의 산림욕장 입구로 들어가서, 라-다-나 구간의 순으로 이동(약 4.7km, 2시간 소요)하고, 남미관샛길로 나왔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산에 올라가서인지 얼마 걷지도 않았는데도 금방 지치더군요.

중간에 만난 약수터 두 곳은 모두 '음용부적합' 판정을 받아서 마실 수도 없었고(그나마 물병을 3개나 가져갔으니 망정이죠) 산에서 내려올때쯤에는 숨을 크게 못쉬는 호흡곤란(!?) 증세도 나타나고.....

안그래도 비실거리는 체질인데, 운동까지 안하니 (심지어 걷는 것도 싫어하고) 그럴만도 하지요...OTL



그래도 정말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여서 같이 걷고, 이야기도 많이 할 수 있었습니다.

새벽에 출근하셔서 한밤중에 돌아오시기 때문에, 한달에 몇번밖에 못만나는 아버지와도 그동안 못했던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오랜만에 밥도 같이 먹을 수 있었기에 귀중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써보려고 했는데, 막상 쓰려니 가족 일상이기에 많은 내용이 써지진 않는군요...(웃음)



2. 영화 '노잉 Knowing'을 봤습니다.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영화)

집에 돌아와서, 오랜만에 IPTV로 영화를 한편 봤습니다.

2004년 영화인 '아이로봇'의 감독이 만든 '노잉'이라는 작품입니다.

50년동안 땅에 묻여있던 타임캡슐에서 '발견된 숫자가 가득한 한장의 종이'에서 과거 50년동안, 그리고 앞으로 일어날 큰 재앙이 예언되어 있음을 알고, 그것을 추적하는 영화이지요.

뭐, 제가 스포일러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기에 영화 내용에 대한 자세한 언급은 피하겠습니다만, 내용을 알고 싶어하시는 분들을 위해 네이버 영화에 올라온 괜찮은 리뷰를 하나 링크해드리겠습니다.


이 영화를 다 보고 나서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초/중반의 스토리 전개를 보면서 예상했던 결말과 '전혀' 다른 엔딩이 나왔기 때문이지요.

위 리뷰였는지 다른 리뷰였는지는 기억이 안납니다만, 이 영화는 '기독교를 현대적 SF 블록버스터의 관점으로 재해석한 영화'라고 평가한 글이 있더군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영화에서 마지막 재앙이 일어나기 직전까지만 해도, 평범한 블록버스터 영화와 다를게 없었습니다만,

갑자기 기독교의 '그것'(이 영화 클라이맥스의 핵심어기때문에 그것이라고만 해두죠..<<<)이 드러나서 영화의 스토리 전개를 통째로 뒤집습니다...

저는 이 영화를 만든 감독이 단순히 블록버스터 영화에 종교를 하나의 소재로 하여 만드려고 한 것인지, 아니면 결말인 '그것'을 통해서 관객들에게 자신이 생각하는 종교적 메시지를 보내기 위한 것인지 궁금해졌습니다.

하지만 영화를 보고 지금 이 후기를 쓰는 밤까지 고민을 해봐도 그 답이 나오질 않더군요.

당분간은 이 영화의 메시지를 알기 위해 고민에 빠지게 될 것 같습니다....(웃음)



여러 영화 커뮤니티를 돌아다니며, 이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의견을 알아봤습니다만, 예상했던대로 '새로운 느낌의 블록버스터 영화다' 부터, '블록버스터에 종교라니', '쓰레기 영화다'까지 다양한 의견이 나와 있더군요.

저는 (미션스쿨에 다니고 있긴 해도) 종교가 없지만, 특정 종교를 부정적으로 바라보진 않습니다.

때문에, 종교적인 내용이 들어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영화를 비난하는 것은 절대로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소개한 리뷰에서도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①놀라운 CG수준②서스펜스가 블록버스터에 녹아들었다는 점, 그리고 ③종교라는 어려운 주제를 블록버스터 영화를 통해 표현하고자 했다는 점에서 이 영화는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이 영화에서 본 충격적인 결말때문에 당분간은 이 세상과 종교에 대해서 고민하게 될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쓰는 다이어리이기때문에, 짧게 쓰고 자려고 했습니다만, 어쩌다 보니 길어졌네요...(웃음)

벌써 8월의 첫번째 주말도 끝나버리고 내일부터 다시 학교로 (보충들으러) 돌아갑니다...

보충기간도 이제 한주밖에 남지 않았으니, 마지막까지 힘내야겠군요!
Posted by ★SHION★
2009/08/0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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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바꾼지 벌써 1달이 다 되어갑니다만.....

무시무시한 귀차니즘과 개인사정으로 인해 이제서야 관련 포스팅을 하게 되는군요....

사진도 다 옛날에 찍어놓고서 말입니다.....ㅜㅜ



먼저 간단하게 핸드폰을 바꾼 이야기부터 해야겠군요....

6월 말..... 2년동안 잘 써오던 핸드폰이 맛이 가고야 말았습니다.....

