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4번째 포스트입니다.........
원래는 이 앨범을 5번째로 소개하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4번째로 쓰고 있더군요...(응?)
이번에도 IOSYS의 오리지널 앨범인데요....
이번 작품은, 사무라이를 테마로 한 스토리형 음악앨범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만, 한국인들에게는 큰 호응을 얻기 어려울 것 같아 이번 포스트는 조금 가볍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작품은 한국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로 일본의 부시(武士), 즉 사무라이를 주제로 한 스토리형 음악앨범이기 때문이지요.
아마 일본의 전통문화를 잘 이해하시는 분만, 이 앨범에 대한 호감을 가지리라 생각되지만...
그렇다고 이번 릴레이에서 소개를 하지 않을수도 없잖습니까...ㅋ
드디어 타츠나미 슈이치씨가 새로운 앨범 제작에 직접 도전했습니다!
그것도 평범한 동방 어레인지나 오리지널이 아닌, 무려(?) 스토리형 앨범입니다.
8개의 트랙 중 4곡은 스토리곡, 4곡은 보컬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스토리곡은 배경음악에 맞춰 슈이치씨가 시나리오를 읽고, 보컬곡은 그 스토리에 맞는 테마곡을 삽입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방송 내내, 그동안의 IOSYS앨범과 차별화해서 매우 열심히 만들었다고 수십번을 강조하시더군요..(웃음)
음.... 이번 앨범의 이미지는 상당히 심플하면서도 뭔가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앨범 안에 자켓에 관한 내용이 들어 있다고 하니, 나중에 발매하면 꼭 읽어봐야겠네요...~ㅁ~
일본 역사에서 가마쿠라 시대 이후부터 전형적인 사무라이가 등장합니다.
그리고 에도시대까지 사무라이의 생활사(?)는 역동적으로 변해 왔는데요....
그 사이의 시점을 배경으로 설정한 것 같습니다.
...라고 해도 제가 일본 중학교에서 역사를 배운게 벌써 3년 전 일이라, 자주 써먹는 일본사를 제외하곤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ㅜ
이 자켓 제작하신 분이 앞서 소개한 STAR CRACKER와 東方年柄年中(동방연병연중)의 디자인 작업에도 참여하셨다고 하는군요.
역시 독립활동을 하시는 분 답게, 이번 C76에서만 10여가지의 작품에 참여하셨다고 합니다...
옛날같았으면 '아 그런가보다' 하면서 지나갔을 저지만, 요즘은 일본 동인활동의 멤버들을 한명씩 한명씩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ㅋㅋ
자 그럼 음원소개로 들어가보도록 하지요...@ㅁ@
먼저 이 앨범의 테마곡인 2번트랙, 葉隠(はがくれ) 라고 하는 곡입니다.
이 곡명을 딱히 설명할만한 명사가 생각나지 않아서 사전을 찾아봤더니 아래와 같이 나오더군요.
즉, 사무라이가 자연 속에서 자신을 숨기는 모습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지금까지의 IOSYS의 노래와는 전혀 차원이 다른 느낌이 듭니다....
이 트랙 중간중간에 보면, 가야금 같은 현악기의 소리가 들리는데요...
이것은 샤미센(三味線)이라고 하는 3현으로 이루어진 일본 고유의 악기입니다.
슈이치씨가 방송을 통해서, 자신의 초등학교 동창인 笹川皇人(사사가와 코우지)라고 하는 사람이 연주를 맡았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에서 샤미센 최고의 연주자 중 한명으로 꼽히는 그는, 이번 곡의 샤미센 연주가 상당히 빨랐음에도 불구하고 멋지게 연주해 주었다고 합니다.
다음은 8트랙인, 星と道と… (별과 길과…) 라는 곡입니다.
이 앨범의 엔딩곡이기도 한 이 노래는 마치 영화나 드라마가 끝나고 스탭 롤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지금까지의 IOSYS의 작품은 웃기고 가벼운 느낌이 강했던 반면에, 이번 작품은 제작자들의 열정이 느껴지는 앨범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을 수 있는 트랙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참고로, 자켓에 사용되지 않은 사진들이 앨범 내부에 수록되어 있으니 이와 관련된 수집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정보가 될 것 같습니다..~ㅁ~
제가 3년 전쯤에 일본에서 생활하며, 일본의 전통문화와 역사에 푹 빠진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에는, 주로 일본 전통극을 보러 가거나 유적지를 찾아다니는 등의 문화체험을 했었는데요....
