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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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가 시작된 뒤로.... 동방을 플레이하는 것이 거의 1,2주일에 한번꼴이 되어버리고 말았군요...[먼산]

너무 가끔씩 플레이하는 것이라, 안그래도 바닥인 실력이 더 떨어지진 않을까 조금 걱정은 됩니다....

[그 생각으로 공부를 해라]




지난번 이지플레이때 마지막 스펠에서 만신창이 떴으니, 오늘 플레이가 정확히 2번째 클리어가 되겠군요....

플레이 횟수는 많은데 클리어 횟수는 왜이리 적은지 의문....(도중에 종료한 횟수가....)

자 그럼 2번째 클리어 후기 시작합니다....




제가 앞으로는 시간이 많지 않아서 이전처럼 모든 스테이지의 후기를 세세하게 쓰는 것은 사실상 무리가 되었습니다.

게다가 지금까지 제가 동방을 플레이하면서 저장한 리플레이가 수백개가 되다 보니 이것을 관리하는 것도 매우 힘든 일이 되어버렸구요...

그래서 이번 플레이결과 포스트부터는 각 플레이의 리플레이를 첨부합니다.

원래는 저 혼자서만 리플레이를 간직하려고 했었는데..... 점점 갯수가 늘어나다 보니 그렇게 하는게 보통일이 아니더군요....(쓴웃음)



먼저 스코어를 보자면....

지난 첫번째 클리어때에 비해서 1~4면까지는 최대 8천만점이나 높은 점수를 기록했습니다만.....

5면에서 정신줄 제대로 놓고 플레이하는 바람에 5면에서만 4미스를 내버리고 말았습니다.....[.........]

덕분에 최종스코어는 첫번째보다 100만점 낮게 나오는 어이없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오늘은 시간관계상 플레이 전부를 쓰긴 그렇고, 5면에서 터진 어이없는 실수들을 한번 모아봤습니다....

나머지 플레이 부분은 지난 1회차와 거의 비슷하니 아래 포스트를 참고해주세요.




- 평소와 다름없는 플레이......

4면까지는 별 문제 없이 진행되었습니다.....

딱 하나 다른점이라면 2면 초반에 멍때리다가 미스 하나 내버리는 바람에 풀잔기 못했다는 점이랄까...[.......]


그런데?


- UFO 소환했다가 미스 + 잔기조각 못먹는 사태 발생 [................]


- 기껏 다 모아놓은 UFO 보내버리는 상황 발생...[.............]

저거 파괴하면 1천만점은 보장되는데....ㅜㅜㅜㅜㅜㅜㅜ


- 나즈린의 스펠에서도 사망...[..............]


- 멍때리다가 또 미스....[.................]


- 또 미스......[이젠 지친다....]





이건 뭐.............

제가 지금까지 플레이한 기록중에서 '한 스테이지에서 가장 많이 연속으로 미스를 낸 횟수' 신기록인듯 싶네요...[...............................................]



그나마 이번 플레이의 성과라고 한다면......


- 드디어 저 막장스펠 법력을 클리어했다는 점이랄까.....

8번의 도전 끝에 드디어 저 스펠을 클리어했습니다....

지금까진 매번 레이저 피하다가 쇼가 발사하는 탄막맞고 미스났는데 이번엔 어찌어찌 잘 피했네요....

(것보다 화면을 계속 이동해야되다보니 레이무B가 아니라면 시간안에 클리어하는건 사실상 무리인듯...)



- 어쨌든 클리어했습니다...

4면까진 이전 플레이보다 스코어가 훨씬 높았는데 5면에서 줄줄이 미스를 내버려서 기록경신에 실패했다는게 좀 씁쓸하네요....

뭐 그래도 오랜만에 한거니, 클리어한것만으로도 어디겠습니까....~ㅁ~



다음 플레이는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그땐 꼭 스코어경신이 가능했으면 하는 바램이...ㅜ
Posted by ★SHION★
2009/08/18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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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무사히 클리어를 하고.... 진지하게 엔딩을 보고 있었습니다....


- 특종 「하쿠레이 신사 상공에 UFO 출현!」

(?????????????????????????????????????????)



여기서 눈에 들어오는 한 문장....

オールクリアおめでとう!流石だね!

이것을 직역(약간 의역)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올 클리어 축하! 역시나 대단하네!

일본어에서 '역시나', '대단하다'는 뜻의 さすが를 한자로 쓰면 流石이 됩니다....

이걸 한자의 뜻 그대로 해석해면 흐르는 돌, 즉 유성을 뜻하게 됩니다.....(.....................)



