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東方project'에 해당되는 글 48건

  1. 2009/10/11 [東方어레인지곡] 달과 시계의 사자 - 매지컬☆사쿠야 (9)
  2. 2009/09/13 [東方] 동방성련선 안에 들어있는 3가지 txt 파일을 분석해보았습니다. (4)
  3. 2009/09/12 [東方] 동방성련선 이지 레이무B 두번째 클리어 후기 (1억 3348만점) (3)
  4. 2009/09/04 [東方] IOSYS 공식 트위터에 내 블로그가? (2)
  5. 2009/08/30 [東方] 오랜만에 플레이한 동방성련선 이지 레이무B - 1억 3100만점 (2)
  6. 2009/08/18 [東方] 동방성련선 클리어 후 엔딩을 보다가.... (후기 번외편) (2)
  7. 2009/08/18 [東方] 동방성련선 이지 레이무B 첫 클리어 후기 (1억 3415만점) Part.2 (2)
  8. 2009/08/18 [東方] 동방성련선 이지 레이무B 첫 클리어 후기 (1억 3415만점) Part.1 (2)
  9. 2009/08/16 [東方] 오랜만에 지름신 발동했습니다 (동방 서적 구입) (4)
  10. 2009/08/12 [東方] IOSYS 2009년 여름신작 릴레이 소개 - ④ 北辰街道 (북신가도) (2)
  11. 2009/08/11 [東方] IOSYS 신작, 東方年柄年中 (동방연병연중) PV 추가공개 - お人形遊び(인형놀이) (4)
  12. 2009/08/10 [東方] IOSYS 2009년 여름신작 릴레이 소개 - ③ STAR CRACKER (4)
  13. 2009/08/10 [東方] IOSYS 2009년 여름신작 릴레이 소개 - ② 東方ヘクトパスカル (동방헥터파스칼) (8)
  14. 2009/08/09 [東方] IOSYS 2009년 여름신작 릴레이 소개 - ① 東方年柄年中 (동방연병연중) (2)
  15. 2009/08/09 [東方] IOSYS SHOP 7월 신상품「바-보바-보(치르노⑨) T셔츠」「MOC기념우표」
  16. 2009/08/08 [東方] 2009년 여름 IOSYS 신작 발표회 생방송을 시청했습니다!
  17. 2009/08/08 [東方] IOSYS 여름 신작 소개가 니코생방송에서 있습니다.
  18. 2009/08/03 [東方] 동방영야초 이지 결계조 첫 노미스/10억점 달성! (여섯번째 도전) (3)
  19. 2009/08/03 [東方] 동방지령전 이지 3번째 도전 : 8111만점 -> 8153만점
  20. 2009/08/01 [東方] 동방영야초 이지 결계조 다섯번째 플레이 : 9.6억점 경신
  21. 2009/08/01 [東方] 동방지령전를 첫 플레이해봤습니다 (플레이 리뷰) Part.2 (2)
  22. 2009/08/01 [東方] 동방지령전를 첫 플레이해봤습니다 (플레이 리뷰) Part.1
  23. 2009/07/29 [東方] 동방프로젝트 메뉴얼을 보다가 이제서야 눈치챈 사실..
  24. 2009/07/27 [東方] 동방영야초 이지 결계조 네번째 플레이 : 9.4억점 경신
  25. 2009/07/26 [東方] 동방영야초 매뉴얼을 보다가 발견한 ZUN님의 센스(?)
  26. 2009/07/25 [東方] 동방영야초 이지 결계조 세번째 플레이에서 9.0억 달성 (2)
  27. 2009/07/24 [東方] 동방시리즈에서 '엑스트라'라는 것을 처음 만져봤습니다 [..........] (4)
  28. 2009/07/24 [東方] 동방영야초 이지 결계조 두번째 플레이 8.0억
  29. 2009/07/24 [東方]동방영야초 이지 결계조 첫 플레이에서 7.2억
  30. 2009/07/16 [東方] 동방성련선 초보가 바라본 마리사A/B의 특성 비교 (첫 플레이 후기)
2009/10/1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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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를 뿜을 수밖에 없는 이 어레인지곡.... [.......................]

月と時計の使者 まじかる☆さくや
달과 시계의 사자 - 매지컬☆사쿠야
sm2591094
(원본 : sm1118271)

처음으로 올리는 동방어레인지곡이로군요....

제 주변에 동방어레인지를 주로 하는 서클들에 소속된 분들이 많아서 왠만해선 제 블로그에는 '노래'를 취급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만........

이건 정말.... 안올리고 지나갈 수 없는 곡이라서 한번 소개해볼까 합니다....ㅜㅜ

(영상출전은 니코니코동화입니다만, 동방어레인지곡인 관계로 동방 카테고리에 포스팅합니다)



이 곡은 제가 홈페이지를 제작하거나 노래를 제작하는데 많은 참고사항을 주시는 otokaz님이 운영하시는 음악서클 Re:SPEC에서 제작한 노래입니다.

제가 3년전에 일본에서 이 서클을 알게 되었고, 동방을 시작으로 수많은 게임과 동인작품의 삽입곡을 수준높은 어레인지곡으로 만듬으로서 현재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서클중 하나이지요.

아마 앞으로도 가끔씩 이 서클에 대한 소개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 같습니다. 고로 서클에 대한 이야기는 그때 다시.

홈페이지 :
http://kbwnk.net/




하여튼 이런 Re:SPEC에서 2005년에.... 이런 노래를 만들었을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제가 이 서클을 처음 만난게 2006년이니까 들어본 적이 없는게 당연하겠죠....ㅋㅋㅋ

영상으로 한번 노래를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이 노래를 듣는 순간..... 제 머릿속에 있는 '사쿠야에 대한 고정관념'은 산산조각나고야 말았습니다....

제일 첫부분의 대사...... 해석하면....

달의 빛이 비추는 지금, 시간의 힘을 여기에 담아서
누구일지라도 주인님에게 해를 끼칠수 없습니다!

갑니다! 변신! 매지컬☆사쿠야! (효과음)



!!!!!!!!!!!!!!!!!!!!!!!!!!!!!!!!!!!!!!!!!!!!!!


태그 : 이자요이 사쿠야, 투고자 코멘트, 음악보자 영상을 즐기는 동화, 이 사쿠야상<중국, 매지컬☆사쿠야, 사쿠야상 열일곱살, ←사쿠야 37살로 보이면 지는거임, 동방전파송, 동방전파곡, 이자요이사쿠야는 (속옷을) 입고있지 않았다



코멘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뿜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가 너무 이상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째서 이런 로리목소리인겁니까 사쿠야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이걸로 이 노래의 설명은 끝난듯....[.............................]


아 참고로, 노래 중간중간에 들리는 찰랑찰랑거리는 음색은 otokaz님의 작품들 속에서 자주 들을 수 있는 이분만의 어레인지 스타일입니다... 개인적으로 곡 자체는 매우 잘 어레인지 된 것 같네요....:)
Posted by ★SHION★
2009/09/1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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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성련선 폴더를 열어보면 3개의 txt파일(텍스트파일)이 들어있지요.

readme.txt, omake.txt, log.txt 이렇게 세개입니다..


하지만 이 파일을 한글 윈도우에서 직접 실행해보면 아래와 같이 뷁어(....)로 알아볼 수 없게 나와버리고 맙니다...


- 이런식으로 말이지요....[..............]

이 내용을 열람해보기 위해서는, 일본 윈도우로 구동하거나, 언어코드를 일본어로 바꿔줄 필요가 있는데...

저는 윈도우 다시 설치하기 귀찮아서 언어코드를 바꿔서 이 세가지 텍스트파일을 열람하는데 성공했습니다..~ㅁ~




한번 들여다보도록 하지요....<<안해도 돼




1. readme.txt

readme.txt는 다들 잘 알다시피, 일반적으로 작품의 소개, 알림사항 등이 적혀있는 텍스트파일입니다...

동방의 경우에는 게임소개와 간단한 설치방법, 그리고 버전 정보들이 포함되어있지요...

참고로 아래 내용은 1.00b버전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東方星蓮船 ~ Undefined Fantastic Object

 私を読んで
                 上海アリス幻樂団長 ZUN
                               2009/08/15
-------------------------------------------------------------------

■1.挨拶

  この度は、「東方星蓮船 ~ Undefined Fantastic Object. 」を
 購入して頂き、まことに有難う御座います。

  何処か懐かしい世界に何処かゆるいキャラ達が、とてつもなく激し
 い弾幕を繰り広げるシューティングゲームになっています。

  弾幕STGは、繰り返し遊ぶ事を前提に作られた前時代のゲームの
 数少ない生き残りです。是非、繰り返し遊んで攻撃を覚えて攻略する
 楽しみに触れてみてください。覚えゲーは褒め言葉ですよ?

  それでは健闘を祈ります。

■2.インストール方法

 CDを挿入するとインストーラが実行されます。
 されない場合はsetup.exeを実行してください。

 ■3.アンインストール方法

 インストールでスタートメニューにアイコンを登録した場合は、
 上海アリス幻樂団>東方星蓮船体>アンインストール
 をクリックしてください。

 登録しなかった場合は、コントロールパネルの「プログラムの変更と削除」
 で東方星蓮船を選択してください。

 ■4.困ったことがあったら

 ホームページはこちら
           http://www16.big.or.jp/~zun/
    e-mail zun@big.jp

 ■5.困ったことが無かったら

 お楽しみ下さい。

 ■6.更新履歴

2009/08/27 ver 1.00b
  10億越えるとエラーが出るバグを修正
  ちょっとだけレッドUFOの色が濃くなりました

2009/08/15 ver 1.00a 初版


해석은 다음과 같습니다.... 빨간글씨는 제가 추가한 코멘트....[......?]

-------------------------------------------------------------------
○동방성련선 ~ Undefined Fantastic Object

 나를 읽어줘 (응?)
                 상하이 앨리스 환락단장 ZUN
                               2009/08/15
-------------------------------------------------------------------

■1.인사

  이번에. 「동방성련선 ~ Undefined Fantastic Object. 」를
 구입해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어딘가 정겨운 세계에, 어딘가 정신줄놓은 (응?) 캐릭터들이, 터무니없이 격렬한
 탄막을 펼치는 슈팅게임으로 되어 있습니다.

  탄막 STG는, 여러번 반복해서 플레이한다는 것을 전제로 만들어진 전(前)시대 게임의
 얼마 되지 않는 생존자입니다. (동방이 20세기형 탄막게임이니까요) 꼭, 반복해해서 플레이해서
 공격을 외워서 공략하는 재미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왠지 싫다ㅜ) 암기게임은 칭찬입니다?

  그럼 건투를 빕니다.

■2.인스톨 방법

 CD를 넣으면, 인스톨러가 실행됩니다.
 되지 않을 경우에는 setup.exe를 실행해 주세요.
   (잠깐, 이 파일을 보고 있는건 설치 후인데!?)

 ■3.언인스톨 방법

 인스톨에서 시작메뉴에 아이콘을 등록했을 경우에는,
 상하이앨리스환락단 > 동방성련선체 > 언인스톨
 을 클릭해주세요

 등록하지 않은 경우에는, 제어판에서 「프로그램 변경과 삭제」
 로 동방성련선을 선택해주세요.

 ■4.문제점이 있다면

 홈페이지는 여기
           http://www16.big.or.jp/~zun/
    e-mail zun@big.jp

 ■5.문제점이 없다면

 재미있게 즐겨주세요.
   (잠깐, 이건 왜 쓴거야!?)

 ■6.업데이트 이력

2009/08/27 ver 1.00b
  10억점을 넘으면 에러가 발생하는 버그를 수정
  레드 UFO의 색이 약간 진해졌습니다.

2009/08/15 ver 1.00a 초판


이 글을 읽다가 5번 부분에서 약간 뿜었습니다....

ZUN님 저 부분을 도데체 왜 넣으신거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




2. omake.txt

일본의 동인작품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omake.txt......

おまけ(오마케)란, 덤이나 보너스라는 의미로, 보통의 경우에는 자신의 작품을 구매한 사람들에게 보답으로 어떤 정보를 주거나 할때 사용하지요....

그런데.... ZUN님은 이걸 '제작후기'로 사용하셨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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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方星蓮船 ~ Undefined Fantastic Object

おまけのあとがき
                 上海アリス幻樂団長 ZUN
                               2009/08/15
-------------------------------------------------------------------


 うえーい。いつも通り書いてる時間が無いぜー。
 ま、空の旅を楽しんでくださいまし。個人的に今回お気に入りな箇所が
多いです。
 ノーマルはともかく、エキストラが若干難しい?
 いや、以外とレーザーでやればすんなりと……。

 もうちょっと時間があれば調整の振りしてドラクエでもやってたのになー(ぉぃ
 もっとも、ドラクエを最後にやったのが5なんで、これから本当にやる
かどうかは不明。

 ZUN(今日はマスター提出したらその足で山の古民家に籠もる予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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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성련선 ~ Undefined Fantastic Object

덤으로 후기
                 상하이 앨리스 환락단장 ZUN
                               200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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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 매번처럼 [이런거] 쓰고있을 시간이 없다구-.
 뭐, 비행도 즐겨주신데다가, 개인적으로 이번에 마음에드는곳이 많습니다.
 노말은 그렇다 치고, 엑스트라가 약간 여럽다?
 아니, 의외로 레이저로 하면 잘 될텐데... (저기 ZUN님...ㅜㅜㅜㅜㅜㅜ)

 조금 더 시간이 있으면, [난이도] 조절해놓고 드래곤퀘스트라도 하고 있었을텐데말이지.... <어이
   (ZUN님 왜그러세요....ㅜㅜㅜㅜㅜㅜㅜㅜ)
 무엇보다도, 드래곤퀘스트를 제일 마지막으로 했던게 5이기때문에, 앞으로 정말 할지안할지는 불명.