이렇게 동인작품을 통해서 일본 역사의 軸(축)이라고 할 수 있는 사무라이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저에게는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한국인들 중에 이 앨범을 구입하실 분이 과연 얼마나 될까.... 하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만....
혹시나 저처럼 일본 전통문화에 관심이 많으시거나, 새로운 동인장르를 찾으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그분들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은 앨범입니다~
원래는 이 앨범을 5번째로 소개하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4번째로 쓰고 있더군요...(응?)
이번에도 IOSYS의 오리지널 앨범인데요....
이번 작품은, 사무라이를 테마로 한 스토리형 음악앨범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만, 한국인들에게는 큰 호응을 얻기 어려울 것 같아 이번 포스트는 조금 가볍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IOSYS 2009년 여름신작 릴레이 소개
④ 北辰街道 (북신가도)
④ 北辰街道 (북신가도)
★일러두기
1. 이 포스트에 언급되어 있는 작품의 정보 출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 각 작품의 타이틀 특설 홈페이지
나. 8월 8일에 방송된, IOSYS 신작 소개회
다. 작품 참가자분들의 개인 인터뷰 자료
2. 이 포스트에서 사용된 PV영상/음원/방송내용의 출처는 각각 다음과 같습니다.
가. 각 작품의 타이틀 특설 홈페이지 (PV영상)
나. 8월 8일에 방송된, IOSYS 신작 소개회 (음원/방송내용)
1. 이 포스트에 언급되어 있는 작품의 정보 출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 각 작품의 타이틀 특설 홈페이지
나. 8월 8일에 방송된, IOSYS 신작 소개회
다. 작품 참가자분들의 개인 인터뷰 자료
2. 이 포스트에서 사용된 PV영상/음원/방송내용의 출처는 각각 다음과 같습니다.
가. 각 작품의 타이틀 특설 홈페이지 (PV영상)
나. 8월 8일에 방송된, IOSYS 신작 소개회 (음원/방송내용)
이번 작품은 한국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로 일본의 부시(武士), 즉 사무라이를 주제로 한 스토리형 음악앨범이기 때문이지요.
아마 일본의 전통문화를 잘 이해하시는 분만, 이 앨범에 대한 호감을 가지리라 생각되지만...
그렇다고 이번 릴레이에서 소개를 하지 않을수도 없잖습니까...ㅋ
타이틀명 (일어) : 北辰街道 (ほくしんかいどう)
타이틀명 (한글) : 북신가도
발매일 : 2009년 8월 15일 (C76) - 東ウ-50b 「はいてない.com」
가격 : 735엔 (세금 포함)
자켓 디자인 : JiNG*da*LaW(Iemitsu. Productions)
홈페이지 주소 : http://www.iosysos.com/cd/hokushin/
IOSYS(이오시스)의 새로운 도전!
이번엔 부시(武士)가 주제로 한 스토리 형식의 음악앨범입니다.
한 사무라이의 인생 이야기가 1트랙에서 시작하여, 8트랙으로 끝나는 내용이지요.
처음으로 앨범 제작을 맡은 타츠나미 슈이치씨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타이틀명 (한글) : 북신가도
발매일 : 2009년 8월 15일 (C76) - 東ウ-50b 「はいてない.com」
가격 : 735엔 (세금 포함)
자켓 디자인 : JiNG*da*LaW(Iemitsu. Productions)
홈페이지 주소 : http://www.iosysos.com/cd/hokushin/
IOSYS(이오시스)의 새로운 도전!
이번엔 부시(武士)가 주제로 한 스토리 형식의 음악앨범입니다.
한 사무라이의 인생 이야기가 1트랙에서 시작하여, 8트랙으로 끝나는 내용이지요.
처음으로 앨범 제작을 맡은 타츠나미 슈이치씨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드디어 타츠나미 슈이치씨가 새로운 앨범 제작에 직접 도전했습니다!