증상은...... 사진을 보시죠....


- 이건 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네.... 슬라이드폰의 고장증상중 나름 최악이라고 생각됩니다....

슬라이드를 내리면 화면이 켜지고 올리면 화면이 꺼지는(......) 웃지못할 현상입니다....

그때가 시험기간이었기에, 몇일간은 문자도, 전화도 화면이 꺼진채 사용했는데 여간 불편한 일이 아니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핸드폰을 교체했습니다...


- T-옵니아 M-490


꼭 한번 사용해보고 싶었던 스마트폰입니다....

Wi-Fi나 3G인터넷을 활용해서 외부에서 서버에 원격접속할 수 있고, 그 외에도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서 끌리더군요....

그동안 외관상 케이스, 필름도 여기저기서 구해서 사용해보고, 다양한 어플리케이션도 사용해봤습니다만....

이것들은 나중에 기회가 되면 천천히 포스팅하도록 하지요....~ㄴ~
Posted by ★SHION★
2009/08/0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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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네X버 블로그때나, 텍스트큐브 블로그 초기때에 비해서는 전혀 만족스럽지 않은 성적이지만...

아직은 별 컨텐츠도 없는 제 블로그에 1천명이라는 방문자가 와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별 실력도 없는 블로거라 잘 운영해 나갈 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앞으로 노력해서 옛날처럼 수십만명 누적방문자도 만들어봤으면 좋겠네요...ㅎㅎ
Posted by ★SHION★
2009/08/0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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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이번에도 10억점 경신에는 실패했습니다...ㅜ

뭐, 점수는 조금씩 올라가니 그걸로 만족해야죠...OYL


- 풀잔기 완성! 그런데....


- 곧바로 미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4면 중반까지는 노미스/노붐으로 완벽한(?)) 플레이를 진행했는데.....

4면 후반부터 실수를 연발하더니 결국은 4번정도 붐을 사용해버렸습니다...OTL

붐도 풀로 다 채웠었는데, 라스트스펠은 붐을 2개씩 사용하기때문에 쫙쫙 달더니 결국은 에린에서 미스를 내버리는군요....


-아악! 1초만 더 버텼으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분명히 스펠프렉티스 할때는 잘 되는데, 왜 스토리모드만 하면 이렇게 실패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ㅜㅜ

저 세개만 성공해도 스펠보너스와 시간보너스로 몇억점은 더 얻을 수 있을텐데말이죠.....ㅜㅜㅜㅜ

역시 막장실력의 한계는 이런곳에서 드러나나 봅니다...OTL



- 그래도 스코어 경신은 무사히 잘 해냈네요....

4번째 도전와 마찬가지로 미스 2번에 스펠카드 보너스는 20회입니다....

대신에 실수연발로 붐을 8번이나 쓰고 말았군요....OTL

언제쯤 10억점의 벽을 넘어보나.....ㅜ
Posted by ★SHION★
2009/08/0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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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 고양이?

4면 초반에 왠 고양이가 나와서 날뛰는가 했더니 오린이더군요....

사실 제가 동방음악쪽 위주로 활동했기때문에, 각 캐릭터가 어느 작품에서 출연하는지는 잘 모릅니다...ㅋㅋ

그래서 플레이할때도 항상 뒷북을 칠때가 많다는.....


- 동방지령전 레이저쇼 제2탄 (???????)

사정없이 퍼붓는군요.....

차마 이리저리 피하면서 처치할 자신이 안나서 그냥 중앙에서 잠자코 있었습니다....(.........)


- 이건 또 처음보튼 형태의 탄막일세

처음보는 탄막형태로군요....

생각해보면 동방시리즈의 캐릭터들은 참 많으면서 각 캐릭터들이 사용하는 탄막의 형태는 그렇게 많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ㅋㅋ

특히 저 쌀모양의 잡탄이나, 오오타마같은건 모든 동방작품의 단골탄막(?)인듯....


- 따라오지 말라니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2면에 이어서 또 끈질기게 쫓아오는 스펠이군요.....

지령전을 만들때 ZUN님께서 뭔가 짜증나는 일이 있으셨나봅니다....ㅋㅋ

계속 레이무를 쫓아오니 플레이하는 제가 오히려 무서워지네요...<<


- 5면 진입

5면까지 노미스로 진행하다 보니 잔기를 6개나 확보하고 진행했군요......

첫 플레이 치고는 나름 괜찮은 결과라고 생각됩니다.......만.....

5면 초반에 점템이 많이 나와서 회수하려고 화면 상단으로 올라간 순간.....


-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네..... 점템먹으려다가 어이없게 미스입니다....OTL

괜히 욕심부렸다보네요....ㅜ


- 이런 탄막, 은근히 무섭습니다.

성련선의 코가사도, 이치린도 사용하는 패턴의 탄막이지만, 저 공간 사이사이를 피해가다가 미스날것 같아서 오른쪽으로 이동하며 피하게 됩니다....ㅜ

성련선의 경우에는 하드나 루나틱에선, 탄막간 폭이 좁아지고 스피드가 빨라져서 오른쪽 이동으로는 피하기 어려울정도가 되어버린다는....