 ZUN(오늘은 마스터 제출하고 나면, 곧바로 산에 있는 옛날 민가에 처박혀있을 예정)

   (도데체 ZUN님.... 이 글을 무슨 목적으로 쓰신걸까.....ㅜㅜㅜㅜㅜㅜ) 

오마케라고 해서...... 기대하고 열어봤는데.....

전혀 딴 이야기를 하시는 우리의 ZUN님....ㅜㅜㅜㅜㅜㅜ

마음속에 남는 허망함는 도데체 뭘까요....[먼산]



3. log.txt

말 그대로 게임실행할때의 기록을 자동저장해놓는 텍스트파일이지요....

뭐 그리 볼만한건 없습니다만...... 한군데 빼고...

東方動作記録 ---------------------------------------------
使えるパッドが存在しないようです、残念
DirectInput は正常に初期化されました
T&L HAL で動作しま~す
DirectSound は正常に初期化されました
----------------------------------------------------------

동방동작기록 ---------------------------------------------
사용할 수 있는 패드가 존재하지 않나봅니다. 유감. (!?)
DirectInput 은 정상적으로 초기화되었습니다.
T&L HAL 으로 동작합니~다 (말투가 좀..ㅋㅋ)
DirectSound 는 정상적으로 초기화되었습니다.
----------------------------------------------------------

log 파일 치고는 뭔가 말투가 좀.....ㅜㅜㅜㅜ

ZUN님의 개그본성은 어딜가나 사라지지 않나봅니다....<<<<<<<<<<
Posted by ★SHION★
2009/09/1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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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가 시작된 뒤로.... 동방을 플레이하는 것이 거의 1,2주일에 한번꼴이 되어버리고 말았군요...[먼산]

너무 가끔씩 플레이하는 것이라, 안그래도 바닥인 실력이 더 떨어지진 않을까 조금 걱정은 됩니다....

[그 생각으로 공부를 해라]




지난번 이지플레이때 마지막 스펠에서 만신창이 떴으니, 오늘 플레이가 정확히 2번째 클리어가 되겠군요....

플레이 횟수는 많은데 클리어 횟수는 왜이리 적은지 의문....(도중에 종료한 횟수가....)

자 그럼 2번째 클리어 후기 시작합니다....




제가 앞으로는 시간이 많지 않아서 이전처럼 모든 스테이지의 후기를 세세하게 쓰는 것은 사실상 무리가 되었습니다.

게다가 지금까지 제가 동방을 플레이하면서 저장한 리플레이가 수백개가 되다 보니 이것을 관리하는 것도 매우 힘든 일이 되어버렸구요...

그래서 이번 플레이결과 포스트부터는 각 플레이의 리플레이를 첨부합니다.

원래는 저 혼자서만 리플레이를 간직하려고 했었는데..... 점점 갯수가 늘어나다 보니 그렇게 하는게 보통일이 아니더군요....(쓴웃음)



먼저 스코어를 보자면....

지난 첫번째 클리어때에 비해서 1~4면까지는 최대 8천만점이나 높은 점수를 기록했습니다만.....

5면에서 정신줄 제대로 놓고 플레이하는 바람에 5면에서만 4미스를 내버리고 말았습니다.....[.........]

덕분에 최종스코어는 첫번째보다 100만점 낮게 나오는 어이없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오늘은 시간관계상 플레이 전부를 쓰긴 그렇고, 5면에서 터진 어이없는 실수들을 한번 모아봤습니다....

나머지 플레이 부분은 지난 1회차와 거의 비슷하니 아래 포스트를 참고해주세요.




- 평소와 다름없는 플레이......

4면까지는 별 문제 없이 진행되었습니다.....

딱 하나 다른점이라면 2면 초반에 멍때리다가 미스 하나 내버리는 바람에 풀잔기 못했다는 점이랄까...[.......]


그런데?


- UFO 소환했다가 미스 + 잔기조각 못먹는 사태 발생 [................]


- 기껏 다 모아놓은 UFO 보내버리는 상황 발생...[.............]

저거 파괴하면 1천만점은 보장되는데....ㅜㅜㅜㅜㅜㅜㅜ


- 나즈린의 스펠에서도 사망...[..............]


- 멍때리다가 또 미스....[.................]


- 또 미스......[이젠 지친다....]





이건 뭐.............

제가 지금까지 플레이한 기록중에서 '한 스테이지에서 가장 많이 연속으로 미스를 낸 횟수' 신기록인듯 싶네요...[...............................................]



그나마 이번 플레이의 성과라고 한다면......


- 드디어 저 막장스펠 법력을 클리어했다는 점이랄까.....

8번의 도전 끝에 드디어 저 스펠을 클리어했습니다....

지금까진 매번 레이저 피하다가 쇼가 발사하는 탄막맞고 미스났는데 이번엔 어찌어찌 잘 피했네요....

(것보다 화면을 계속 이동해야되다보니 레이무B가 아니라면 시간안에 클리어하는건 사실상 무리인듯...)



- 어쨌든 클리어했습니다...

4면까진 이전 플레이보다 스코어가 훨씬 높았는데 5면에서 줄줄이 미스를 내버려서 기록경신에 실패했다는게 좀 씁쓸하네요....

뭐 그래도 오랜만에 한거니, 클리어한것만으로도 어디겠습니까....~ㅁ~



다음 플레이는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그땐 꼭 스코어경신이 가능했으면 하는 바램이...ㅜ
Posted by ★SHION★
2009/09/04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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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간이 없어서 포스팅은 못하고 있지만... 매일매일 잠깐이라도 블로그에 들어와서 블로그 상태도 체크하고, 주변분들 블로그도 돌아보고 있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블로그에 들어왔죠.....




그런데 오늘은 포스트 새로 쓴 것도 없는데, 방문자가 급격히 증가해 있더군요...

무슨 일인가 싶어서 유입경로 분석을 보기 위해 관리자페이지에 들어왔습니다......


그때 제 시선을 끄는 것이 있었으니.....


응!?

정말 뜻밖이었습니다....

저 URL은 IOSYS의 공식 트위터 어카운트인데말이죠.... 거기서 제 블로그로 들어온 사람이 있다는 소리가 되는거잖아요.....

어떻게 된 일인가 싶어서 직접 트위터에 들어가봤습니다.....






이젠 정겹게 느껴지는 트위터의 모습입니다......

근데.....???????


해외의 블로그에서 알바트로식스의 기사를 발견 http://blog.shion.kr/313

엄허나....

바라지도 않았는데 한 일본인에 의해서 제 블로그가 IOSYS 공식 트위터에 소개되고야 말았군요....ㅜㅜㅜ

저 포스트는 제가 지난 8월 중순에, IOSYS의 여름 신작을 소개하던 시리즈중 ALBATROSICKS(알바트로식스)앨범인 'STAR CRACKER'에 관한 부분이었습니다...

이 포스트를, 어떤 일본인이 구글을 통해서 검색하다 발견하시고 IOSYS(이오시스)공식 트위터에 소개를 해주신 것으로 보입니다....

정말 감격스러울 따름입니다.....




유입경로와 방문자 통계를 가지고 어림잡아보니, 오늘 하룻동안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신 분들 중 20~30명이 일본인일 것으로 추정되더군요........

제가 일본에서는 다른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서 활동하고 있었지만.... 이런 경험은 정말 처음이네요.....ㅜㅜ

사실 몇일만 지나면, 저 트위터 글이 아래로 묻혀버릴테고, 방문자 수는 다시 줄겠지만.... 한국과 일본 양쪽에서 웹활동을 하고 있는 저로서는 정말로 영광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ㅋㅋ
Posted by ★SHION★
2009/08/30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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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이후로, 동방을 플레이할수 있는 기회가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그러다 오늘, 블로그 스킨을 제작하다가 잠깐 짬을 내서 오랜만에 동방성련선을 플레이해봤습니다....

제가 평소에 하던대로, 레이무B 이지로 플레이했지요......

1면부터 3면까지 잔기위주 플레이를 해서 한때는 풀잔기까지 '거의' 올라가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 .........................마지막 스펠인데...............

전 동방을 플레이하면서 이럴 때가 제일 싫습니다.....

마지막 스펠만 클리어하면 되는 상황에서 만신창이(게임오버)될때........


점수도 매우 어정쩡한 1억 3100만점입니다...

클리어를 했다면 스코어 경신도 노려볼 수 있었을텐데말이지요.....ㅜ






이번 플레이는 포스팅하고 싶은 부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만.... 시간이 없는 관계로 여기서 포스팅을 마무리짓도록 하지요....
Posted by ★SHION★
2009/08/18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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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2 에서 이어집니다 <-클릭




음.....

무사히 클리어를 하고.... 진지하게 엔딩을 보고 있었습니다....


- 특종 「하쿠레이 신사 상공에 UFO 출현!」

(?????????????????????????????????????????)



여기서 눈에 들어오는 한 문장....

オールクリアおめでとう!流石だね!

이것을 직역(약간 의역)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올 클리어 축하! 역시나 대단하네!

일본어에서 '역시나', '대단하다'는 뜻의 さすが를 한자로 쓰면 流石이 됩니다....

이걸 한자의 뜻 그대로 해석해면 흐르는 돌, 즉 유성을 뜻하게 됩니다.....(.....................)



엔딩이야기에서도 웃음을 주는 ZUN님의 센스가 돋보이는 부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 더....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멋지다고 생각되는 성련선의 스탭 롤입니다...

동방프로젝트 제 12탄


동방성련선


헤이세이 21년 (서기 2009년) 8월


스텝 소개


지구인
ZUN
(우주인이랑 만나면 삼켜버리고 싶다)


한자가 잘 안보여서 呑라고 가정하고 풀이했습니다.


도와준 사람
키-상
이벤트, 서클 스탭분들


게임 플레이어

이름을 입력해 주십시오 (머릿 속으로)
You







그리고..............


응?






Posted by ★SHION★
2009/08/18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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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 에서 이어집니다 <-클릭



- 6면은 시작부터 분위기가 심오합니다...

상당히 밝은 분위기로 시작한 1면에 비해서 매우 상반되는군요....

역시 동방은 어두운게 매력이랄까....:)


- 6면보스 : 뱌쿠란!?

네....자세히 보니 뱌쿠렌이더군요....[먼산]


- 이건 뭐... 외계인 눈깔(?)도 아니고....

오오타마와 일반탄막의 오묘한 배치입니다....ㅋ


- 평범한 첫번째 스펠

그냥 시계방향으로 뿌려주기만 합니다...

코가사의 우산탄막(?)을 연상기키는군요....

그냥 요리조리 피해주기만 하면 됩니다.


- 레이저 + 원형탄막 조합

레이저는 고정형이기때문에 타이밍만 맞춰서 잘 피해주기만 하면 되더군요..~ㅁ~


- 바람을 타고 날라오는 스펠 (응?)


- 이 탄막이 상당히 골때립니다...

스샷은 별로 못찍었지만....

사방으로 탄막을 뿌리는 것과 동시에 저 거대한 몸집으로 화면을 뱅글뱅글 돌며 휘저어 놓습니다....

탄막 피하랴, 보스 피하랴 은근히 바빠지더군요...[땀]


- 보이는 것과 다르게 상당히 간단한 스펠

스펠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탄막들에 의해 같혀버립니다만....

그 안에서 오오타마만 요리조리 피하면 금방 처리 가능한 스펠입니다.


- 마지막 스펠입니다.....

부적(?)들이 쏟아지는군요....

초반에 미스를 내버리는 바람에, 그냥 스펠카드로 처리해버리려고 X를 눌렀습니다만.....


응!?

마지막 스펠에서는 붐공격이 무효화되더군요.....ㅜㅜㅜㅜ

결국은 눈물을 머금고 일일이 탄막을 피해줘야 했습니다...ㅜㅜ


- 오랜 사투 끝에.... 드디어 클리어....

1~5면의 클리어 보너스는 각각 100만점 단위로 주어졌던것과 달리, 최종 보너스는 다른 규칙이 적용되는 것 같네요...

어쨌든 클리어 했습니다....(잔기는 6면에서 죄다 헌납했지만...ㅜ)


- 첫 플레이 치고는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지금까지 동방시리즈를 플레이하면서, 첫 도전에서 클리어를 성공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예상했던 것보다 점수도 나쁘지 않아서 만족스럽네요..~ㅁ~




번외편으로 이어집니다 <-클릭

Posted by ★SHION★
2009/08/18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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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련선 발매일이랑 휴가랑 겹쳐버리는 바람에....ㅜㅜㅜ

이제서야 플레이를 해보게 되는군요...[먼산]

체험판때 열심히 연습을 해놓은 덕분인지 3면까지는 무난히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만...

만만한(?) 초반부에 비해서 5,6면은 난이도가 예상보다 높더군요.... (당연하지)



원래 평소같으면, 캡쳐 하나하나에 이야기를 달면서 플레이 후기를 적습니다만...

내일이 개학인 관계로(......) 글은 왠만해선 생략하도록 하지요....

(.....라지만 왠지 많이 쓸것 같은 불길한 예감...)









드디어 목이 빠지게 기다리던, 동방성련선 정식 버전이 나왔습니다...

코믹마켓(C76)에 참전하지 못했다는 사실이 아쉬움으로 남을 뿐...ㅜㅜㅜㅜㅜㅜㅜ



그럼 플레이 후기를 시작해보도록 하지요....