그것도 평범한 동방 어레인지나 오리지널이 아닌, 무려(?) 스토리형 앨범입니다.
8개의 트랙 중 4곡은 스토리곡, 4곡은 보컬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스토리곡은 배경음악에 맞춰 슈이치씨가 시나리오를 읽고, 보컬곡은 그 스토리에 맞는 테마곡을 삽입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방송 내내, 그동안의 IOSYS앨범과 차별화해서 매우 열심히 만들었다고 수십번을 강조하시더군요..(웃음)
음.... 이번 앨범의 이미지는 상당히 심플하면서도 뭔가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앨범 안에 자켓에 관한 내용이 들어 있다고 하니, 나중에 발매하면 꼭 읽어봐야겠네요...~ㅁ~
일본 역사에서 가마쿠라 시대 이후부터 전형적인 사무라이가 등장합니다.
그리고 에도시대까지 사무라이의 생활사(?)는 역동적으로 변해 왔는데요....
그 사이의 시점을 배경으로 설정한 것 같습니다.
...라고 해도 제가 일본 중학교에서 역사를 배운게 벌써 3년 전 일이라, 자주 써먹는 일본사를 제외하곤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ㅜ
이 자켓 제작하신 분이 앞서 소개한 STAR CRACKER와 東方年柄年中(동방연병연중)의 디자인 작업에도 참여하셨다고 하는군요.
역시 독립활동을 하시는 분 답게, 이번 C76에서만 10여가지의 작품에 참여하셨다고 합니다...
옛날같았으면 '아 그런가보다' 하면서 지나갔을 저지만, 요즘은 일본 동인활동의 멤버들을 한명씩 한명씩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ㅋㅋ
자 그럼 음원소개로 들어가보도록 하지요...@ㅁ@
먼저 이 앨범의 테마곡인 2번트랙, 葉隠(はがくれ) 라고 하는 곡입니다.
이 곡명을 딱히 설명할만한 명사가 생각나지 않아서 사전을 찾아봤더니 아래와 같이 나오더군요.
は-がくれ [葉隠れ]
[명사] 초목의 잎 사이에 숨어 보이지 않게 됨. 또는 나뭇잎에 가려짐.
[명사] 초목의 잎 사이에 숨어 보이지 않게 됨. 또는 나뭇잎에 가려짐.
즉, 사무라이가 자연 속에서 자신을 숨기는 모습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지금까지의 IOSYS의 노래와는 전혀 차원이 다른 느낌이 듭니다....
이 트랙 중간중간에 보면, 가야금 같은 현악기의 소리가 들리는데요...
이것은 샤미센(三味線)이라고 하는 3현으로 이루어진 일본 고유의 악기입니다.
슈이치씨가 방송을 통해서, 자신의 초등학교 동창인 笹川皇人(사사가와 코우지)라고 하는 사람이 연주를 맡았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에서 샤미센 최고의 연주자 중 한명으로 꼽히는 그는, 이번 곡의 샤미센 연주가 상당히 빨랐음에도 불구하고 멋지게 연주해 주었다고 합니다.
다음은 8트랙인, 星と道と… (별과 길과…) 라는 곡입니다.
이 앨범의 엔딩곡이기도 한 이 노래는 마치 영화나 드라마가 끝나고 스탭 롤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지금까지의 IOSYS의 작품은 웃기고 가벼운 느낌이 강했던 반면에, 이번 작품은 제작자들의 열정이 느껴지는 앨범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을 수 있는 트랙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참고로, 자켓에 사용되지 않은 사진들이 앨범 내부에 수록되어 있으니 이와 관련된 수집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정보가 될 것 같습니다..~ㅁ~
제가 3년 전쯤에 일본에서 생활하며, 일본의 전통문화와 역사에 푹 빠진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에는, 주로 일본 전통극을 보러 가거나 유적지를 찾아다니는 등의 문화체험을 했었는데요....
이렇게 동인작품을 통해서 일본 역사의 軸(축)이라고 할 수 있는 사무라이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저에게는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한국인들 중에 이 앨범을 구입하실 분이 과연 얼마나 될까.... 하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만....
혹시나 저처럼 일본 전통문화에 관심이 많으시거나, 새로운 동인장르를 찾으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그분들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은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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