결국은 탄막 사이사이로 피하는 수밖에 없는데 전 그게 잘 안되더군요.....OTL


- 냥냥~

뭐랄까....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는 아닌데 기억엔 잘 남는군요....

IOSYS의 '오린의 지옥정' 때문인지, 니코동의 모 영상때문인지....(......)


- 이젠 이정도면 무난한 난이도라고 해야되나.....

초기에는 탄막슈팅이라는걸 해보지도 않았기에 간단한 탄막에도 미스를 내는 저질실력이었지만.....

동방시리즈를 하면서 하도 회전형 탄막을 많이 접해봐서 이젠 이정도는 무난히 진행할 정도....(.....)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네요....[먼산]


- !?

첫 플레이때, 아무 생각 없이 저 가운데에 있었는데 갑자기 펑! 하고 터지더니 미스더군요....ㅜㅜ

처음 겪은 일이라 한 5분간 얼떨떨했다는........

다양한 스펠을 만들어내는 ZUN님도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ㅜ


- 화려한 잡탄

스피드가 느려서 저속이동으로 이리저리 피하긴 했지만.....

매번 플레이할때마다 겁이 나는 스펠입니다....

손가락 하나 잘못 까딱하면 바로 미스니....ㅜㅜ


- 아직까지 피하는 방법을 못알아낸 스펠.....

얘내들이 레이무가 있는 곳으로 다가오더니 바로 앞에서 뜬금없이 오오타마나 잡탄을 쏴버립니다....

아무리 공격을 해도 유령인건지 죽지도 않습니다...[...............]

지금 시점에서는 붐 없이는 절대로 진행이 불가능한 스펠이군요...O<-<


- 응?, 까마귀?

풍신록 플레이때도 느꼈습니다만....

무슨 까마귀가 탄막을 쏘는겁니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환상향은 정말로 불가능한 것이 없나보군요....OTL


- 냥냥~

드디어 오린의 본래 모습으로 등장이군요....

지령전 작품 내에서 4,5,6면 중보스에 5면 보스까지 등장하는 무서운 캐릭터....

공식 프로필 설정으로는 4면 보스인 사토리의 애완동물이라는데...... 도데체 인물관계가 어떻게 되는거지!?


- 레이저쑈가 아니래두....ㅜ

이젠 2가지 색깔의 탄막이 서로 번갈아가면서 날아오네요.....

앞선 캐릭터들의 패턴과 많이 비슷합니다만, 스피드가 좀 빨라서 미스나지 않도록 계속 이동해줘야되는군요...

.....라지만 여기서 이미 2번이나 미스를 내버렸습니다....ㅜ


- 결국은 잔기가...ㅜ

아깐 잔기가 6개까지도 올라갔는데 연속미스로 달랑 하나만 남긴채로 최종보스를 만나는군요...

왠지 클리어 못할듯한 불길함이...


- 잉? 핵 폭발이라도 있는건가?!

우츠호의 초반 일반탄막은 생각보다 무난하더군요.....

조금은 안심하고 첫번째 스펠로 들어가는데....

CAUTION!?

아니 도데체 무슨 스펠이기에 이런 경고문이 나오는 겁니까....


- !!!!!!!!!!!!!!!!!!!!!!!!!!!!!!!!!!!!!!!!!!!!!!!!!!!!!!!!!!!!!!!!!!!!!!!!!!!!!!!!!!!!!!!!!!!

이건 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말이 필요없는 스펠이로군요......

캡쳐는 못했지만, 저 초오오타마(맘대로 작명하지마)가 스테이지 전체를 빙글빙글 돌면서 일반탄막까지 피해야되는 상황도 발생했습니다...ㅜㅜ

열심히 피한답시고 3번째 스펠까지는 진행했습니다만................


- 이건 도데체 어떻게 피하라는거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레이무B(스이카/관통유도형) 2회차 플레이 결과


지금까지 제가 동방시리즈를 하면서 이런 무지막지한 스테이지를 차지하는 탄막은 처음봅니다....ㅜㅜ

스펠 2개만 피하면 클리어인데 코앞에서 끝나고 마는군요...OYL




- 레이무A (유카리/전방집중형) 1회차 플레이 결과


- 레이무B(스이카/관통유도형) 1회차 플레이 결과

확실히 지령전이 다른 작품들에 비해서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는 사실을 느끼게 되는군요,,,,

5,6면에서 만신창이 되긴 했지만.....

첫 플레이 치고는 만족스럽고, 난이도도 상당히 높아서 다른 작품의 이지에서는 못느꼈던 스릴도 느릴 수 있었기에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ㅁ~



언제쯤 다시 플레이할지는 모르겠지만...

다음번에 플레이할땐 꼭 클리어를 할 수 있었으면....ㅜ
Posted by ★SH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