1면부터 3면까지는 체험판때의 시스템에서 일부분이 변경된 점을 제외하고는, 플레이 내용이 같기때문에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대신에 지금까지 제가 플레이했던 성련선 체험판 후기들을 모아봤습니다....

생각보다 많더군요....ㅋ

SHION의 과거 동방성련선 체험판 (0.01 ver.) 플레이 후기

2009/06/21 - [東方project] - [東方] 동방성련선 체험판 이지 첫 클리어 후기
2009/06/21 - [東方project] - [東方] 동방성련선 이지 스코어 경신
2009/06/21 - [東方project] - [東方] 동방성련선 (저렴한) 노멀 스코어 경신
2009/06/21 - [東方project] - [東方] 동방성련선 이지 5잔기로 클리어~
2009/06/21 - [東方project] - [東方] 동방성련선 루나틱 첫 플레이에서 1면 클리어 / 1600만점 돌파
2009/07/10 - [東方project] - [東方] 동방성련선 노멀 최고기록 3950만점 경신
2009/07/10 - [東方project] - [東方] 동방성련선 이지 최고기록 4100만점 경신
2009/07/12 - [東方project] - [東方] 동방성련선 노멀 4500만점 달성 (未클리어)
2009/07/12 - [東方project] - [東方] 동방성련선 노멀 스코어링 재도전 실패 (4500만점)
2009/07/12 - [東方project] - [東方] 동방성련선 이지 드디어 5000만점 달성~!
2009/07/14 - [東方project] - [東方] 동방성련선 파란색 UFO의 위력....
2009/07/15 - [東方project] - [東方] 동방성련선 이지 7700만점 경신~
2009/07/15 - [東方project] - [東方] 동방성련선 이지 8100만점 경신 (未클리어ㅜ)
2009/07/16 - [東方project] - [東方] 동방성련선 루나틱 2면중반까지 2200만점...ㅜ
2009/07/16 - [東方project] - [東方] 동방성련선 하드 첫 플레이에서 2100만점 기록
2009/07/16 - [東方project] - [東方] 동방성련선 초보가 바라본 마리사A/B의 특성 비교 (첫 플레이 후기)



 

1면부터 3면까지의 플레이 보기



- 드디어 4면 진입이군요

드디어 기대하던(?) 4면을 들어가보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하늘이 아닌 배 안이 배경이다 보니 분위기가 크게 바뀌는군요....

난이도도 '상대적으로' 많이 상승합니다...(.....)



4면의 일반 탄막은 3면과 많이 유사한듯....


- 4면 보스 무라사 선장입니다.

선장이라서 그런지(?) 지금까지의 동방시리즈 보스들과는 분위기가 색다르군요....<<<<


- 닻과 규칙적인 탄막에만 신경쓰면 전혀 걱정없는 스펠 (물론 이지에서만 해당되지만..)


- 뭔가 잡탄같이 않은 잡탄....

처음에는 파란색 탄막만 등장하더니, 스펠이 하나씩 끝날때마다 색과 탄막수가 증가하는군요....

한눈 안팔고 피하기만 하면 문제없는 정도의 난이도입니다...~ㅁ~


- 순간, '겨드랑이에서 빛이 나고 있어!?'

[매장당한다]


- 이로서 풀잔기 달성 성공!

첫 플레이에서 풀잔기를 만들어 보는건 처음이네요...

1~3면의 연습을 많이 해놨던 것과, 빨간 UFO 위주로 공략한 것이 도움이 된 듯 싶습니다..


- 뭔가 5면은 범상치 않군요....

점템이 상당히 많이 등장합니다.... 파란/무지개 UFO와 아이템을 적절히 활용하면 엄청난 점수를 얻을 수 있을 듯한 예감이 드네요....


- 5면 중보스 : 나즈린 (헐)

5면 중보스로 나즈린이 다시 등장합니다....

근데.... 내가 알던 그 나즈린이 아니야....ㅜㅜㅜㅜㅜㅜㅜㅜ


저 꺾이는 광선때문에 연습플레이에서 두번이나 미스가 나버렸습니다..OTL


- 1면과 달리 괴력(?)을 보여주는 나즈린


- 저 점템 아까워서 어쩌나....ㅜㅜㅜㅜㅜㅜ

파란 UFO라도 준비해놨으면 적어도 1천만점은 나올 것 같은데...OTL



- 5면 보스인 토라마루입니다.

왜 이름에 토라(호랑이)라는 이름이 들어가 있을까 생각해봤더니, 머리와 엇이 호랑이 무늬였군요....(.....)


- 초/중반 탄막은 5면 나즈린과 흡사합니다....만 실수했네요...

탄막이 중간에 방향이 꺾이다 보니 그 위치를 예측하지 못해 미스를 내고 말았습니다...ㅜㅜ


- 동방성련선 이지에서 가장 쉽다고 생각되는 스펠.....

그러나?


- 개인적으로 가장 어렵다고 생각하는 스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냥 원형탄막만 나오면 이해가 되는데, 저 말도 안되는 광선은 도데체 뭡니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화면 전체를 휘저어놓으니 그거 피하느라 공격을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OTL


- 어쨌든 클리어로 미스 만회...

Part.2 로 이어집니다 <-클릭
Posted by ★SHION★
2009/08/16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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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휴가는 다녀왔습니다만.... 몸이 안좋아서 오늘은 짧게 쓰도록 하지요....






오늘 오랜만에 광화문 교보문고에 가서 신간 일서를 점검해봤습니다....

몇달만에 가서 그런지 사고싶은 책들이 한가득이더군요......ㅜㅜ

그러던 와중에.... 동방 서적 두권을 발견했습니다...

아마 일본 현지에서 동방 프로젝트를 즐기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아실만한 책이지요....


네.... ZUN님께서 직접 제작에 참여하신, 동방 공식 서적중 두권이지요.....

동방문화첩은 모두가 잘 아는, 그 동방문화첩의 제작 계기가 된 작품이고.....

동방구문사기의 경우에는 최초의 환상향 설정자료집이기에 의미가 크지요.....

일본의 동방 팬이라면 무조건 가지고 있을만한 필독서.....

사실 제가 몇달 전부터 이 책을 사려고 벼루고 있었습니다만....

엄청난 환율 크리때문에....ㅜㅜㅜ




원래 두 책의 정가는 각각 1500엔정도 합니다...

근데.....

31590원 + 38280원 -> 69870원!?

무슨 책 두권이 7만원이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제가 교보문고 프라임회원임에도, 현장에서 구매하면 겨우 6천원정도밖에 할인이 안되더군요...

그냥 내년에 살까.... 하면서도 도서 입고시의 환율을 기준으로 삼는 교보문고이기에 그리 도움이 될 것 같지도 않더군요....

그래서 오늘 구매를 결정했습니다....(사실은 질렀다고 봐야겠죠..ㅜ)

하지만 올 겨울에 동인상품 대량구매를 위해 돈을 모으고 있는 저로서는 단돈 100원이라도 아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ㅜ





그래서 교보문고 온라인에서 프라임회원 신분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짓을 다 해봤습니다....

그 결과....


교보문고 프라임회원 기본 20% 할인 + 4천원 할인쿠폰 + 프라임회원 배송료 면제 + 마일리지 1670원 사용

현장에서 7만원(비회원가)로 살 책을 49000원에 사는데 성공했습니다....ㅋㅋ

(무려 2만 1천원 할인)




사실 굳이 쿠폰 안쓰고도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었는데, 몇천원 더 할인받으려고 20분동안 교보문고 홈페이지 전체를 뒤졌습니다...

돈을 쓸때는 크게 쓰는 저한테도, 이렇게 돈을 아껴야 할때는 깐깐해지더군요.....ㅋ





오랫동안 동방을 접해왔던 사람으로서, 이 책을 사는 것이 조금은 늦은 감이 들긴 하지만....

(물론 동인음악쪽의 동방이었고, 캐릭터 관련은 입문한지 얼마 안되었죠...)

언젠가는 사야겠다고 마음먹고 있었던 책이었기에.... 나름 구매에 만족하고 있습니다..~ㅁ~









그런데.....

개학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군요....

이제 슬슬 학기중 생활모드로 돌아가야 할 때가 온듯...[먼산]

왠지 모르게 씁쓸해집니다.........ㅜ
Posted by ★SHION★
2009/08/1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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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4번째 포스트입니다.........

원래는 이 앨범을 5번째로 소개하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4번째로 쓰고 있더군요...(응?)

이번에도 IOSYS의 오리지널 앨범인데요....

이번 작품은, 사무라이를 테마로 한 스토리형 음악앨범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만, 한국인들에게는 큰 호응을 얻기 어려울 것 같아 이번 포스트는 조금 가볍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IOSYS 2009년 여름신작 릴레이 소개
④ 北辰街道 (북신가도)


★일러두기
1. 이 포스트에 언급되어 있는 작품의 정보 출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 각 작품의 타이틀 특설 홈페이지
     나. 8월 8일에 방송된, IOSYS 신작 소개회
     다. 작품 참가자분들의 개인 인터뷰 자료
2. 이 포스트에서 사용된 PV영상/음원/방송내용의 출처는 각각 다음과 같습니다.
     가. 각 작품의 타이틀 특설 홈페이지 (PV영상)
     나. 8월 8일에 방송된, IOSYS 신작 소개회 (음원/방송내용)



이번 작품은 한국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로 일본의 부시(武士), 즉 사무라이를 주제로 한 스토리형 음악앨범이기 때문이지요.

아마 일본의 전통문화를 잘 이해하시는 분만, 이 앨범에 대한 호감을 가지리라 생각되지만...

그렇다고 이번 릴레이에서 소개를 하지 않을수도 없잖습니까...ㅋ

타이틀명 (일어) : 北辰街道 (ほくしんかいどう)
타이틀명 (한글) :  북신가도
발매일 : 2009년 8월 15일 (C76) - 東ウ-50b 「はいてない.com」
가격 : 735엔 (세금 포함)
자켓 디자인 : JiNG*da*LaW(Iemitsu. Productions)


홈페이지 주소 : http://www.iosysos.com/cd/hokushin/

IOSYS(이오시스)의 새로운 도전!
이번엔 부시(武士)가 주제로 한 스토리 형식의 음악앨범입니다.
한 사무라이의 인생 이야기가 1트랙에서 시작하여, 8트랙으로 끝나는 내용이지요.
처음으로 앨범 제작을 맡은 타츠나미 슈이치씨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드디어 타츠나미 슈이치씨가 새로운 앨범 제작에 직접 도전했습니다!

그것도 평범한 동방 어레인지나 오리지널이 아닌, 무려(?) 스토리형 앨범입니다.

8개의 트랙 중 4곡은 스토리곡, 4곡은 보컬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스토리곡은 배경음악에 맞춰 슈이치씨가 시나리오를 읽고, 보컬곡은 그 스토리에 맞는 테마곡을 삽입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방송 내내, 그동안의 IOSYS앨범과 차별화해서 매우 열심히 만들었다고 수십번을 강조하시더군요..(웃음)


음.... 이번 앨범의 이미지는 상당히 심플하면서도 뭔가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앨범 안에 자켓에 관한 내용이 들어 있다고 하니, 나중에 발매하면 꼭 읽어봐야겠네요...~ㅁ~



일본 역사에서 가마쿠라 시대 이후부터 전형적인 사무라이가 등장합니다.

그리고 에도시대까지 사무라이의 생활사(?)는 역동적으로 변해 왔는데요....

그 사이의 시점을 배경으로 설정한 것 같습니다.

...라고 해도 제가 일본 중학교에서 역사를 배운게 벌써 3년 전 일이라, 자주 써먹는 일본사를 제외하곤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ㅜ



이 자켓 제작하신 분이 앞서 소개한 STAR CRACKER와 東方年柄年中(동방연병연중)의 디자인 작업에도 참여하셨다고 하는군요.

역시 독립활동을 하시는 분 답게, 이번 C76에서만 10여가지의 작품에 참여하셨다고 합니다...

옛날같았으면 '아 그런가보다' 하면서 지나갔을 저지만, 요즘은 일본 동인활동의 멤버들을 한명씩 한명씩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ㅋㅋ





자 그럼 음원소개로 들어가보도록 하지요...@ㅁ@

먼저 이 앨범의 테마곡인 2번트랙, 葉隠(はがくれ) 라고 하는 곡입니다.

이 곡명을 딱히 설명할만한 명사가 생각나지 않아서 사전을 찾아봤더니 아래와 같이 나오더군요.

は-がくれ [葉隠れ]
[명사] 초목의 잎 사이에 숨어 보이지 않게 됨. 또는 나뭇잎에 가려짐.

즉, 사무라이가 자연 속에서 자신을 숨기는 모습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지금까지의 IOSYS의 노래와는 전혀 차원이 다른 느낌이 듭니다....



이 트랙 중간중간에 보면, 가야금 같은 현악기의 소리가 들리는데요...

이것은 샤미센(三味線)이라고 하는 3현으로 이루어진 일본 고유의 악기입니다.

슈이치씨가 방송을 통해서, 자신의 초등학교 동창인 笹川皇人(사사가와 코우지)라고 하는 사람이 연주를 맡았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에서 샤미센 최고의 연주자 중 한명으로 꼽히는 그는, 이번 곡의 샤미센 연주가 상당히 빨랐음에도 불구하고 멋지게 연주해 주었다고 합니다.




다음은 8트랙인, 星と道と… (별과 길과…) 라는 곡입니다.