엔딩이야기에서도 웃음을 주는 ZUN님의 센스가 돋보이는 부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 더....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멋지다고 생각되는 성련선의 스탭 롤입니다...

동방프로젝트 제 12탄


동방성련선


헤이세이 21년 (서기 2009년) 8월


스텝 소개


지구인
ZUN
(우주인이랑 만나면 삼켜버리고 싶다)


한자가 잘 안보여서 呑라고 가정하고 풀이했습니다.


도와준 사람
키-상
이벤트, 서클 스탭분들


게임 플레이어

이름을 입력해 주십시오 (머릿 속으로)
You







그리고..............


응?






Posted by ★SHION★
2009/08/18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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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면은 시작부터 분위기가 심오합니다...

상당히 밝은 분위기로 시작한 1면에 비해서 매우 상반되는군요....

역시 동방은 어두운게 매력이랄까....:)


- 6면보스 : 뱌쿠란!?

네....자세히 보니 뱌쿠렌이더군요....[먼산]


- 이건 뭐... 외계인 눈깔(?)도 아니고....

오오타마와 일반탄막의 오묘한 배치입니다....ㅋ


- 평범한 첫번째 스펠

그냥 시계방향으로 뿌려주기만 합니다...

코가사의 우산탄막(?)을 연상기키는군요....

그냥 요리조리 피해주기만 하면 됩니다.


- 레이저 + 원형탄막 조합

레이저는 고정형이기때문에 타이밍만 맞춰서 잘 피해주기만 하면 되더군요..~ㅁ~


- 바람을 타고 날라오는 스펠 (응?)


- 이 탄막이 상당히 골때립니다...

스샷은 별로 못찍었지만....

사방으로 탄막을 뿌리는 것과 동시에 저 거대한 몸집으로 화면을 뱅글뱅글 돌며 휘저어 놓습니다....

탄막 피하랴, 보스 피하랴 은근히 바빠지더군요...[땀]


- 보이는 것과 다르게 상당히 간단한 스펠

스펠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탄막들에 의해 같혀버립니다만....

그 안에서 오오타마만 요리조리 피하면 금방 처리 가능한 스펠입니다.


- 마지막 스펠입니다.....

부적(?)들이 쏟아지는군요....

초반에 미스를 내버리는 바람에, 그냥 스펠카드로 처리해버리려고 X를 눌렀습니다만.....


응!?

마지막 스펠에서는 붐공격이 무효화되더군요.....ㅜㅜㅜㅜ

결국은 눈물을 머금고 일일이 탄막을 피해줘야 했습니다...ㅜㅜ


- 오랜 사투 끝에.... 드디어 클리어....

1~5면의 클리어 보너스는 각각 100만점 단위로 주어졌던것과 달리, 최종 보너스는 다른 규칙이 적용되는 것 같네요...

어쨌든 클리어 했습니다....(잔기는 6면에서 죄다 헌납했지만...ㅜ)


- 첫 플레이 치고는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지금까지 동방시리즈를 플레이하면서, 첫 도전에서 클리어를 성공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예상했던 것보다 점수도 나쁘지 않아서 만족스럽네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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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ION★
2009/08/18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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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련선 발매일이랑 휴가랑 겹쳐버리는 바람에....ㅜㅜㅜ

이제서야 플레이를 해보게 되는군요...[먼산]

체험판때 열심히 연습을 해놓은 덕분인지 3면까지는 무난히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만...

만만한(?) 초반부에 비해서 5,6면은 난이도가 예상보다 높더군요.... (당연하지)



원래 평소같으면, 캡쳐 하나하나에 이야기를 달면서 플레이 후기를 적습니다만...

내일이 개학인 관계로(......) 글은 왠만해선 생략하도록 하지요....

(.....라지만 왠지 많이 쓸것 같은 불길한 예감...)









드디어 목이 빠지게 기다리던, 동방성련선 정식 버전이 나왔습니다...

코믹마켓(C76)에 참전하지 못했다는 사실이 아쉬움으로 남을 뿐...ㅜㅜㅜㅜㅜㅜㅜ



그럼 플레이 후기를 시작해보도록 하지요....

1면부터 3면까지는 체험판때의 시스템에서 일부분이 변경된 점을 제외하고는, 플레이 내용이 같기때문에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대신에 지금까지 제가 플레이했던 성련선 체험판 후기들을 모아봤습니다....