이 앨범의 엔딩곡이기도 한 이 노래는 마치 영화나 드라마가 끝나고 스탭 롤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지금까지의 IOSYS의 작품은 웃기고 가벼운 느낌이 강했던 반면에, 이번 작품은 제작자들의 열정이 느껴지는 앨범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을 수 있는 트랙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참고로, 자켓에 사용되지 않은 사진들이 앨범 내부에 수록되어 있으니 이와 관련된 수집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정보가 될 것 같습니다..~ㅁ~




제가 3년 전쯤에 일본에서 생활하며, 일본의 전통문화와 역사에 푹 빠진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에는, 주로 일본 전통극을 보러 가거나 유적지를 찾아다니는 등의 문화체험을 했었는데요....

이렇게 동인작품을 통해서 일본 역사의 軸(축)이라고 할 수 있는 사무라이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저에게는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한국인들 중에 이 앨범을 구입하실 분이 과연 얼마나 될까.... 하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만....

혹시나 저처럼 일본 전통문화에 관심이 많으시거나, 새로운 동인장르를 찾으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그분들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은 앨범입니다~
Posted by ★SHION★
2009/08/11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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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에 東方年柄年中 (동방연병연중)를 소개하는 포스트를 작성했습니다만...

오늘 이 작품의 홈페이지를 다시 방문해 봤더니 그 사이에 새로운 PV가 공개되어 있더군요..

일단 기존 포스트에도 새 PV에 대한 정보를 추가해 놨습니다만... 별도의 포스트를 통해 소개합니다..~ㅁ~






東方年柄年中 (동방연병연중) 3번 트랙
곡명 : お人形遊び (인형놀이)

원곡 : 人形裁判 ~ 人の形弄びし少女 , プラスチックマインド , the Grimoire of Alice
편곡 : 溝口 ゆうま (Innocent Key)
작사 : ひくら
보컬 : あゆ
플래시 : まく(
娯楽」依存症)

역시 앨리스의 마리사에 대한 사랑(?)이야기로군요....<<퍼억!!!!

앨리스의 마음을 가장 잘 표현한 가사가 아닌가 싶습니다...ㅋㅋ

(도저히 체력이 남아돌질 않아서 해석하긴 힘들고..ㅜ)

Posted by ★SHION★
2009/08/10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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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번엔 잠시 동방을 떠나서 IOSYS의 오리지널 앨범을 소개해보도록 하지요....

1년 반 전에 IOSYS에서 키라키라계열 일렉트로 팝 뮤지션들이 모여 새롭게 결성한 서클이 ALBATROSICKS(알바트로식스)입니다.

이 서클의 4번째 앨범이 되는 STAR CRACKER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지요...:) 



IOSYS 2009년 여름신작 릴레이 소개
③ STAR CRACKER


★일러두기
1. 이 포스트에 언급되어 있는 작품의 정보 출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 각 작품의 타이틀 특설 홈페이지
     나. 8월 8일에 방송된, IOSYS 신작 소개회
     다. 작품 참가자분들의 개인 인터뷰 자료
2. 이 포스트에서 사용된 PV영상/음원/방송내용의 출처는 각각 다음과 같습니다.
     가. 각 작품의 타이틀 특설 홈페이지 (PV영상)
     나. 8월 8일에 방송된, IOSYS 신작 소개회 (음원/방송내용)



제가 제대로 기억하고 있는건지 궁금하지만.....

멤버가 3명에서 5명으로 늘어난 것 같군요!

설마 저 두명이 ALBATROSICKS의 가사와 디자인/PV를 담당하시는 Countess YOUNO님과 Master Joe님이라면 할 말은 없어지지만요.....<<<<

타이틀명 (일어) : STAR CRACKER
타이틀명 (한글) : STAR CRACKER
발매일 : 2009년 8월 15일 (C76) - 東地区 "コ" ブロック 47a (코믹마켓 ALBATROSICKS 전용부스)
가격 : 1575엔 (세금 포함)
자켓 일러스트 : Master Joe(http://www.l-room.net/
)

홈페이지 주소 : http://albatrosicks.com/2009summer/4thCD/

IOSYS와 기타 동방계열 서클의 유명 아티스트들이 모여 결성한 유닛! ALBATROSICKS의 4번째 앨범입니다.
지금까지의 앨범들이, ALBATROSICKS를 홍보해주는 것이 목표였다면, 이번 앨범은 ALBATROSICKS가 출범하는 내용(프롤로그라고나 할까요)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음....

아마 한국에서는 ALBATROSICKS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되네요....

그래서 간단하게 서클과 멤버들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리지요....

( -> 옆에 적혀있는 활동 내용은 그 사람이 소속되어 있는 서클에서 하고 맡고 있는 일입니다.)


アルバトロシクス (알바트로식스)
알바트로스를 연상케 하는 이름이면서
아무리 봐도 복어로 보이는 디스코형 광역 은하 여객선.
내부에는 Dr.ARM 전용 연구실, miko+Resurrection 전용 스위트 룸
quim_underconstruction↓용 충전실, 라운지 등이 존재하는 듯 하나
복어형이기 때문에 높이에 비해, 폭이 매우 좁아
내부의 구조는 깊은 수수께끼로 둘러싸여 있다.
(출처 : ALBATROSICKS 홈페이지)

서클의 이름이기도 한 알바트로식스란, 원래는 이 우주여객선의 이름입니다.

ALBATROSICKS의 멤버들이 이 여객선으로 이동하며, 우주활동(!?)으르 펼치곤 하지요...

1~3번째 앨범에서는 테마곡들만 나와서 정확한 설정이 공개되지 않았습니다만..

이번 4번째 앨범을 통해서 ALBATROSICKS의 다양한 설정들이 밝혀지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참고
ALBATROSICKS는 서클의 이름이기도 하고, 방금 소개한 우주선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간혹 혼동하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참고가 되면 좋겠습니다.
또한 제가 이 포스트에서는 '서클'이라고 언급했습니다만,
서클이라기보다는 서클의 멤버들이 모인 하나의 독립활동그룹이라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하겠습니다.
하지만 이에 맞는 적절한 명사가 없어서 '서클'이라고 표현하는 것임을 참고 바랍니다.




miko+Resurrection
As Known As : miko
개인 활동 중 (
http://miko.s234.xrea.com/)

서클과 장르에 관계없이, 수많은 작품 속에서 놀라운 가창력을 보여주시는 miko님이십니다.

제가 미코님을 처음 알게 된 것은, 東方氷雪歌集(동방빙설가집-IOSYS)의 'チルノのパーフェクトさんすう教室'(치르노의 퍼펙트 수학교실)을 들었을 때였네요.

그 이전에도 3년 전부터 IOSYS의 노래를 들어 왔지만 IOSYS 작품의 멤버들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것은, 1년쯤 전의 이야기니까요...ㅋ


Dr.ARM
As Known As : ARM
IOSYS 소속 (
http://www.iosysos.com/)
-> 작사, 작곡, 편곡, 기획 프로듀서

거의 모든 IOSYS 작품에 기획/작곡/작사/편곡 등 다양한 방면으로 발을 담그신 분이지요.

이 분이 없었다면, 지금의 IOSYS나, ALBATROSICKS가 존재하긴 어려웠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다재다능하시고, 못하는 것이 없는 동인계의 만능 엔터테이너! (퍽)


quim_underconstruction↓
 As Known As : quim
IOSYS 소속 (
http://www.iosysos.com/)
-> 작사, MC, 기획 프로듀서

miko님과 함께 「mikoラジ」(miko라디오)라고 하는 웹 라디오에서 활동하고 계십니다.

IOSYS측의 프로필에 따르면, quim님은 IOSYS의 매니저, 대외활동을 담당하고 계신다고 하는군요.

물론 라디오 MC와 함께 작사활동도 하고 계십니다만, 그리 많은 작품에 직접적으로 참여하신 것 같진 않네요.


그리고, 처음 보는 두 얼굴

Countess YOUNO (회색 머리의 여자로 추정)
As Known As : 夕野ヨシミ (유우노 요시미)
IOSYS 소속 (
http://www.iosysos.com/)
-> 작사, MC, 기획 프로듀서

Master Joe (초록 머리의 남자로 추정)
As Known As : カギ (카기)
locker room production 소속 (
http://www.l-room.net/)
-> 다양한 서클의 PV, 홈페이지, 자켓 일러스트, 로고 제작 담당

원래 공식적으로 ALBATROSICKS의 멤버는 총 5명, 그리고 이 서클의 멤버도 5명으로 알려졌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의 앨범의 PV와 자켓에서 단 한번도 두명의 얼굴이 밝혀지지 않았었지요....

앞서 이야기했지만, 1~3번째 앨범에서는 ALBATROSICKS를 홍보하기 위한 목적이었기에, 주요 멤버가 아닌(!?) 두명은 출연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때문에, 이번에 새로 등장하는 두 얼굴이 이 서클의 나머지 두 멤버를 상징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참고로 夕野ヨシミ(유우노 요시미)님은 2번째로 소개했던 東方ヘクトパスカル (동방헥터파스칼)에 수록되었던 4곡을 모두 작사하셨고, '환부에 멈춰~'와 같은 명곡들을 작사하신 분입니다.

또한 カギ(카기)님은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수많은 동방계열의 플래시 PV를 제작하셨습니다.


왼쪽 위부터 (동방 관련 작품만 적었습니다)
チルミルチルノ (치르밀 치르노)
東方太陽香 オープニングムービー (동방태양향 오프닝 무비)
博麗神社町内会音頭 (하쿠레이 신사 반상회 음두)
s complex
ウサテイ (우사테위)
患部で止まってすぐ溶ける ~ 狂気の優曇華院 (환부에 멈춰 바로 녹는다 ~ 광기의 우동게인)
魔理沙は大変なものを盗んでいきました (마리사는 엄청난 것을 훔쳐갔습니다)
惑いて来たれ、遊惰な神隠し ~Border of Death (망설이며 다가온, 게으른 행방불명)

아마 동방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위 작품들 대부분을 다 알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이 수많은 名PV들을 전부 カギ(카기)님께서 만드셨다는거죠...(웃음)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플래시PV 제작자이기에, 조금 길게 설명해봤습니다...<<어이


마지막으로, 액체금속병아리라고 하는 애들이 있습니다...

miko+Resurrection가 키우고 있다고 하는데요....

IQ가 각각 14, 17, 0인가 하면 ALBATROSICKS팀원들과 웃긴 해프닝도 많은, 재미있는 설정의 캐릭터입니다.

하지만 그 내용을 전부 설명하자면 포스트가 더욱 길어질 것 같네요...

혹시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찾아보시길...:)







아이고, 이러다 앨범소개가 아니라 인물소개가 되어버리겠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소개를 적기 시작했는데... 이렇게 길어져버렸네요....

그럼 얼른 다시 작품소개로 돌아가겠습니다...ㅋ

지난 소개회 방송때, 우리의 魔王(ARM)님께서 직접 방송에 출연하여, 앨범을 소개해 주셨지요...


 예상대로, 이번 앨범이 이전 앨범과 가장 큰 차이점이 '캐릭터 설정이 명확해졌다'라고 언급되는군요...

그동안 비밀에 둘러싸였던 ALBATROSICKS의 진실(?)이 밝혀질 것을 기대합니다...


먼저, 3번트랙의 助けてほしいなら お菓子を持ってきなさい (도움받고 싶으면 과자를 가져와) 입니다

이번 앨범의 음원은 시간이 부족해서 가사를 제대로 들어볼 틈이 없었습니다만... 일단 올려보지요...



원래는 2번 트랙을 방송에 내보낼 예정이었다고 하는데, 방송사고로 인해 우연치않게 3번트랙이 공개되어버리고 말았지요....(?????)




다음은, 2번트랙의 アスモデウス (아스모데우스) 입니다.



제목의 뜻이  궁금해서 사전을 찾아봤더니, 성경에 나오는 악령의 이름이라고 하는군요....

ALBATROSICKS와 어떤 관련이 있는 것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ㅁ~


노래 중간중간에 들리는 'デウス!'(데우스!) 부분과 X와 발음이 비슷한 것에 착안, 출연자와 시청자들이 이 부분에서 손으로 X자 모양을 하기도 했지요...

은근히 이 노래의 상징이 될 것 같네요...ㅋ



마지막으로, 이 앨범은 14번 트랙 뒤에 Encore트랙이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ARM님의 말에 따르면, 이 노래는 라이브 공연이 끝나고, 앵콜송으로 쓰일 만한 노래라는 컨셉으로 제작했다고 합니다.

곡명은 残念ミラクルアンセム! (유감스러운 미라클 찬가!) 입니다.

가사가 재미있으니 한번 들어보세요.





(전략)
메이드! 메이드! (메이드! 메이드!)
응탄! 응탄! (응탄! 응탄!)
내 며느리~! (내 며느리~!)
(중략)
로리콘! 로리콘! (로리콘! 로리콘!)
쇼타콘! 쇼타콘! (쇼타콘! 쇼타콘!)
츤데레! 츤데레! (츤데레! 츤데레!)
도망가면 안돼~! (도망가면 안돼~!)
도~서~관! (도~서~관!)
중학시절의 도서관! (중학시절의 도서관!)
결혼식 안내장! (결혼식 안내장!)
빨리 도망가! (빨리 도망가!)
(후략)

음.....

가사를 들어보면, 이런게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하는군요....[???????????????]

나중에 발매되면 가사집을 봐야지 전부 알수 있겠지만, 왠지 재미있는 그런 가사일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같은 가사를 반복하는 형식이다 보니, 주인공과 관객들이 서로 호응할 필요가 있는 무대에서 많이 쓰일 것 같습니다...~ㅁ~





또한 마지막으로, ARM님께서 자신이 참여한 다른 神앨범도 소개를 해주셨는데요....

이것은 나중에 다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ㅁ~


- 바쁜 와중에 방송에 출연해주신 ARM님께 박수~~~~

원래 하카세랑 쇼이치는 ARM씨가 카메라 앞에 앉아도 말을 안할거라고 예상을 했다고 합니다..ㅋㅋ

그런데 의외로 열정적으로 앨범 소개를 해주셔서 시청자분들과 다른 출연자분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지요..(????)

어쨌든, 바쁜 와중에 앨범소개하려고 와주신 ARM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일본 동인음악의 세계에는 수많은 테마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자칭(?) 동인음악 매니아인 저에게도, 진심으로 좋아하는 테마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런 저에게 키라키라계열의 동인음악세계를 열어준 그런 작품이 ALBATROSICKS 시리즈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이번 작품의 발매를 더더욱 기대하고 있지요..~ㅁ~

앞으로도 ALBATROSICKS가 IOSYS와 계열서클들을 대표해서, 새로운 장르의 동인음악을 창조하는 그런 활동을 펼쳐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웃음)





어쩌다 보니...

지금까지 쓴 소개 글들중 가장 길어지고 말았군요....ㅋㅋ

ALBATROSICKS에 대한 너무 많은 정보를 하나의 포스트에서 다룬 것 같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되면 종류별로 다시 정리해서 포스팅하겠습니다..~ㅁ~
Posted by ★SHION★
2009/08/1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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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릴레이 소개입니다~

정말 여러가지 의미로(!?) 기대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그 이유는.... 일단 읽어보면 알게 되겠죠....[????????]
 


IOSYS 2009년 여름신작 릴레이 소개
② 東方ヘクトパスカル (동방헥터파스칼)


★일러두기
1. 이 포스트에 언급되어 있는 작품의 정보 출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 각 작품의 타이틀 특설 홈페이지
     나. 8월 8일에 방송된, IOSYS 신작 소개회
     다. 작품 참가자분들의 개인 인터뷰 자료
2. 이 포스트에서 사용된 PV영상/음원/방송내용의 출처는 각각 다음과 같습니다.
     가. 각 작품의 타이틀 특설 홈페이지 (PV영상)
     나. 8월 8일에 방송된, IOSYS 신작 소개회 (음원/방송내용)



네 두번째 작품인 동방헥터파스칼입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IOSYS에서 발매한 동방어레인지 앨범 중, 처음으로 가타카나가 사용된 타이틀명인 것 같네요.

지금까지는, 동방을 상징하는 한자어를 사용하거나 그 한자어의 요미가타(読み方)로 장난을 치는 IOSYS의 작명 방식에서 탈피하는, 그런 앨범이라고 의미를 부여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럼 한번 앨범 정보를 살펴보도록 하지요!



타이틀명 (일어) : 東方ヘクトパスカル (とうほう へくとぱすかる)
타이틀명 (한글) :  동방헥터파스칼
발매일 : 2009년 8월 15일 (C76) 東コ-50a「ユウノウミ」
가격 : 900엔 (세금 포함)
        700엔 (이벤트 가격 - 세금 포함)
자켓 일러스트 : 樹人(키토) http://kitoside.hp.infoseek.co.jp/


홈페이지 주소 : http://younoumi.com/  

날씨를 테마로 한 동방 어레인지 보컬 앨범으로 추정됩니다.
4곡+4곡(가라오케버전)이 수록되어 있으며, 각 곡마다 주로 2곡의 원곡을 사용하여 교차하는 방식으로 어레인지되었습니다. (전곡 보컬)

음..... 개인적으로 저 앨범 자켓에 대해서 설명을 해보자면...

타이틀명에 사용된, '헥터파스칼(hpa)'이라는 단어는 주로 일기예보나, 지구과학에서 많이 사용되는 기압용어지요...

즉, 이번 타이틀은 날씨와 관련이 있다고 추정이 되는데요...

자켓을 보면 원래는 (고) 라던가 (저)라는 마크가 써져 있어야 할 부분에 大吉이라는 단어가 적혀 있습니다.

원래 大吉이라던가, 小吉 같은 단어는 일본의 신사에서 점을 치는 제비를 뽑았을때 볼 수 있는 단어지요.

때문에 결국은, 날씨와 (하쿠레이) 신사를 테마로 한 곡들이 수록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여담이지만.... 방송중에 흘러나온 발언에 따르면 (분명 슈이치가 한 말일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이번 작품의 일러스트는 동방빙설가집의 일러스트를 담당했던 키토씨가 담당했다고 하는데....

그분의 손을 거치면, 레이무도 이렇게 귀여워지는거군요....ㅜㅜㅜ

 


 - 동방헥터파스칼

 


- 동방빙설가집


- 둘다 귀엽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번 앨범은 PV가 공개되지 않은 관계로, 바로 방송에서 공개된 음원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뭐랄까말이죠.....

이번에 소개할 곡이 좀....... 에로틱합니다.....(응?)

그래도.... 소개는 안할 수 없으니.... 해야겠죠....<<<<<어이


본 앨범 2번트랙에 수록된 比那名居心経イタイノチョウダイ (히나나위 심경 아프게 해줘) 라는 곡입니다만...

일단 들어보시죠.....



일본어를 좀 아시는분이라면, 아니 모르셔도 목소리만 들어도 이 곡이 심히 비범하다는 사실을 눈치채셨을겁니다....

혹시나 어느 부분인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그 부분만 다시 잘랐습니다...



가사는 해석하지 않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 노래때문에 시청자 코멘트는 초토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송중 하카세의 발언이 기억에 남는군요....

'절대로 이 노래 학교에서 틀지 마!'

설마 그럴 일은 없겠지만.....혹시나 동방을 모르는 사람들이 모인 공개된 장소에서 이 노래를 틀면...... 감당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질 것 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송中 설명
아 깜박하고 있었는데, 약간 에로틱한 씬이 있었어요...
아니, 여기밖에 없고 다른 곳은 다 괜찮아요..

제가 남긴 코멘트
분명 거짓말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송中 슈이치의 반론
만약에 이 노래 가라오케에 등록되면 그 부분만 부르는거 아냐!?
'痛い、痛いわ' 부분만 핸드폰 벨소리로 저장하면 어쩔려고...ㅋㅋㅋㅋ


방송 내용에 따르면, 이런 애로틱한 가사는 이 부분에서밖에 안나온다고 했습니다만....

그 진실은.... 발매 이후에 확인되겠죠......(어이)





다음은 수록곡 리스트입니다.

1. 博麗奉製オミクジランダム
曲 minami (イオシス)
詞 夕野ヨシミ (ユウノウミ / イオシス)
歌 夢来
原曲 『東方花映塚』より「春色小径 ~ Colorful Path」
   『東方永夜抄』より「少女綺想曲 ~ Dream Battle」
 
2. 比那名居心経イタイノチョウダイ
曲 政清ハジメ
詞 夕野ヨシミ
歌 藤原鞠菜
原曲 『東方緋想天』より「有頂天変 ~ Wonderful Heaven」
   『東方緋想天』より「幼心地の有頂天」
 
3. 風神信仰カリスマソウル
曲 24 Bit Lolitas
詞 夕野ヨシミ
歌 愛原佑季&愛原千尋 (天然ジェミニ)
原曲 『東方風神録』より「ネイティブフェイス」
   『東方風神録』より「神さびた古戦場 ~ Suwa Foughten Field」
 
4. 向日葵ビューティバイオレンス
曲 柏木るざりん (有限会社るざりん)
詞 夕野ヨシミ+Fancymat
歌 愛原千尋 as 神波千尋
原曲 『東方花映塚』より「今昔幻想郷 ~ Flower Land」
   『東方花映塚』より「花は幻想のままに」
 
5. 博麗奉製オミクジランダム (off vocal version)
6. 比那名居心経イタイノチョウダイ (off vocal version)
7. 風神信仰カリスマソウル (off vocal version)
8. 向日葵ビューティバイオレンス (off vocal version)



곡 수는 적지만, 네 곡 모두 심오한 제목이기때문에..... 엄청난 기대감을 불러오는군요....

정말로........ 여러가지 의미에서 기대되는 앨범입니다....[????????????????????]




한 시청자의 코멘트
오늘의 IOSYS는 R-18 (19禁) 이군요.
Posted by ★SHION★
2009/08/09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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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정말 동방/동인 풍년해인것 같습니다!

IOSYS와 연계서클에서 이번 여름 코믹마켓(C76-코미케) 또는 다른 이벤트를 통해 무려 10여개의 작품을 발매한다고 밝혔기 때문이지요!

또한 어제(8월8일)에는 니코니코 생방송에서 IOSYS 여름신작 발표회 생방송이 있었습니다.

어제 그 방송에서 밝혀진 비밀 정보들과 지금까지 제가 입수한 자료들을 종합해서, 이번 C76 또는 기타 이벤트에서 발매될 동방/동인 작품들을 릴레이로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IOSYS 2009년 여름신작 릴레이 소개
① 東方年柄年中 (동방연병연중)


★일러두기
1. 이 포스트에 언급되어 있는 작품의 정보 출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 각 작품의 타이틀 특설 홈페이지
     나. 8월 8일에 방송된, IOSYS 신작 소개회
     다. 작품 참가자분들의 개인 인터뷰 자료
2. 이 포스트에서 사용된 PV영상/음원/방송내용의 출처는 각각 다음과 같습니다.
     가. 각 작품의 타이틀 특설 홈페이지 (PV영상)
     나. 8월 8일에 방송된, IOSYS 신작 소개회 (음원/방송내용)



먼저 이번 IOSYS 신작발표회에서 언급된 작품의 순서대로 소개해보도록 하지요...

첫번째 작품은 東方年柄年中(동방연병연중)입니다!

타이틀명 (일어) : 東方年柄年中 (とうほう ねんがらねんじゅう)
타이틀명 (한글) :  동방연병연중
발매일 : 2009년 8월 15일 (C76)
가격 : 1365엔 (세금 포함)
자켓 일러스트 : モタ(
motor home)

홈페이지 주소 : http://nengaranenju.com/

IOSYS(이오시스)의 12번째 동방 어레인지 앨범!
12번째 앨범이므로, 1년 12개월을 테마로 해서 1월부터 12월까지 총 12곡이 수록된 앨범입니다.
하나의 곡당, 1~3곡의 원곡을 각 월의 분위기, 곡명에 맞게 어레인지하였습니다.



먼저 자켓부터 살펴보도록 하지요...

개인적으로 名 보컬어레인지 앨범이라고 생각되는, 東方萃翠酒酔(동방췌취주취)의 앨범자켓을 그리신 モタ님의 일러스트입니다.

 


 - 동방연병연중

 


- 동방췌취주취


이 포스트를 작성하다가, 우연히 자켓 하단에 한글이 적혀있다는 사실을 눈치챘습니다!

과연 저 글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일까요....ㅋ






다음은 PV/음원입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단 한개의 PV만 공개되었었습니다만, 오늘 다시 접속해보니 하나가 더 추가되어 있더군요...

첫번째는 10월 - お空のニュークリアフュージョン道場 (오쿠우의 뉴클리어 퓨전 도장) 입니다.



이 곡은 8월 8일에 있었던 IOSYS의 여름신작 소개회에서도 흘러나왔었죠....

개인적으로 가사보다는, 멜로디때문에 중독성이 더 강한 노래입니다.





이번엔 방송중 흘러나온 부분입니다.

중간중간에 들어보면 하카세가 오~오~ 하며 노래를 부르는 부분도 들어있습니다...(폭소)

뒷부분에 하카세의 곡 소개에 따르면, 위 PV를 만들기 위해서 미리 다른 사람에게 안무 영상을 제작받았다고 합니다.

시청자들이 모두 보고 싶어했지만, 기술적 문제로 이루어지진 못했지요....ㅜ




방송중에는 무려 손을 흔들며 불러주시더군요.....ㅋㅋ

왠지 이 PV 영상에 나온 춤이 '치르노의 퍼펙트 산수교실'처럼 엄청난 인기를 끌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ㅁ~

(방금 니코니코동화를 검색해본 결과 벌써 춤을 추신분도 있네요...!?)




다음은 두번째 곡입니다.

12월 - ジンゴー!ジンゴー! (징글[벨]! 징글[벨]!)



풍신소녀와 마스터스파크를 너무나도 적절하게 어레인지했습니다..!ㅁ!

PV를 보면서 가사와 만화때문에 폭소를 금치 못했지요....ㅋㅋ

12월 하면 떠오로는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한, 마리사와 아야의 이야기가 인상을 남기는군요..






다음은 생방송을 통해 입수한 음원입니다.

2월 - Club Ibuki in Break All 이라고 하는 노래로군요....

방송 초반에 기습적으로 음원을 방출해주시는 바람에 노래 전체를 담진 못했습니다만...ㅜ

일단 올려봅니다...



하카세 설명 안하고 장난치는 부분에서 뿜었습니다.....ㅋㅋㅋㅋ

8월 11일 내용추가

이 포스트를 작성한지 이틀이 되는 11일에 이 작품의 홈페이지를 다시 방문해 봤더니 그 사이에 새로운 PV가 공개되어 있더군요..



東方年柄年中 (동방연병연중) 3번 트랙
곡명 : お人形遊び (인형놀이)

원곡 : 人形裁判 ~ 人の形弄びし少女 , プラスチックマインド , the Grimoire of Alice
편곡 : 溝口 ゆうま (Innocent Key)
작사 : ひくら
보컬 : あゆ
플래시 : まく(
娯楽」依存症)

역시 앨리스의 마리사에 대한 사랑(?)이야기로군요....<<퍼억!!!!