생각보다 많더군요....ㅋ

SHION의 과거 동방성련선 체험판 (0.01 ver.) 플레이 후기

2009/06/21 - [東方project] - [東方] 동방성련선 체험판 이지 첫 클리어 후기
2009/06/21 - [東方project] - [東方] 동방성련선 이지 스코어 경신
2009/06/21 - [東方project] - [東方] 동방성련선 (저렴한) 노멀 스코어 경신
2009/06/21 - [東方project] - [東方] 동방성련선 이지 5잔기로 클리어~
2009/06/21 - [東方project] - [東方] 동방성련선 루나틱 첫 플레이에서 1면 클리어 / 1600만점 돌파
2009/07/10 - [東方project] - [東方] 동방성련선 노멀 최고기록 3950만점 경신
2009/07/10 - [東方project] - [東方] 동방성련선 이지 최고기록 4100만점 경신
2009/07/12 - [東方project] - [東方] 동방성련선 노멀 4500만점 달성 (未클리어)
2009/07/12 - [東方project] - [東方] 동방성련선 노멀 스코어링 재도전 실패 (4500만점)
2009/07/12 - [東方project] - [東方] 동방성련선 이지 드디어 5000만점 달성~!
2009/07/14 - [東方project] - [東方] 동방성련선 파란색 UFO의 위력....
2009/07/15 - [東方project] - [東方] 동방성련선 이지 7700만점 경신~
2009/07/15 - [東方project] - [東方] 동방성련선 이지 8100만점 경신 (未클리어ㅜ)
2009/07/16 - [東方project] - [東方] 동방성련선 루나틱 2면중반까지 2200만점...ㅜ
2009/07/16 - [東方project] - [東方] 동방성련선 하드 첫 플레이에서 2100만점 기록
2009/07/16 - [東方project] - [東方] 동방성련선 초보가 바라본 마리사A/B의 특성 비교 (첫 플레이 후기)



 

1면부터 3면까지의 플레이 보기



- 드디어 4면 진입이군요

드디어 기대하던(?) 4면을 들어가보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하늘이 아닌 배 안이 배경이다 보니 분위기가 크게 바뀌는군요....

난이도도 '상대적으로' 많이 상승합니다...(.....)



4면의 일반 탄막은 3면과 많이 유사한듯....


- 4면 보스 무라사 선장입니다.

선장이라서 그런지(?) 지금까지의 동방시리즈 보스들과는 분위기가 색다르군요....<<<<


- 닻과 규칙적인 탄막에만 신경쓰면 전혀 걱정없는 스펠 (물론 이지에서만 해당되지만..)


- 뭔가 잡탄같이 않은 잡탄....

처음에는 파란색 탄막만 등장하더니, 스펠이 하나씩 끝날때마다 색과 탄막수가 증가하는군요....

한눈 안팔고 피하기만 하면 문제없는 정도의 난이도입니다...~ㅁ~


- 순간, '겨드랑이에서 빛이 나고 있어!?'

[매장당한다]


- 이로서 풀잔기 달성 성공!

첫 플레이에서 풀잔기를 만들어 보는건 처음이네요...

1~3면의 연습을 많이 해놨던 것과, 빨간 UFO 위주로 공략한 것이 도움이 된 듯 싶습니다..


- 뭔가 5면은 범상치 않군요....

점템이 상당히 많이 등장합니다.... 파란/무지개 UFO와 아이템을 적절히 활용하면 엄청난 점수를 얻을 수 있을 듯한 예감이 드네요....


- 5면 중보스 : 나즈린 (헐)

5면 중보스로 나즈린이 다시 등장합니다....

근데.... 내가 알던 그 나즈린이 아니야....ㅜㅜㅜㅜㅜㅜㅜㅜ


저 꺾이는 광선때문에 연습플레이에서 두번이나 미스가 나버렸습니다..OTL


- 1면과 달리 괴력(?)을 보여주는 나즈린


- 저 점템 아까워서 어쩌나....ㅜㅜㅜㅜㅜㅜ

파란 UFO라도 준비해놨으면 적어도 1천만점은 나올 것 같은데...OTL



- 5면 보스인 토라마루입니다.

왜 이름에 토라(호랑이)라는 이름이 들어가 있을까 생각해봤더니, 머리와 엇이 호랑이 무늬였군요....(.....)


- 초/중반 탄막은 5면 나즈린과 흡사합니다....만 실수했네요...

탄막이 중간에 방향이 꺾이다 보니 그 위치를 예측하지 못해 미스를 내고 말았습니다...ㅜㅜ


- 동방성련선 이지에서 가장 쉽다고 생각되는 스펠.....

그러나?


- 개인적으로 가장 어렵다고 생각하는 스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냥 원형탄막만 나오면 이해가 되는데, 저 말도 안되는 광선은 도데체 뭡니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화면 전체를 휘저어놓으니 그거 피하느라 공격을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OTL


- 어쨌든 클리어로 미스 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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