앨리스의 마음을 가장 잘 표현한 가사가 아닌가 싶습니다...ㅋㅋ

(도저히 체력이 남아돌질 않아서 해석하긴 힘들고..ㅜ)




다음은 수록곡 리스트입니다.

이미지로 되어 있어서 내용이 긴 관계로, 숨겨놓도록 하겠습니다..~ㅁ~

더보기


사용된 원곡의 갯수를 세어봤더니 무려 20곡이더군요.....

각 곡마다 다른 멤버들이 제작해서 한곡 한곡 개성이 넘칠 것 같습니다...!ㅁ!

(DJMAX 수록곡으로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Tsukasa님도 제작에 참여하셔서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종합기대평

이번 앨범 제작에 수많은 멤버/게스트들이 참여하시고 각 작품마다 색깔이 짙은 앨범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생방송중 앨범을 소개해주신 하카세의 말에 따르면, 가장 공을 들여서 제작한 앨범이라고 하는군요....

개인적으로 이번 겨울에 꼭 사야되는 동인작품 중 하나가 되겠습니다....ㅋㅋ



p.s. 뒤로 갈수록 내용이 부실해지네요...ㅜ 죄송합니다..[도망]
Posted by ★SHION★
2009/08/0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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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IOSYS 여름신작 발표회 생방송을 보고 거의 한달만에 IOSYS SHOP에 들어가봤습니다.

그 사이에 정식 앨범이 발매되지 않았기때문에, 새로 등록된 상품이 없을줄 알았는데.... 의외로 상품이 3가지나 올라와 있더군요...

그 중에서 2가지 상품이 너무 인상적이어서(?) 한번 소개해보고자 합니다....ㅋ



왼쪽부터「바-보바-보(치르노⑨) T셔츠」(단품, 9장세트, 99장세트)「MOC기념우표」

네..... 두가지 모두 개성이 매우 강한(??) 상품들이군요....ㅋㅋ

바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상품명 : バーカバーカTシャツ (바-보바-보 T셔츠)
일련번호 : IOGT-0007
판매가격 : 2,400엔 (세금 포함)
사이즈 : L


드디어 치르노 공식 T셔츠(????)가 나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 겨울에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IOSYS의 9번째 동방어레인지 앨범인 東方氷雪歌集(동방빙설가집)의 대표곡
 
チルノのパーフェクトさんすう教室(치르노의 퍼펙트 산수교실)을 테마로 한 T셔츠인것 같습니다...


앞면에는 오른쪽 상단에 치르노 공인마크(!?)인 ⑨가 써져 있고

뒷면에는 커다랗게 バーカバーカ バーカバーカ (바-보바-보 바-보바-보)라고 써져 있네요....

그 아래에는 작은 글씨로 뭐라 써져있는 것 같습니다만... 화질이 안좋아서 판독불가...ㅜ

동방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만한 치르노의 상징이죠..ㅋㅋ

가격이 좀 비싸서 그렇지, 저 옷을 입고 산수교실 춤춰보았다 찍어보면 진짜 그럴듯 하겠네요....ㅋㅋ


수중에 남는 돈이 있다면, 한벌정도는 사서 가지고 싶습니다만.... 올 겨울에 동인상품 대량구매로 인해 돈을 모아야되서.... 전 무리일것 같네요...OTL



상품명 : バーカバーカTシャツ 9枚セット (바-보바-보 T셔츠) 9장 세트
일련번호 : IOGT-0008
판매가격 : 19,999엔 (세금 포함) (7%할인)
사이즈 : L



상품명 : バーカバーカTシャツ 99枚セット (바-보바-보 T셔츠) 99장 세트
일련번호 : IOGT-0009
판매가격 : 199,999엔 (세금 포함) (15%할인)
사이즈 : L


IOSYS SHOP를 보면서 이렇게 웃어본 건 처음인것 같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티셔츠를 9장, 99장 세트로 판매하는 IOSYS의 센스...ㅋㅋㅋㅋㅋ

가격도 무려 19,999엔, 199,999엔이로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을 주려고 의도적으로 이러한 가격을 설정한 것 같습니다.....(단품으로 99장 샀을때보다 무려 3만엔정도 할인이 되었군요)

과연 저 세트를 구매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습니다만, 있다면 아마 치르노 관련 단체영상찍으려는 분이겠죠??ㅋ



상품명 : MOC記念切手 (MOC 기념우표)
일련번호 : IOG-0001
판매가격 : 900엔 (세금 포함) (포인트로만 구매 가능)
MOC 내항 400주년(!?) 기념우표입니다.
50엔 우표 10장 셋트로 구성됩니다.
실제 우표로 사용할수 있어요!

진정 IOSYS 팬들만이 알 듯한 상품이군요...ㅋ

원래 IOSYS SHOP에서는 포인트 제도가 있었는데, 지난 2009년 4월 8일부터 포인트 적립이 중단됨에 따라 남은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는 '포인트 교환한정 아이템'으로 제작된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한국에 귀국하기 전까지는 동방 상품들을 그리 수집하지 않았기에 포인트도 별로 없고... 아마 한국 대부분의 유저들이 이 상품은 구하기 힘들 것 같네요...ㅜ

아마 사진이 흑백인건 우표 위조방지용이겠죠?

왠지 저 우표를 실제로 보고 싶어지는 이유는 뭘까요.....ㅋㅋㅋㅋㅋㅋ

Posted by ★SHION★
2009/08/08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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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결국은 전부 봐버리고 말았습니다....ㅋㅋ

무려 110분에 걸친 대 방송이었습니다........


하필이면, 방송시작 10분전에 에드웨어를 잘못 설치해서 IE가 실행이 안되는 시츄에이션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만..ㅜ

간신히 방송시작 1분전에 복구해서 모든 방송 내용을 제 두 눈에 담을 수 있었네요....ㅜ



방송을 보기 전에는, 그냥 평범한 작품소개와 광고가 있는 방송이려나.... 했는데...

올 여름 코믹마켓(C76 - 코미케)를 포함한 기타 행사 등에서 발매될 10여가지의 작품들을 소개해 주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홈페이지에서도 공개하지 않은 비공개 곡들 중 10여곡을 방송중에 뿌려주시는!! 화끈함까지 보여주더군요....

그동안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수많은 아티스트분들이 방송시간중 번갈아 카메라나 전화연결을 통해 출연하셔서 다양한 제작 뒷이야기나 비공개(?) 앨범정보들을 쏟아내주셔서 2시간이나 되는 긴 방송시간 내내 즐거웠습니다..

저는 하나라도 좋은 정보를 놓칠라, 노트에 열심히 메모해 가며(?) 방송을 들었지요.....<<<<




2시간동안이나 방송을 시청하고 있어서 머리가 아프군요...ㅜ

나중에 시간이 되면 방송 내용을 정리해서 IOSYS측에서 제공한 신작앨범정보와 합쳐서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것보다.... 이미 포스팅할거리가 쌓여서 뭐부터 처리해야될지....OTL
Posted by ★SHION★
2009/08/0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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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IOSYS의 RSS메일을 통해서 공지가 되었었습니다만...

그동안 다른 포스팅으로 인해 당일에서야 여기에 올려보는군요...OTL





- 귀찮아서 번역은 패스<<

여름신작 소개 겸 IOSYS의 방송이 오늘(8월 8일) 저녁 9시부터 있습니다..

무려 2시간 반에 걸친 엄청난 분량! 이번 12번째 동방어레인지 앨범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ㅁ~



-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5타임에 걸친 방송!

방송은 9시부터 니코니코동화 IOSYS 체널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니코동 아이디가 있어야겠지요...ㅋ

http://live.nicovideo.jp/gate/lv2775584 <- 방송 입장 게이트
http://ch.nicovideo.jp/channel/ch170 <- IOSYS 체널 홈페이지


- 과연 9시에 입장할 수 있을까....ㅜ

이번 방송은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고 싶어지네요....

일단 9시 30분부터는 시청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개인 일정때문에 개장시간인 9시에 맞춰 들어갈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는.....OTL

설마 특별방송이라고 IOSYS측에서 녹화를 안해준다거나 그런 일은 없겠죠??ㅋ
Posted by ★SHION★
2009/08/03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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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억점 달성!

드디어!!!!!!!!!!!

올것이 왔습니다!!!

동방영야초 이지 결계조 정식 6번째 도전만에 그토록 바라던 10억점 달성에 성공했습니다!

게다가 노미스, 라스트스펠을 처음으로 성공했다는 기록까지 세우면서말이지요~



- 드디어 노미스로 6B면 진입 성공!

지난 네번째와 다섯번째 도전때에는 모두 두번의 미스로 클리어를 하고 말았지만...

이번에는 드디어 노미스로 6B면 진입에 성공했습니다!

4B면 마리사의 일반탄막에서 겁먹고 스펠카드를 사용한 것이 약간의 아쉬움으로 남네요....<<



- 에린의 스펠도 첫 클리어!

지금까지 수십번(스토리+스펠프렉티스 모드)이나 이 스펠카드 획득에 도전했지만, 항상 실패했었죠....

드디어 처음으로 에린의 스펠카드 획득에도 성공했습니다!

보너스를 다 모으고 나니 70만점에 진입하고 카구야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ㅁ~


- 비록 엉뚱한 부분에서 미스 위기에 빠졌지만.....

플레이 중간중간에서 집중력이 약해져 미스 위험도 있었습니다만, 적절한(?) 라스트스펠로 위기를 모면했습니다..

그래도 다음 플레이때는 이런 실수도 줄여서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면 좋겠지요...~ㅁ~


- 드디어!!!! 노미스 클리어 확정!!!

드디어 마지막 스펠까지 클리어하고, 노미스 클리어를 확정지었습니다...

STG 왕초보인 제가, 이런 동방시리즈를 노미스로 클리어할 줄이야 상상도 못했지요...

정말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ㅁ;


- 스토리모드에서 라스트스펠 자(子)시 스펠카드 첫 획득!!

드디어......

스토리모드에서 처음으로 라스트스펠카드를 획득해보는군요.....

프렉티스모드에서 수십번이나 연습을 했음에도, 항상 스토리모드에서는 라스트스펠을 전부 실패해서 좌절을 맛봤습니다만.....

이번에 첫 성공으로 무려 3800만점이라는 엄청난 스코어를 올리고, 10억점 달성에 결정적인 도움을 주엇씁니다...!ㅁ! 


- 날은 새버렸지만....ㅜ

드디어 처음으로 10점대의 스코어를 달성한 것만으로도 좋은데, 이번 플레이를 통해 이런저런 새로운 기록도 세우니 너무 좋습니다...


- 미스 횟수 : 0 / 획득 스펠카드 : 23

지난 다섯번째 플레이때는 2미스에 20개의 스펠카드였죠....

미스는 줄이고, 스펠카드는 늘리고....

오늘의 플레이는 제가 지금까지 동방시리즈를 플레이한 경험 중 가장 최고였던 것 같습니다....




기분이 좋다 보니, 포스트 전체가 죄다 감정을 서술한 내용이로군요....ㅋㅋ

이번 플레이의 리플레이와 캡쳐기록들은 전부 모아서 기념자료(?)로 소장해놔야겠습니다....<<<
Posted by ★SHION★
2009/08/03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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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번 포스트는 사실 쓰나마나 거기서 거기인 성과이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누락시키긴 뭐해서 간단하게나마 올립니다..O<-<



- 겨우 40만점 올린거 가지고 포스팅...<<<

뭐..... 이번 플레이는 4면부터 5면 사이에서 잔기를 죄다 헌납해버리는 상황이 발생해서 사실상 포기했던 플레이였습니다만....

만신창이 되고 나서 보니 스코어 경신이더군요....(??????????????????)

그것도 고작 40만점 경신....ㅜ (적어도 100만점 이상은 경신해야 뭔가 있어보이는데...<<<)



지령전 5면부터 집중력과 체력 소모가 상당히 심하군요.....

확실히 지령전은 '이지부터 루나틱' 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ㅜㅜ
Posted by ★SHION★
2009/08/0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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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이번에도 10억점 경신에는 실패했습니다...ㅜ

뭐, 점수는 조금씩 올라가니 그걸로 만족해야죠...OYL


- 풀잔기 완성! 그런데....


- 곧바로 미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4면 중반까지는 노미스/노붐으로 완벽한(?)) 플레이를 진행했는데.....

4면 후반부터 실수를 연발하더니 결국은 4번정도 붐을 사용해버렸습니다...OTL

붐도 풀로 다 채웠었는데, 라스트스펠은 붐을 2개씩 사용하기때문에 쫙쫙 달더니 결국은 에린에서 미스를 내버리는군요....


-아악! 1초만 더 버텼으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분명히 스펠프렉티스 할때는 잘 되는데, 왜 스토리모드만 하면 이렇게 실패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ㅜㅜ

저 세개만 성공해도 스펠보너스와 시간보너스로 몇억점은 더 얻을 수 있을텐데말이죠.....ㅜㅜㅜㅜ

역시 막장실력의 한계는 이런곳에서 드러나나 봅니다...OTL



- 그래도 스코어 경신은 무사히 잘 해냈네요....

4번째 도전와 마찬가지로 미스 2번에 스펠카드 보너스는 20회입니다....

대신에 실수연발로 붐을 8번이나 쓰고 말았군요....OTL

언제쯤 10억점의 벽을 넘어보나.....ㅜ
Posted by ★SHION★
2009/08/0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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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 고양이?

4면 초반에 왠 고양이가 나와서 날뛰는가 했더니 오린이더군요....

사실 제가 동방음악쪽 위주로 활동했기때문에, 각 캐릭터가 어느 작품에서 출연하는지는 잘 모릅니다...ㅋㅋ

그래서 플레이할때도 항상 뒷북을 칠때가 많다는.....


- 동방지령전 레이저쇼 제2탄 (???????)

사정없이 퍼붓는군요.....

차마 이리저리 피하면서 처치할 자신이 안나서 그냥 중앙에서 잠자코 있었습니다....(.........)


- 이건 또 처음보튼 형태의 탄막일세

처음보는 탄막형태로군요....

생각해보면 동방시리즈의 캐릭터들은 참 많으면서 각 캐릭터들이 사용하는 탄막의 형태는 그렇게 많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ㅋㅋ

특히 저 쌀모양의 잡탄이나, 오오타마같은건 모든 동방작품의 단골탄막(?)인듯....


- 따라오지 말라니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2면에 이어서 또 끈질기게 쫓아오는 스펠이군요.....

지령전을 만들때 ZUN님께서 뭔가 짜증나는 일이 있으셨나봅니다....ㅋㅋ

계속 레이무를 쫓아오니 플레이하는 제가 오히려 무서워지네요...<<


- 5면 진입

5면까지 노미스로 진행하다 보니 잔기를 6개나 확보하고 진행했군요......

첫 플레이 치고는 나름 괜찮은 결과라고 생각됩니다.......만.....

5면 초반에 점템이 많이 나와서 회수하려고 화면 상단으로 올라간 순간.....


-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네..... 점템먹으려다가 어이없게 미스입니다....OTL

괜히 욕심부렸다보네요....ㅜ


- 이런 탄막, 은근히 무섭습니다.

성련선의 코가사도, 이치린도 사용하는 패턴의 탄막이지만, 저 공간 사이사이를 피해가다가 미스날것 같아서 오른쪽으로 이동하며 피하게 됩니다....ㅜ

성련선의 경우에는 하드나 루나틱에선, 탄막간 폭이 좁아지고 스피드가 빨라져서 오른쪽 이동으로는 피하기 어려울정도가 되어버린다는....

결국은 탄막 사이사이로 피하는 수밖에 없는데 전 그게 잘 안되더군요.....OTL


- 냥냥~

뭐랄까....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는 아닌데 기억엔 잘 남는군요....

IOSYS의 '오린의 지옥정' 때문인지, 니코동의 모 영상때문인지....(......)


- 이젠 이정도면 무난한 난이도라고 해야되나.....

초기에는 탄막슈팅이라는걸 해보지도 않았기에 간단한 탄막에도 미스를 내는 저질실력이었지만.....

동방시리즈를 하면서 하도 회전형 탄막을 많이 접해봐서 이젠 이정도는 무난히 진행할 정도....(.....)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네요....[먼산]


- !?

첫 플레이때, 아무 생각 없이 저 가운데에 있었는데 갑자기 펑! 하고 터지더니 미스더군요....ㅜㅜ

처음 겪은 일이라 한 5분간 얼떨떨했다는........

다양한 스펠을 만들어내는 ZUN님도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ㅜ


- 화려한 잡탄

스피드가 느려서 저속이동으로 이리저리 피하긴 했지만.....

매번 플레이할때마다 겁이 나는 스펠입니다....

손가락 하나 잘못 까딱하면 바로 미스니....ㅜㅜ


- 아직까지 피하는 방법을 못알아낸 스펠.....

얘내들이 레이무가 있는 곳으로 다가오더니 바로 앞에서 뜬금없이 오오타마나 잡탄을 쏴버립니다....

아무리 공격을 해도 유령인건지 죽지도 않습니다...[...............]

지금 시점에서는 붐 없이는 절대로 진행이 불가능한 스펠이군요...O<-<


- 응?, 까마귀?

풍신록 플레이때도 느꼈습니다만....

무슨 까마귀가 탄막을 쏘는겁니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환상향은 정말로 불가능한 것이 없나보군요....OTL


- 냥냥~

드디어 오린의 본래 모습으로 등장이군요....

지령전 작품 내에서 4,5,6면 중보스에 5면 보스까지 등장하는 무서운 캐릭터....

공식 프로필 설정으로는 4면 보스인 사토리의 애완동물이라는데...... 도데체 인물관계가 어떻게 되는거지!?


- 레이저쑈가 아니래두....ㅜ

이젠 2가지 색깔의 탄막이 서로 번갈아가면서 날아오네요.....

앞선 캐릭터들의 패턴과 많이 비슷합니다만, 스피드가 좀 빨라서 미스나지 않도록 계속 이동해줘야되는군요...

.....라지만 여기서 이미 2번이나 미스를 내버렸습니다....ㅜ


- 결국은 잔기가...ㅜ

아깐 잔기가 6개까지도 올라갔는데 연속미스로 달랑 하나만 남긴채로 최종보스를 만나는군요...

왠지 클리어 못할듯한 불길함이...


- 잉? 핵 폭발이라도 있는건가?!

우츠호의 초반 일반탄막은 생각보다 무난하더군요.....

조금은 안심하고 첫번째 스펠로 들어가는데....

CAUTION!?

아니 도데체 무슨 스펠이기에 이런 경고문이 나오는 겁니까....


- !!!!!!!!!!!!!!!!!!!!!!!!!!!!!!!!!!!!!!!!!!!!!!!!!!!!!!!!!!!!!!!!!!!!!!!!!!!!!!!!!!!!!!!!!!!

이건 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말이 필요없는 스펠이로군요......

캡쳐는 못했지만, 저 초오오타마(맘대로 작명하지마)가 스테이지 전체를 빙글빙글 돌면서 일반탄막까지 피해야되는 상황도 발생했습니다...ㅜㅜ

열심히 피한답시고 3번째 스펠까지는 진행했습니다만................


- 이건 도데체 어떻게 피하라는거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레이무B(스이카/관통유도형) 2회차 플레이 결과


지금까지 제가 동방시리즈를 하면서 이런 무지막지한 스테이지를 차지하는 탄막은 처음봅니다....ㅜㅜ

스펠 2개만 피하면 클리어인데 코앞에서 끝나고 마는군요...OYL




- 레이무A (유카리/전방집중형) 1회차 플레이 결과


- 레이무B(스이카/관통유도형) 1회차 플레이 결과

확실히 지령전이 다른 작품들에 비해서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는 사실을 느끼게 되는군요,,,,

5,6면에서 만신창이 되긴 했지만.....

첫 플레이 치고는 만족스럽고, 난이도도 상당히 높아서 다른 작품의 이지에서는 못느꼈던 스릴도 느릴 수 있었기에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ㅁ~



언제쯤 다시 플레이할지는 모르겠지만...

다음번에 플레이할땐 꼭 클리어를 할 수 있었으면....ㅜ
Posted by ★SHION★
2009/08/0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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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영야초를 했으니, 이왕 당분간 성련선을 쉬게 된 겸 다른 작품들도 순례해보기로 했습니다...(?)

풍신록을 이미 플레이해봤습니다만, 지령전을 먼저 포스팅해보겠습니다...~ㅁ~


몇일 전에 공식메뉴얼을 통해 '이제서야' 알게 된 스냅샷 기능을 적극 활용해서 대량의 캡쳐를 찍었습니다...(어이)

Part.1과 2로 나눠서 포스팅합니다만, 그래도 스크롤 압박이 심할 것 같네요... 이점 양지 바랍니다...ㅜ




- 이번에는 연습 및 리뷰용 캡쳐를 위해 2회 플레이하였습니다. (캡쳐는 주로 2회차 위주로 선정했습니다) 


- 시작부터 쏟아지는 탄막들....(이지 맞아?)

성련선 체험판에서 봐왔기에 익숙한 애들이 보이는군요.....

상대적으로 조용히 1면을 시작하는 성련선에 비해서 지령전은 처음부터 굵직굵직한 탄막들이  쏟아지는군요...

하지만.....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이것은 지령전의 막장 난이도에 비하면 예고편에 불과했으니...(......)


- 요리조리~ 저리조리~ (응?)

1면의 중보스 키스메입니다....

프로필이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동인작품에는 간간히 일러스트로 자주 나오더군요.....ㅋㅋ

엇갈려서 쏟아내는 탄막을 이리저리 피하면서 무난히 진행합니다...
 

- 1면 치고 상당히 휘날리는 탄막(?)

1면보스 쿠로다니 야마메로군요.....

저 볼록한(?) 치마의 정체가 항상 궁금한 캐릭터라는....<<<<

1면 치고는 노멀급의 탄막이 나옵니다만, 스피드가 느려서 저속이동으로 무난히 피할 수 있군요....


- 이것은.... 도깨비불?

스펠카드보너스가 나오는 타이밍에 정확하게 캡쳐를 해봤더니 이런 이미지가 나오는군요....

도깨비불 같은 탄막이 나오네요....ㅋㅋ 실제로 어두운분위기의 스테이지에서 이런 탄막 나오면 좀 무서울듯..


- 지령전은 스테이지 클리어 보너스가 쎄군요..

100만점 주는 성련선 1면에 비해 4배나 많군요....<<<

1면 보너스가 이정도면, 6면 보너스는 얼마나 되는걸까요....~ㅁ~


- 이건 뭐.... 호밍(유도)탄막도 아니고.... 일반탄막도 아니고...[먼산]

일정한 간격으로 엇갈려 나오는 탄막인가보네요....

계속 위치이동하기 조금은 짜증나는 탄막이었다는...


- 헉! 따라오지 말란 말이야!!!!!!ㅜㅜㅜㅜ

제가 동방시리즈를 하면서 처음으로 겪은 '완전 유도형' 스펠이었습니다...ㅜㅜㅜ

레이무가 있는 곳으로 쉬지않고 탄막이 따라오더군요....ㅜㅜ

연습 플레이때에는 호밍인줄도 모르고 있다가, 바로 미스나버렸다는....OTL


- ........ 저 틈으로 빠져나가라는겁니까....ㅜ

오오타마가 하나씩 지나가더니, 그 자리에 꽃잎 모양의 탄막이 생겨나는군요....ㅜ

이동할 수 있는 틈이 미로 같아서 빠져나오기 상당히 곤혹이라는....ㅜ


- 이것은.... 그림자분신술? (틀려!)

처음에 어느쪽이 진짜인지 몰랐다가, 화면 하단에 있는 Enemy글씨를 보고서 본체를 알아낼 수 있었습니다....ㅋㅋ

원래는 복잡한 스펠을 피할때 보스의 위치를 쉽게 파악하라고 만든 기능인 것 같은데 이럴때도 쓰이는군요...


- 약간의 요령만 있으면 쉽게 피하는 탄막

저 빨간 탄막이 레이무가 있는 위치로 쏘고 그 탄막이 화면 최하단에 닿으면 파란색으로 바뀌어서 위로 날아올라가는 스펠입니다....

이 스펠을 쉽게 피하는 방법을 고민해봤더니, 화면 최하단에 붙어서 양옆으로 이동하며 피하면 된다는 쉬운 답이 나오더군요...(누구나 다 알고 있을 것 같은 느낌..ㅜ)


- ............................

2면 치고는 잡탄이 좀 화려하네요.....OTL

저속 이동으로 피해보려고 했지만, 결국은 실패하고 붐을 써버리고 말았습니다..O<-<


- 안돼 내 잔기조각!!!

아.... 이럴때 슬프죠.....

지금까지 미스 안내고 잔기조각 꼬박꼬박 모으고 있었는데, 하나 못먹는 이 느낌....ㅜㅜㅜ


- 이건... 레이저 쇼가 아니야....ㅜ

3면 보스 호시구마 유기입니다.....

생김새를 보면, 스이카랑 뭔가 관련이 있을 것 같지만, 잘 모르겠네요.....

은근히 호감이 '안'가는(?) 캐릭터라는....


- !!!!!!!!!!!!!!!!!!!!!!!!!!!!!!!!!!!!!!!!!!!!!!!!!!!!!!!!!!

동방홍마향의 울트라모드를 생각나게 만드는 오오타마 '驚きの白さ'(놀라운 하얀색)이로군요....[..........]

저걸 피했으니 망정이지, 떡 하니 화면 가장자리에 있었다면.....

아 상상만 해도.....ㅜㅜㅜㅜㅜㅜㅜㅜㅜ 



Part.2 보러 가기 (클릭)
Posted by ★SHION★
2009/07/29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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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에....

모든 동방 작품들의 메뉴얼을 수집해서 쭉 읽어보고 있었는데......

몇 작품에서 유난히 눈에 들어오는 대목이 있군요........







동방영야초 메뉴얼 中

그밖의 장치(시스템)

◇ 스냅 샷 기능에 대해서

게임 중에 P기나 Home 키를 누르면 snapshot폴더에 스냅샷이 저장됩니다.
몇장이라도 연속해서 찍는 것이 가능합니다.
단, 화면 모드가 16비트일 때에는 이 기능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동방풍신록 메뉴얼 中

P키를 누르면, 화면 스냅샷을 찍습니다.
일시정지 중에 Q를 누르면 타이틀 화면으로 돌아갑니다.
일시정지 중에 R키를 누르면 1면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Alt + F4로 게임을 종료할 수 있습니다.
F10키를 누르면 윈도우, 풀스크린 모드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

.....이 기능을 이제서야 알았군요......

지금까지 제가 이 블로그에 올린 모든 동방 포스팅은 전부 제가 일일이 클립보드를 사용해서 캡쳐하고 저장하는 노가다로 촬영한 것입니다.....ㅜㅜ

이런 좋은 기능을 이제서야 알았다니....

역시 어느 프로그램이던간에 '메뉴얼 정독'을 안하면 피해보게 되는거군요....OTL




왠지 저만 피해본 듯한 느낌......ㅜㅜㅜㅜㅜ
Posted by ★SHION★
2009/07/27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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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어젯밤에 동방풍신록을 해보긴 했지만..... 그건 나중에 포스팅하기로 하고....

오늘은 밤에 마음 졸이면서 플레이를 하다 보니 그리 기대했던만큼의 스코어는 나오질 못했군요......

뭐 그래도 스코어 경신한 것만으로도 어딥니까...:)


- 와 드디어 풀잔기 달성!!!!!!!! (5면까지 노미스)

드디어 바라던 풀잔기 만들기에 성공했군요.....

5면까지 노미스로 클리어를 해냈습니다~

덕분에 항상 1개씩 모자라던 잔기를 풀로 채울 수 있었군요....


- 이전 플레이에 비해 매우 저렴한 스코어....(......)

원인은 모르겠습니다만.....4B면에서 붐을 2번이나 써서 스펠카드 보너스를 날려버린 탓인지 점수가 매우 저렴하군요....(......)

풀잔기인 상태에서 5억점만 넘었으면 엄청 좋았을텐데말입니다....ㅜㅜㅜ


- 계속 아쉬움으로 남는 스코어....ㅜ

플레이하는 내내 평소보다 조금씩 부족한 스코어가 마음에 걸렸습니다...ㅜ

어제 라스트스펠을 엄청 연습해놨는데도, 3개 스펠 모두 자폭 3초전에 미스내버려서 보너스를 말아먹었습니다..

전 왜 라스트스펠을 연습해도 안되는걸까요...O<-<


- 결국은 또 날이 새버렸군요....OTL

제발 프렉티스 모드나, 스펠 프렉티스 모드가 아닌 본편에서 라스트스펠을 클리어해보는 것이 소원이라는.....ㅜㅜ

결국은 중반에 스코어 못따서 10억점을 못넘고 말았군요.....

마지막에서 두번째 스펠에서 미스내버리고 말았습니다..ㅜ


- 그래도 스코어 경신한게 어딥니까...:)

비록 이번엔 10억점을 넘진 못했지만, 풀잔기를 성공하고(마지막에 미스를 내버렸지만..ㅜ) 라스트스펠을 실전에서 연습했다는 점에서 가능성은 볼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다음 번 도전에서는 꼭 10억점을 넘을 수 있길 기대해봐야겠군요.....~ㅁ~
Posted by ★SHION★
2009/07/2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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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영야초를 만지작거리다가, 심심해서 매뉴얼을 열어보았습니다.....

이 작품에 대해서 뭔가 새로운 사실을 알 수 있을까 해서 들어가봤지요.....




매뉴얼에 처음 들어갔을때의 화면의 상단부분입니다...

동방영야초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지요.....

「동방영야초 ~ Imperishable Night.」는 소녀탄막슈팅(STG)입니다.
이번 작품은 이래저래 짜증나는 탄막에, 새로운 존재가치를 발굴해 내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약간 뻥)

 *이 게임은 과격한 탄막 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린이나, 탄막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은 의사와 상담해 주십시오.

음??

어린이나, "탄막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은 의사와 상담해 주십시오.

이 부분을 보고 살짝 뿜었습니다....

동방 작품의 공식 매뉴얼에서 '탄막알레르기'라는 단어를 보게 될 줄이야.....(?????????)

하긴, 어찌 생각하면 가끔씩 일본웹을 돌아다니다가 본 동방2,3차영상에서 사용된 '탄막 알레르기'라는 단어는, 이 매뉴얼에서 유래한 것일지도 모르겠네요......(정확한 근원지는 모르겠지만.....)

가끔씩 작품속이나 외부 홍보물에서 웃음을 주는 멘트를 하나씩 날리는 ZUN님의 센스가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나만 그런가?)

Posted by ★SHION★
2009/07/25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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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플레이때마다 1억점씩 올라가는 것 같네요.....[???????????]

항상 점수는 저렴하지만, 이번엔 미스가 상당히 적게 났다는 점에서 상당히 만족하는 플레이였습니다!!







- 5면까지 단 한번의 미스로 클리어!

이야..... 지난 1,2번째 플레이때에는 5면 진입할때쯤이면 잔기 두세개 남아서 허덕였는데, 이번 플레이에서는 여유있게 7잔기나 남기고 진행을 했군요....

3면에선가 한번, 6B면 시작할때 한번 미스났는데 리플레이로 다시 돌려보니 너무 아까운 미스라서 풀잔기 달성 못한 것이 너무 아쉬울 따름.....ㅜㅜ

하지만, 지금까지 제가 플레이한 동방시리즈중에서 가장 잔기를 여유있게 확보하고 플레이를 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상당히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ㅁ~


- 이미 기존 최고점수를 여유있게 따라잡은 스코어...

마지막 라스트스펠이 끝나고 클리어 보너스가 1억점정도 나온다는 것을 감안했을때, 이미 스코어 경신을 직감했습니다....(?????)

내심 10억점까지 가보는 것도 기대해봤습니다만..... 라스트스펠에서 전부 실패해서 날이 새버리고 보너스는 다 말아먹고 말았군요......ㅜㅜ


- 기존 기록에서 1억점 넘은 9.0억점으로 스코어 경신!

더 놀라운 사실은 다른 스테이지에서는 기대도 못했던 각부모으기를, 무려 10000개나 해냈다는 사실~

6B면 진입할때 어이없게 미스난거 빼고는 클리어까지 단 한번도 미스가 나지 않아서 각부를 깎이지 않았던 것이 큰 힘이 된것 같네요....!ㅁ!


- 내가 이런 기록을 내는 날이 오다니......

게임진행률 : 100%
컨티뉴 횟수 : 0회
미스 횟수: 2회
붐 사용 횟수 : 7회
스펠카드 보너스 횟수 : 20회

이야.....

제가 지금까지 이런저런 동방시리즈 작품들을 플레이해 왔습니다만.....

이런 플레이 결과를 보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항상 컨티뉴하고 미스도 줄줄이 하고 엉망진창인 플레이를 하던 제가, 단 2번의 미스로 이런 플레이를 했다는 사실에 감격스럽습니다....(???????????)

이번에는 최대한 붐의 사용도 자제하며 플레이해서, 처음으로 20개의 스펠카드도 수집하게 되었군요.....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다음번에 기회가 된다면 꼭 10억점도 넘고 풀잔기로 클리어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군요.....~ㅁ~
Posted by ★SHION★
2009/07/24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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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올린 포스팅에서의 영야초 6B면 클리어가 저에게 있어서 첫 '공식' 동방작품 클리어가 됩니다.....

드디어 엔딩화면 이후 감격의(?) 엑스트라 모드 오픈 메시지를 보게 되는군요.....ㅜㅁㅜ


- 처음으로 '직접' 해금한 엑스트라모드...... 하지만.....

네..... 기분은 좋네요......

근데.... 엑스트라 난이도가...... 쎄죠......



처음으로 영야초 엑스트라 모드를 플레이해봤습니다......

결과는..... 뻔하죠....


- 이건 뭐 스코어도 아니네요......O<-<

네.... 바로 깨졌습니다..... 처참하네요....ㅜㅜㅜ

한 20%정도는 잔기에 허덕이면서도 버텨냈습니다만, 금방 깨지는군요....

아직 저에게 있어서 엑스트라모드는 머나먼 이야기인가봅니다....[먼산]



실력 없는 자는 이지랑 노멀만 팝니다....[끄적끄적]


Posted by ★SHION★
2009/07/2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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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야초 이지 첫 클리어를 하고 다시 재도전을 해봤습니다만.....

역시 라스트스펠에서 쓰러져 날이 새고야 말았네요.......[먼산]






- 대답이 없는 Night Bonus........[먼산]

뭐 이번에 점수가 올라간 것은..... 순전히 남은 잔기가 3개 더 많아서 나온 보너스로 인한 것이었다고 봐도 무관할 정도로 초라한 보너스 점수네요.....

단 한번도 라스트스펠도 처리해내지 못하고 쓰러지고 말았다는.....ㅜ


- 저 빨간 탄막때문에 짜증나는 스펠....[........]

그냥 파란 탄막만 피하라고 하면 쉽게 피하겠는데 꼭 끝나갈때쯤에 빨간탄막때문에 2,3초 남기고 실패하는 스펠.


- 이건.............어떻게 피하는건가요.......ㅜ

STG에 약한 본인이 제일 좌절하는 스펠의 형태 중 하나.....ㅜㅜ

이런식으로 탄막이 쏟아지면 현재 제 실력으로서는 100% 미스납니다....OTL

라스트스펠만 잘 소화해내면 스펠카드 보너스점수 + 시간점수로 1,2억점정도는 건질 수 있는데....

실력이 안되서 눈물만 나는군요.....[도주]
Posted by ★SHION★
2009/07/24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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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A면 클리어데이터는 컨티뉴를 한번 해버려서 날라가버렸....O<-<



음.... 요새 너무 성련선 체험판만 파는 것 같아서 영야초로 넘어가봤습니다......

하루정도 연습하고 본격플레이에 도전해봤으나..... 역시 눈물나는 스코어가 나오는군요....ㅜ


- 죄다 말아먹은 보너스점수들.....O<-<

라스트스펠이나 잡탄스펠같은 엄청 조밀한 탄막에 엄청 약한 본인.....

역시 마지막 보너스들은 전부 다 말아먹고서 클리어해버렸습니다.....ㅜㅜㅜㅜ



스펠 보너스들만 잘 모아도 배 이상의 점수는 모을수 있을텐데.....ㅜ (이럴 때 스펠카드 잘 모으시는 고수분들이 부럽더군요)

역시 탄막류게임를 못한다는 사실이 이런데에서 밝혀지는군요....OTL
Posted by ★SHION★
2009/07/16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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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올린 동방성련선 플레이 포스팅을 보면 죄다 레이무B....[먼산]

지금으로서는 제일 컨트롤하기 편해서 고집을 하고는 있다지만, 너무 하나의 캐릭터에만 적응되어버리면 나중에 다른 캐릭터를 플레이하기 힘들 것 같아서 이번엔 처음으로 마리사A와 B에 각각 도전해보았습니다............

마리사 A와 B 모두 플레이한 후, 마리사B를 애용(?)하는 초보유저의 입장으로서 각 캐릭터의 특성을 비교해보겠습니다......(달랑 한번 플레이하고???)



- 마리사A : 6100만점

마리사 A는 공격범위가 좁은 대신 파워가 강한, 전형적인 마리사의 스타일이랄까.....

그래서인지 보스전에서 완벽한 직선공격이 가능하진 1면에서는 무시무시한 스피드로 진행할 수 있었고 때문에 꽤 짭짤한 스펠보너스를 얻을 수 있었군요....

그리고 이런 직선공격의 장점은 동방성련선의 오리지널 시스템인 UFO를 통한 점수불리기에서, 다른 방사형 공격과 달리 원하는 지점에만 공격을 할 수 있어서 UFO를 터뜨리지 않고 점템을 더 많이 모으고 원하는 시점에서 UFO를 파괴할 수 있다는 최고의 장점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대신, 코가사의 잡탄과 같이 계속해서 양 옆으로 왔다갔다 해야 하거나 직선공격이 힘든 스펠전에서는, 사실상 거의 공격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모든 스펠의 탄막 회피요령을 마스터하지 않는 이상 오히려 힘든 플레이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끼기도.......OTL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많은 스코어를 쉽게 획득할 수 있다는 점때문에, 많은 플레이어들이 마리사 A를 애용하는 이유를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플레이중인 마리사B로 모든 스펠을 마스터한 다음에 마리사A로 넘어오면 스코어링에 상당한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네요.......~ㅁ~


- 마리사B : 4900만점

마리사B의 공격은 <레이무A의 강화판>이라고 하는 것이 적당할 것 같습니다.....

레이무A의 공격이 방사형과 직선형의 조합의 형태를 띠지만, 공격력이 낮아 오히려 갑갑함을 느끼게 되는데 이러한 현상을 마리사B가 해결해주는 듯......

파워도 마리사에 비해서 높고 저속이동시 약 30도의 각도로 퍼지는 공격을 하기때문에 가깝게 붙어있으면 직선공격에 가까운 효과를(나즈린의 첫번째 스펠 등에서 유리), 멀리 떨어져 있으면 방사공격에 가까운 효과를(2,3면 중반의 많은 적에게 동시공격 등에서 유리)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느껴졌습니다...

대신 스펠카드공격에서 마리사A의 마스터스파크만큼의 시원한 공격력은 느끼지 못해 아쉬움으로 남기도 합니다....

레이무의 약한 공격력을 보완하고, 마리사A의 직선공격의 단점을 보완한 중간단계의 특성으로서 나와 같이(....) 아직 모든 스펠을 다 마스터하지 못해서 직선공격이 힘든 플레이어에게 유리한 스타일의 캐릭터라고 볼 수 있겠네요....






뭐.... 동방 본작품에는 입문한지 얼마 안되는 초짜가 바라본 시선이라 고수 플레이어들이 느끼는 관점과는 다를 수 있지만, 앞으로 본인의 동방프로젝트 실력을 늘려감에 있어서 조금이나마 참고가 될까 해서 적어보았습니다.......

혹시나 우연히 성련선 고수분들이 이 포스트를 보신다면, 잘못된 점이 있다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ㅁ~
Posted by ★SH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